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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 나밤 배현진 원내 대변인님

    2020.05.19
  • 김부겸 의원님과 나밤

    2020.05.19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사이트.com

    2020.05.19
  • 응답하라 2001

    2020.05.19
  • 나밤과 김형석작곡가님 그리고 따님

    2020.05.16
  • 허경영과 나밤

    2020.05.16
나밤 배현진 원내 대변인님

앞으로 배현진 의원님 팬클럽....

2020. 5. 19. 08:21
김부겸 의원님과 나밤

5.18

2020. 5. 19. 08:19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사이트.com

우선 이것은 내가 겪은 실화임을 밝힌다. 여지껏 살면서 가장 무서웠었던 일화이자 약간 믿기지는 않지만 정말 내가 겪었던 일이다. 2002년에 있었던 일인데 정확히 언제쯤인지는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 있었던일인것은 확실하다. 중화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2학년 1반이었다. 2002년 2학년 1반 중화초등학교 혹은 2003년일지도 모른다. 13~14년전이라서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않네. 3학년때는 3학년 3반 추후에는 나의 모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쭉 정리를 해보아야겠다. 다시 돌아와서, 초등학교때 여자 짝꿍 한명이 있었는데 그 아이와 굉장히 친하게 지냈다. 그 여자아이 이름은 서** 이었는데 이름이 굉장히 특이했다. 지금도 기억이나는데 그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왔었다. 그냥..

2020. 5. 19. 00:07
응답하라 2001

기억나는 사람들은 권숙련 선생님, 이**, 엄**, 성**,여자아이(짝궁), 이**, 방** 이런 애들이 있었는데 지금 실질적으로 연락이 닿는 친구는 한 명밖에 없다. 나머지는 알아서들 살겠지. 이때 생각나는 것은 내가 굉장히 모범생이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모범생인 것이 아니라 실상을 말하자면 어머니의 꼭두각시였다. 그림대회나 보고서 같은 거 다 도와주셨, 아니 거의 다 해주셨다. 선생님은 분명히 알고 계셨을 것이다. 내가 한 것인지 아니면 어른의 손에 의해서 완성되었는지 말이다. 2001년 학교 TV에서 미국의 빌딩이 무너졌다고 단체로 묵념 했었던 게 떠오른다. 천국으로 가셨으면 좋겠다고 묵념했다. 그때는 미국이 무슨 나라인지 정확히 잘 몰랐다. 물론 그렇다고 다른 나라에 대해서 알고 있던 것도..

2020. 5. 19. 00:03
나밤과 김형석작곡가님 그리고 따님

나밤과 김형석작곡과님과 따님 압구정현대백화점 하늘공원에서

2020. 5. 16. 21:26
허경영과 나밤

With IAB studio

2020. 5. 1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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