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너무 무서워 ㅠㅜㅜ 오늘 겁쟁이 클럽 스케이터 였다 혼자서 뽈뽈뽈 거리며 다음엔 좀 더 잘타고싶다.
오랜만에 탔는데 직선 주행은 잘되었으나 코너링 연습은 잘 안되었다 일단 너무 무섭다 무서움 만 좀 해결되면 잘 될텐데 무서움만 해결하면 좀 좋을거같다 여튼 되게 열심히 탔구 오늘 좀 재미있긴 했다
스캔 열심히 했다.
손들고 건너기
1998년 4월 19일 드림랜드 사진 지금은 드림랜드가 북서울꿈의숲으로 바뀌었다.
어제는 너무 겁을 많이 먹어서 잘 안되었다 참 용기를 내서 잘해야되는데 안되더라 몸 컨디션이 그렇게 안좋았던것도 한 몫 했던거 같고 얼른 속도 방방 내면서 돌아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