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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질랜디아 8일차 6/9/17

    2017.09.06
  • 뉴질랜드 질랜디아 7일차 5/9/17

    2017.09.05
  • 뉴질랜드 질랜디아 6일차 4/9/17

    2017.09.04
  • 뉴질랜드 질랜디아 5일차 1/9/17

    2017.09.01
  • 뉴질랜드 질랜디아 4일차 31/08/17

    2017.08.31
  • 뉴질랜드 질랜디아 3일차 30/08/17

    2017.08.30
뉴질랜드 질랜디아 8일차 6/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8일차 6/9/17오늘의 내 업무 : RACK 전날 rack이라고 써져있어서 오늘은 쉬운 일 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7시 30분 땡 하고 일 시작하니까 바로 착각인 걸 깨닫게 되었다 오늘의 업무는 Rack 만들기! 저번주에 rack분해 하는 것 보고 저렇게 힘든 일 누가 할까 생각했었는데 그게 바로 나였다 바퀴 달린 몸통이 하나 덩그러니 있는데 거기다가 4개의 막대기 같은 것을 꽂아주고 그다음에 단을 6개정도 꽂아줘야 된다 모두 쇳덩이라 생각보다 무거웠다 그걸 오전 내내 계속했는데 엄청 허리도 아프고 기운이 나지 않았지만 동료 헨리와 신유랑 같이 열심히 해서 잘 끝냈다 밥 먹고 와서는 검은색 tray들을 빠레트 위에다가 쌓아놓고 랩으로 돌돌 감기했다 군대에서 많이 쓰던 빠레트를 여기서..

2017. 9. 6. 18:47
뉴질랜드 질랜디아 7일차 5/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7일차 5/9/17오늘은 폴리 선생님과 훈형님과 같이 일했다. 지난주에 비해 굉장히 여유롭게 일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일 끝나고 온 지금 힘든건 마찬가지다 오늘도 숙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네 토마토 친구들 배치를 다시 했다. 세 종류의 토마토 친구들을 배치하고 공간도 만들어주고 그 다음 꽃 종류들도 재 배치 해주고 빗자루로 열심히 쓸고 군대에서 빡빡이로 청소 했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청소를 열심히 했다. 오전 7시30분에 시작해 오후 4시에 끝나는게 군대랑 정말 흡사하다 전역을 기다리는 것 처럼 질랜디아 끝나는 날을 기다리고는 있지만 아직 일 시작하고 한 달 도 안되었는데 ㅎㅎ 마지막은 폴리 선생님께서 지시하셨던 고추들 재배치를 1시간 정도에 걸쳐 투혼으로 해냈다 퇴근 본능은 뭐든 가능..

2017. 9. 5. 18:48
뉴질랜드 질랜디아 6일차 4/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6일차 4/9/17주말은 토요일 일요일 이었지만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고 어느새 출근 할 월요일이 되었다 그래서 출근을 했더니 평소와 같이 신나게 몸 쓰는일! 그래도 오늘은 mp3를 가져가서 큰 도움이 되었다 첫 타임때는 영어 다큐멘터리돈의 관한 다큐멘터리인데 inflation이랑 gold silver밖에 못알아듣겠고 나머지 부분은다 흘려들음 두번째 타임에는 가상화폐 이야기substratum ico 인터뷰, Nobody can't stop bitcoin - bill gates (이건 거의 대사 다외움) 세번째 타임에는 노래라라랜드 롤러코스터 숨길수없어요, 습관, last scene ,혜은 -제3한강교, 강남 1970ost, 치즈 어떻게 생각해 네번째 타임에는 scott mils 4년전에 ..

2017. 9. 4. 19:15
뉴질랜드 질랜디아 5일차 1/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5일차 1/9/17 오늘 출근은 7시 30분으로 정상 출근이었다. 출근 하니 칠판에는 폴리라고 적혀있었고 폴리는 내 담당자였다. 오늘 일 시작은 가볍게 시작 하는 줄 알았다. broccoli, cabbage 모종 판 정리 하는 것 시켜서 오늘은 드디어 간단하게 시작하나 싶었으나 곧바로 hey !! orange!! come here 이래서 달려갔더니 정말 월,화,수,목 했었던 로딩이랑은 차원이 달랐다 이상한 철제 rack (선반같은것) 에 꽃들 6개가 들어있는 한 바구니를 쭉 내려서 세팅을 하라는 것이라 처음에는 그냥 저냥 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한 30분 진행하다보니까 정말로 힘들었다 이렇게 꽃들이 있다 생각보다 무거움 이렇게 쭉 설치했다 오전동안 계속 이것만 하니까 시간이..

2017. 9. 1. 20:11
뉴질랜드 질랜디아 4일차 31/08/17

뉴질랜드 질랜디아 4일차 31/08/17 오늘은 6시까지 출근을 하라해 6시까지 출근을 했다. 나는 차를 얻어타고 출근을 하는데 우리 팀들이 다 grafting을 하러가서 만약 따로 출근을 하게 되면 난 출근 할 방법이 없어 회사측의 배려? 아닌 배려로 출근을 일찍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당근 1시간 30분 일찍 퇴근 할 줄 알았으나 그냥 똑같이 퇴근 하는 거란다. 그래서 1차 쇼크 받았다. 그리고 일감을 받으러 갔는데 우리는 grafitng을 잘 못해서 다른 클리핑을 하게 되었다. 오이 덜 자란 새 잎 밑이랑 그 대 같은 것에다가? 서로 엮어서 잘 자라게 해주는 작업이었다. 나랑 한국 형님 둘이서 새벽 6시 부터 3줄씩 계속 하는데 허리가 너무 아팠다. 계속 구부려서 클리핑을 해야했기 때문에 허리가 너..

2017. 8. 31. 19:07
뉴질랜드 질랜디아 3일차 30/08/17

뉴질랜드 질랜디아 3일차 30/08/17 오늘도 역시나 스티비 선생님과 함께 하는 Plug! 가자마자 수많은 모종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작업은 모종판들을 선반에 옮기고 그 다음에 모종판들로 꽉찬 선반들을 옮기고 무한 반복 오늘의 동료는 다니엘과 한국 형님과 나 셋이 었다. 월요일 화요일 반복 숙달로 인해서 생각보다 빠르게 일은 진행이 되었고 근데 모종판에 번호가 다 써있어서 2/273 3/273 이런식으로 번호 순으로 정리를 하는데 또 모종판이 생각보다 가볍지가 않다. 흙으로 가득차있고 크기도 좀 큰 덕택인가보다 ㅡㅡㅡㅡㅡㅡ29303132ㅡㅡㅡㅡㅡㅡ25262728ㅡㅡㅡㅡㅡㅡ21222324ㅡㅡㅡㅡㅡㅡ17181920ㅡㅡㅡㅡㅡㅡ13141516ㅡㅡㅡㅡㅡㅡ9101112ㅡㅡㅡㅡㅡㅡ5 6 7 8ㅡㅡㅡㅡㅡㅡ1 2..

2017. 8. 3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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