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턴 LYTTLETON 소풍
7월 15일 리틀턴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리틀턴마켓을 가는 것을 목표로 떠났다. Northland mall에서 28번 버스를 타고 쭉 가면 되었는데 진짜 1시간정도는 버스를 타고 갔던 것 같다. 근데 가보니까 안개가 생각보다 많아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돌아봤던 것 같다. 사진을 올리면서 봐야 재밌다 이런건 리틀턴 항구잘린 통나무들이 굉장히 많았다. 토마토 팔아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시장속 한켠에서 버스킹 공연을 해주셨던 누나새 똥 맞았다 뭔가 느낌있어서이런 seegal
2017. 7. 16.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