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781) N
    • 나밤Lab (13)
    • 킨터뷰 (4)
    • 나밤 무제 (182)
    • 나밤 여행기 (108)
    • 나밤 사진 (259)
    • 나밤 유튜브 (64)
    • 나밤 예술 (13)
    • 나밤 대학 (20)
    • 나밤 유명 (61)
    • 나밤 추억 (88)
    • 나밤 운동 (256)
    • 헤드라인뉴스 (668) N
  • 홈
  • briskeen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

컨텐츠 검색

태그

헤드라인 DailyPhoto 비트코인 티스토리챌린지 오블완 일본 한달있기 질랜디아 나밤 briskeen 오사카 나밤그램 주요신문헤드라인 롤 유튜브 주요신문 헤드라인 T1 헤드라인뉴스 나밤유튜브 LCK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briskeen.com 리뉴얼 완료했습니다.

아카이브

▲(1783)

  • 평화

    2021.11.16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젤예'는 없다.

    2021.11.15
  • 2021년 제주, Jeju

    2021.11.11
  • 안선재 교수님과의 만남

    2021.11.02
  • 보면 기분 좋은 사진

    2021.10.31
  • 볼펜과 노트 사진

    2021.10.31
평화

2016년에 찍었던 사진 평화: 다른 생각을 존중 해 주는 것이다

2021. 11. 16. 15:32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젤예'는 없다.

2017년 1월 씀 대학교 교양 수업시간 들은 내용 우리는 무언가 평가를 받기 싫어하면서도 아이러니컬하게 남들이 해주는 좋은 소리에는 또 좋아한다. 말 한마디면 천냥 빚을 갚는다고도 했지 않는가? 그만큼 예전부터 말의 중요성은 꾸준히 대두되어 왔다. 사실 언어라는 것 자체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이며, 언어라는 것이 없었을 때 어떤 식으로 세상이 흘러갔을지에 대해서는 다시금 생각해봐야 한다. 가령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를 보며 여신이라 일컫어지는 사람들에게 ‘세젤예’, ‘존예’, 라는 언어로 표현하고는 한다. 그런데 과연 ‘세젤예’와 ‘존예’는 본질적으로 존재한 것이 맞는가? 나의 대답은 NO이다. 본래 ‘세젤예’, ‘세젤못’, ‘존예’, ‘존못’ 은 존재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2021. 11. 15. 04:19
2021년 제주, Jeju

제주도 갔다왔다.

2021. 11. 11. 17:28
안선재 교수님과의 만남

https://briskeen.com/683 나밤 안선재 교수님과 귀한 차를 달여주셨다 감사합니다 briskeen.com 작년 5월에 놀러가서도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셨었는데 2021년 11월 오랜만에 놀러갔는데 굉장히 반겨주셨고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다. 오늘 했던 이야기는 일본 이야기를 하다가 홋카이도 이야기를 했는데 1800년도 후반에 영국여성이 일본으로 여행을 갔던 이야기를 쓴책을 직접 보여주시면서 생생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 당시 거기에 살았던 원주민들을 아이누 족이라고 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 당시 일본의 생활사와 다양한 일들이 있었고 그 영국 여행가 분은 훗날 한국에 와서 고종황제도 만났다고 한다. 그때도 여행기를 작성해서 여행기를 통해 돈을 벌고 그 번돈으로 여행을 다녔다고 한다...

2021. 11. 2. 21:13
보면 기분 좋은 사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것만 같다

2021. 10. 31. 07:37
볼펜과 노트 사진

20190128

2021. 10. 31. 07:29
1 ···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298
Contact : briskeen@gmail.co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