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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질랜디아 11일차 11/9/17

    2017.09.11
  • 9월 9일 Hagley park

    2017.09.09
  • 뉴질랜드 질랜디아 10일차 8/9/17

    2017.09.08
  • 뉴질랜드 질랜디아 9일차 7/9/17

    2017.09.07
  • 뉴질랜드 질랜디아 8일차 6/9/17

    2017.09.06
  • 뉴질랜드 질랜디아 7일차 5/9/17

    2017.09.05
뉴질랜드 질랜디아 11일차 11/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11일차 11/9/17 오늘은 폴리선생님과 일했다. 내일도 폴리 선생님과 일한다. 그래서 이곳 저곳 다 정리하고 폴리 사단 분들께 불려다녔다. 오렌지~~~ 이것좀 ! 오렌지~~~ 이것좀 그래서 계속 왔다갔다하다가 보니까 시간이 정말로 금방갔다. 오늘은 음악듣기 보다는 영어 듣기에 중점을 두어 영어 듣기를 하는데 영어 진짜 뭐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 일단 듣기는 하는데 . 여튼 오늘 업무들은 그냥 판들 정리하고 이쪽에서 저쪽으로 밀고 계속 그거 반복하고 화분도 한 200개 정도 내렸고 나머지는 계속 정리 반복 한듯 싶다. 마지막에 폴리 선생님께서 조금 일을 주셔서 4시 15분쯤에 일이 다 끝났다. 오늘은 그래도 할 만 했던 것 같다. 허리가 조금 아팠던 것 빼고는 일강도: ★★★☆☆ ..

2017. 9. 11. 17:03
9월 9일 Hagley park

벚꽃이 활짝 핌 재미있게 잘 구경하다가 왔다.

2017. 9. 9. 19:05
뉴질랜드 질랜디아 10일차 8/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10일차 8/9/17 금요일이 끝났다. 이번주 칠판 스케줄표! Orange Plugs Polly Rack Rack Rack 오늘도 Rack이라고 써져있어 헨리와 함께 Rack 씻기를 할 줄 알았으나 한 10분정도 작업 했나. 로저가 오렌지 오늘 트레이 워시 고고해서 트레이 워시를 하게 되었다. 트레이 워시는 말 그대로 흙 묻어있는 트레이들을 열심히 세척기에 넣어주기만하면 끝이다. 그게 다 그리고 트레이들을 빠레트에 잘 쌓아주고 모아져있는데다가 가져다가 놓으면 끝이난다. 질랜디아에서 했던 일 들 중에서 가장 쉬웠고 하나도 안 힘들었다 조금 안 좋았던 점은 장화에 물이 다 들어가서 젖은 양말인채로 오늘 하루종일 일을 했었다는 거다. 그래서 여분 양말을 하나 들고 다녀야겠다고 느꼈고 그리고 ..

2017. 9. 8. 17:55
뉴질랜드 질랜디아 9일차 7/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9일차 7/9/17오늘 담당업무 rack Henry와 함께 rack을 했다. 어제도 rack을 했고 오늘도 rack을 하고 심지어 내일도 rack을 한다 저 그림 처럼 rack을 기울인다음에 물로 이물질들을 다 씻어낸다 그 다음에 wheel로 쟤네들을 끌고 가서 nap sack sprayer로 소독을 해주면 끝 오늘 rack을 그래서 henry와 함께 적어도 40개 이상은 씻은 것 같다 하루 종일 rack만 씻었다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지만 뭔가 진이 다 빠졌다. 내일도 죙일 rack을 씻게 될텐데 도대체 무엇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헨리와 친밀도를 매우 쌓았다. 서로 영어로 대화를 조금씩 했지만 홍콩에서 온 헨리와 뭔가 잘 맞는단 말야 서로 계속 물어보고 도..

2017. 9. 7. 19:20
뉴질랜드 질랜디아 8일차 6/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8일차 6/9/17오늘의 내 업무 : RACK 전날 rack이라고 써져있어서 오늘은 쉬운 일 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7시 30분 땡 하고 일 시작하니까 바로 착각인 걸 깨닫게 되었다 오늘의 업무는 Rack 만들기! 저번주에 rack분해 하는 것 보고 저렇게 힘든 일 누가 할까 생각했었는데 그게 바로 나였다 바퀴 달린 몸통이 하나 덩그러니 있는데 거기다가 4개의 막대기 같은 것을 꽂아주고 그다음에 단을 6개정도 꽂아줘야 된다 모두 쇳덩이라 생각보다 무거웠다 그걸 오전 내내 계속했는데 엄청 허리도 아프고 기운이 나지 않았지만 동료 헨리와 신유랑 같이 열심히 해서 잘 끝냈다 밥 먹고 와서는 검은색 tray들을 빠레트 위에다가 쌓아놓고 랩으로 돌돌 감기했다 군대에서 많이 쓰던 빠레트를 여기서..

2017. 9. 6. 18:47
뉴질랜드 질랜디아 7일차 5/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7일차 5/9/17오늘은 폴리 선생님과 훈형님과 같이 일했다. 지난주에 비해 굉장히 여유롭게 일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일 끝나고 온 지금 힘든건 마찬가지다 오늘도 숙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네 토마토 친구들 배치를 다시 했다. 세 종류의 토마토 친구들을 배치하고 공간도 만들어주고 그 다음 꽃 종류들도 재 배치 해주고 빗자루로 열심히 쓸고 군대에서 빡빡이로 청소 했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청소를 열심히 했다. 오전 7시30분에 시작해 오후 4시에 끝나는게 군대랑 정말 흡사하다 전역을 기다리는 것 처럼 질랜디아 끝나는 날을 기다리고는 있지만 아직 일 시작하고 한 달 도 안되었는데 ㅎㅎ 마지막은 폴리 선생님께서 지시하셨던 고추들 재배치를 1시간 정도에 걸쳐 투혼으로 해냈다 퇴근 본능은 뭐든 가능..

2017. 9. 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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