점프할거야, 결국 점프하는 사진 찍는건 실패했다.에펠탑2017.02.01에펠탑은 에펠탑 처럼 생겼었다.5박 6일간 머물렀던 프랑스 파리, 에펠탑은 총 3번 방문했다.바토무슈를 타면서 한 번 또 보고 별로 안갈줄 알았는데 묘한 매력이 있었던 것 같다.가서 프랑스 동생들이랑 친구 먹었다

지나가던 택시 아저씨가 찍어주셨다.이때부터 요상한 포즈를 잡기 시작 한 듯 하다 2015.12.16군대시절 휴가를 나와서 광주를 갈일이 있었다. 군대 동기가 광주에서 살아 휴가 같이 나가있는김에 아예 보기로 해서 난 휴가 첫날부터 광주로 떠났다.그래서 광주에서 볼 일을 다 보고 마침 신병교육대대 같은 생활관을 썼던친구도 전주에 살아 연락을 했는데 볼 수 있었다.전주가서 한옥마을도 가보고싶었지만 광주에서 전주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6시정도였고 저녁을 먹었는데저녁은 유가네 닭갈비가서 먹었다. 그리고 같이 당구장가서 신나게 놀고 바로 전주에서 ktx타고 서울에 도착뭐하러 전주에 간 것인지다음에 전주 가게 된다면 한옥 마을 꼭 가봐야겠다. 갓쓰고 점점 싸이월드 같이 변하네

이때는 미세먼지 별로 없었는데 청와대 직찍.jpg서울2010.05.02서울 그냥 좋아 특히 나는 서울관련된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이유는 잘 모르겠다. 추천 음악 1. 서울의 밤 청춘의 밤 - 몽구스2. 서울 이곳은- 로이킴 (리메이크)3. 63빌딩- 인크레더블4. 서울 서울 서울 - 조용필5. 서울 블루스 -cb mass6. 서울의 찬가- 패티김 (lg트윈스 응원가로 들으면 더 흥이난다) 무슨 서울 팬클럽 같지만...이 노래들 들으면 그냥 서울 생각 많이나고 기분이 오묘해진다

바다 푸른 색이 진짜 2014.01.19맨 처음 태종대를 갔었던건 2013년그 후 매년 가려고 하고있다.2014년, 2015년, 2017년 다녀왔다가면 뭐 볼게 굉장히 많은 건 아닌데 그냥 마음이 편해진다

부산역부산 감천 문화 마을 사진으론 못담았다. 직접 가보는것 강추2016.08.18학교에 서류 제출 할 일이 있어서 내려갈 일이 있었는데 마침 이때가 방학시즌이라 내일로 티켓을 구입할수가 있었다. 일말의 고민도 없이 내일로 일주일권을 구입했다. 결국 그 내일로 표때문에충북 제천, 단양도 다녀올수 있었다.감천문화마을이 생각보다 커서 계속 걸어다니는게 힘들어 1시간 남짓 구경하다가그냥 집으로 가는 결정을 내렸다그래서 부산역에서 새마을호 자유석타고 집까지 왔다.가끔 이용하는 내일로 최고이번 여름방학 시즌에도 이용하고 싶긴 한데

클레리고스 탑, The iconic Clerigos TowerPaço do Concelho in Porto2017.02.13약간 그림같이 나왔네유럽에게 감사합니다. 일일 사진에 쓸 사진 완전 많아서 좋다여행기 써야하는데네이버 폴라에다가 폴라 트래블러 '갓쓰고 유럽'을 주제로 지원 했는데떨어졌다.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