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분쿄구에 있어서 친구가 도쿄대 가보라고 하여 도쿄대 방문함. 근데 외부인은 학교 들어오면 안됩니다라고 경고판 있어서 앞에서 사진만찍었다이 날 진짜 더웠는데 33 도 우에노 역 앞의 스시 집, 2000엔세트인데 맛있게 잘먹었다이거 고양이 넘 귀여워서 편지지 구입했다일본 여름은 정말 덥네요 덥고도 덥다. 9월인데도 아직 여름 진행중 뉴스 보니까 기록적 더위 조심하세요~ 이런식으로 뉴스 나오긴하던데 어제 썼어야했는데 넘 졸려서 그냥 잤다.

★★09월 1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추석 차례상,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7만원 저렴”...27개 전체 조사 품목 중 21개 품목...채소류, 수산물, 육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저렴 ☞2027년까지 디지털 제조혁신 기업 2만5000개 육성...중기부, '新 디지털 제조혁신 추진전략' 발표...기술 공급기업의 역량을 강화를 위해서는 민간 전문가가 컨설팅을 제공 ☞사우디·인니 이어 우크라까지…‘인싸’ 원희룡의 글로벌 세일즈...원희룡, 젤렌스키와 1시간 대화…현지 주민 만남도...양국, 교통 마스터플랜·공항 현대화·철도 고속화 등 논의 ☞한전, 연료비 조정단가 제출…4분기 전기요금 검토 돌입...산업부에 10~12월 조정단가 제출…기재부와 협의 본격화 ☞일본 해산물 찜찜해도…日맥..

★★09월 1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팝업스토어부터 신제품 출시까지"...안마의자, 명절 '효심' 잡기 분주...명절 성수기 겨냥해 각종 이벤트·신제품 출시…수요 자극 효과 기대 ☞“전쟁통에도 잘 나간다”…초코파이, 러시아 ‘국민간식’ 등극한 까닭...롯데·오리온롯데웰푸드·팔도 등 러시아 실적 상승세...국내 식품기업 러시아 현지 경쟁력 오히려 높아 ☞"누가 갚으라고?"...국민 1인당 짊어진 나라빚 2200만원...최근 10년간 2배 이상 늘어...국가채무 1128조원...올해 말 국내 거주자 1인당 국가채무는 2천189만원 ☞4분기 전기요금 이르면 이번주 결정…'200조 부채 vs 물가안정' 정부 고심...연료비조정단가 확정 거쳐 21일 발표 가능성…국제유가 급등 새변수...추석·총선..

저번에 삿포로때는 귀찮아서 안쓴 여행기 때문에 그날 생각날때 바로 쓰기로했다. 이번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에티오페아 항공을 이용해봤는데 아주 낭만 가득 비행이었다. 승무원분들이 뭔가 평상시 내가 탔던 항공사와는 좀 다른 느낌이었고 밥은 생각보다 먹을 만했다. 에티오페아 항공사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내가 뭔말 하는지 알것이다. 넷플릭스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드라마를 보면서 왔는데 아주 재미졌다. 각키는 진짜 예쁜듯, 요코하마 배경으로 나와서 아주 반가웠고 사실 여행기이고 너무 졸려서 그냥 사진 이야기다 첫날 늦게 도착한것 치고는 야무지게 잘 돌아다녔다

💘헤드라인뉴스💞 ( 2023. 9. 15. 금요일 ) 1. 철도노조 파업 첫날 운행률 평소 76.4%…국토부, 비상대응 총력 2. 검찰, 뉴스타파·JTBC 압수수색… "왜곡보도 확인" vs "언론탄압“ 3. 경찰, 내성천 보문교 일대서 고 채 상병 사망원인 합동 실황조사 4. 공정위, 오뚜기·광동제약 현장조사…중견기업 부당지원 정조준 5. 신원식, 12·12 옹호 논란에 "쿠데타 절대 있어선 안돼" 해명 6. 정부 "日오염수, 내년 3월까지 3차례 더 방류“ 7. 자녀 '레드카드' 준 담임 교체 요구한 학부모…대법 "교권 침해“ 8. 모로코 강진 사망자 2천946명으로 늘어…5천674명 부상 9. 대홍수에 리비아 '2개 정부' 손잡나…"서로 연락하며 조율 중“ 10. 中중앙은행, 경기부양 위해 지준율 6..

💘헤드라인뉴스💞 ​ ( 2023. 9. 14. 목요일 ) ​ 1. 레드라인 결국 넘은 북러 '위험한 거래'…국제사회에 안보충격파 ​ 2. 한미일 북핵대표 "北미사일 발사 규탄…북러 군사협력 면밀주시“ ​ 3. 철도노조 파업에 14∼17일 1천170편 운행중단…국토부, 철회촉구 ​ 4. 방문규 청문회 '탈원전' 공방… "전기료 폭등 vs 文정부 탓 그만“ ​ 5. 野 "김기현, 3년전 오염수 문제제기", 與 "정의용도 반대 안해“ ​ 6. 국회 교육위 소위 교권4법 의결… '교권침해 생기부 기재'는 제외 ​ 7. 서이초 '연필사건' 학부모, 악성댓글 누리꾼 무더기 고소 ​ 8. 50년만기 주담대 한도 줄어든다…DSR 산정 '최장 40년'으로 제한 ​ 9. '해병대 수색' 생존병사 어머니 해병1사단장 공수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