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 다녀왔던 대만 혼자 다녀왔는데 좋았다.
3월 3일 여의나루에 모여서 진행 되었던 어떤버스에 참여 했습니다. 저는 올빼미족을 골라 참여를 했는데 어디서 온지 모르는 분들과 같이 탑승을 한 채로 버스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남자 9 여자 9 요양원에 가서 봉사를 했습니다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반겨 주셨고 저도 16년 이후로 오랜만에 하는 봉사여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이제 컴퓨터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
과거 사진 정리를 하다가 찾았습니다 열심히 모아보겠습니다
노래 왠만한 노래들은 다 좋아하는 편인데 군대시절 사이버 지식 정보방에서 즐겨 들었던 노래들 정리해서 그때 한글로 뽑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뮤직비디오 엄청많이 보고 자기전에도 9시50분 그 10분 짧은 순간 동안 하나라도 더 보려고 엄청 봤었는데.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