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1. 14. 07:22헤드라인뉴스

★★01월 1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K-로봇 스타트업 “韓은 각자도생 기술개발…中처럼 클러스터 조성 필요”...국내 로봇 기업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 꾸려...테솔로 “기술력 공유시 엄청난 속도로 발전”...에이딘로보틱스 “모바일 로봇 사업화 관련 규제 완화 필요”...블루로빈 “10년 뒤 휴머노이드 상용화…정부 투자 적기”



☞K김치, 美정부 공인 '건강식' 등극…글로벌 공략 속도낸다...미국 정부 식단지침에 '장 건강 발효식품' 김치 명시...국내 김치 생산기업, 김치 수출 드라이브 강화



☞산업부, 美 이란 교역국 관세 폭탄 예고에…"상황 예의주시하며 대응"...트럼프 "이란과 교역국에 25% 관세 부과"...이란산 원유, 2019년 5월 이후 수입 중단..."부과 방식 등 불명확…영향 없도록할 것"



☞‘年 33% 성장’ HBM 수요 선제대응…AI 메모리 핵심거점...19조 투자 청주 첨단 팹 신설...급증하는 HBM 수요 선점 총력...삼성전자·마이크론 등과 격차 확대...‘남방한계선’ 청주…‘균형성장’ 기여



☞조선 호황·MRO 기회에도 ‘블록공장’…군산조선소, 4년째 ‘확대’는 안갯속...블록 조립 6만4000t→10만t 늘었지만 ‘신조·도크’는 미정...HD현대중공업 “제반 여건 고려…단정 어렵다”



《금 융》



☞코스피·코스닥 거래, 6월부터 '6시간30분→ 12시간' 확대 시동...한국거래소, 금융위 유관기관 업무보고…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환율 불안에… 가상자산도 달러·금 연동상품에 쏠린다...테더·서클, 1477원 안팎서 거래...외환시세 1470원보다 높게 형성...원화 약세 장기화 전망도 배경...변동성 높은 알트코인 대신에 최근 자산방어 수단으로 주목



☞정부도 나선 코스닥 살리기…'천스닥' 기대감 솔솔...연초 코스피 질주 '오천피' 성큼...코스닥은 거북이걸음...증권사 "천스닥 온다...정책 모멘텀·외국인 수급 여건 개선 지속"



☞고환율에 관세청도 칼 뺐다…달러 빼돌린 수출기업 전방위 조사...세관 신고-은행지급액 격차 큰 1천138개 기업 대상…전체 0.3%...작년 104개 기업 중 97% 적발…해외서 받은 운송대금 신고 없이 해외빚 변제



☞“주식 아직도 안샀어? 통장 깨서 일단 넣어”…은행 대기자금 일주일새 28조 증발...은행서 증시로 역대급 머니무브...투자자예탁금 첫 90조원 돌파...은행권 자금조달에 ‘빨간불’



《기 업》



☞하이닉스, 19조들여 청주에 패키징팹…‘AI칩 통합거점’완성...전·후공정 클러스터체계 구축...테크노폴리스에 23만㎡ 조성...4월 착공·2027년 완공 계획...차세대 HBM 경쟁력 강화하고 정부 지역균형 정책에 발 맞춰



☞美 50년만에 첫 제련소…고려아연, '동맹형 산업' 주목...지미 카터 대통령 때 제련소 설립...이후 50년 공백 메운 韓기업 투자...中 의존 끊는 핵심광물 공급망...정부 지원 결합한 전략 사업...제련·정제 동맹 복원의 시험대...안보·산업 잇는 새 파트너십



☞삼성·SK, HBM4 공급 준비 막바지…'베라루빈' 탑재 언제쯤?...HBM4, 베라루빈 탑재 시점 주목...사양 상향 요구…양산 2분기 가능성...강한 블랙웰 수요도 양산 일정에 변수



☞진격의 한화그룹, 시총 150조 돌파…1년여 새 100조 넘게 늘어...2024년 말 대비 시총 3.5배 증가...조선·방산 등 핵심 계열사 주가 급등...지주 주가도 250% 가까이 뛰어



☞메타, 메타버스에서 AI로 전환…리얼리티 랩스 10% 감원...VR에 배정된 예산, 스마트 안경·손목밴드 등 웨어러블로...트럼프 고문·골드만삭스 은행가 영입…트럼프 "훌륭한 선택" 극찬



《부 동 산》



☞“1분기 수도권 대단지 주목”…구리·오산 등 1.9만가구 공급...주변 인프라 풍부…관리비 저렴...거래 꾸준해 대단지 선호도 높아...영등포구 신길동 ‘더샵 신풍역’ 2054가구 중 일반 분양 330가구...경기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DL이앤씨 컨소, 일반 1530가구 공급



☞"감정가보다 비싸도 산다" 규제 피해 몰린 서울 아파트 경매, 불장 신호탄...토허제 묶이자 실거주 의무 없는 경매로 수요 이동



☞서울 입주전망지수 100…10·15 부동산 대책 충격 회복...작년 10월 이후 3개월만…전국 입주전망지수도 9.6p↑...“입주 물량 부족, 신축 품귀 전망”…12월 전국 입주율 4.7p↓



☞GTX-B 청학역 신설 확정…인천 원도심 부동산 시장 ‘지각변동’... 국토부 타당성 검증 통과(B/C 1.03), 2,540억 원 투입해 2031년 개통 목표...연수·미추홀구 아파트값 상승세 이어져···용현·학익지구, 신흥 주거 중심지로 부상



☞부동산 전문가 절반 "시장 회복 2027년 이후"…규제 완화가 최대 관건...종사자·전문가 48.7% "2027~2028년 회복" 전망...경기 활성화 과제로 '규제 완화' 응답 1위



《사 회》



☞'검찰 폐지' 밀어붙이다 뒤틀린 설계… 중수청·공소청, 결국은 '간판갈이'...수사 검사는 안 된다며 '수사사법관' 도입..."중수청은 누가 통제하나" 우려의 목소리...'수사·기소 완전 분리'… "비현실적 목표"...법조계 "형소법 개정 선행됐어야" 지적도



☞4대 중증환자, 사전지정 병원 즉시 이송… 치료 골든타임 사수...‘응급실 뺑뺑이’ 방지 대책...행안부, 총리에 이송체계 보고...복지부 “아직 협의 필요한 사항”...응급의학회는 우선 이송 ‘반대’



☞10.3% 올려주겠다는데… ‘12.85%+α’ 고집하는 서울버스노조...임금 등 노사 이견 팽팽...3% 추가인상·65세 정년연장도...요구수용땐 年3000억 부담늘어



☞의대교수협 "24, 25학번 동시에 수업 듣는 유례없는 '더블링' 사태로 신음…인력 수급 모델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달라"..."지금 늘린 의대생들 10년 뒤 현장에 나오면 기술에 자리 내주고 유휴 인력 될 위험"..."교육 인프라 없이 급조된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은 결국 의료 질적 저하로 이어질 것"



☞교실 텅 비어간다…입학생 수 '뚝뚝↓'...올해 초등 1학년 30만명 아래로...초중고 전체는 500만명 붕괴



《국 제》



☞트럼프·파월 정면충돌에 시장 불안···옐런 전 의장 “극도로 소름 끼친다”...베선트 장관·공화당도 “파월 수사 반대”...대응 자제했던 파월, 영상 통해 공개 반발...연준 독립성·통화정책 신뢰성 우려 커져...금 선물 가격 장중 3.1% 올라 사상 최고치



☞이란 외무, 트럼프 특사 접촉…시위사태 대면논의 가능성...워싱턴-테헤란 사이 직접 소통 채널 유지 확인...트럼프·백악관, 강경책과 대화 가능성 모두 열어뒀다는 메시지 전달



☞'하늘의 항공모함' 만든다는 中…전투기 88대 싣는 12만톤 괴물...국영방송, 차세대 항공우주무기 구상 '남천문' 프로젝트 소개..."실현 가능성 문제 아닌 무엇이 먼저 실현되느냐 문제" 자신감



☞고향서 李대통령 맞는 다카이치... 日내부 “그녀의 親韓은 진심”...다카이치, 경주서 “고향 나라의 지명이 한국말인걸 나라현민은 알아”...중일 관계 경색 속, 한국과 좋은 관계 연출하는 게 자국 정치에도 유리



☞中·EU 전기차 관세 협상 연착륙… “향후 수출 20% 증가할 것”...43% 관세 대신 가격 하한선 합의...中전기차, EU 시장점유율 13%...“판매량 주춤하겠지만 20% 늘 것”


2026년 1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삼겹살이라고 해도 다 같은 삼겹살이 아니다 → ‘비계’ 정도에 따라 삼겹살 3가지로 구분하는 방안 추진. 지방 함량에 따라 ▷앞삼겹(적정지방), ▷돈차돌(과지방), ▷뒷삼겹(저지방)으로 구분해서 유통 검토.(경향)

2. 주한 미군 군사시설과 공항 촬영한 중국 고교생들 → 첫 재판에서 일부 혐의 인정하면서 ‘취미활동으로 사진을 찍는데 항공기와 버스 등을 주로 찍는다’고 해명. 변호인은 배후는 없고, 철없는 청소년들의 단순 행동이라며 관용을 호소.(동아)

3. 원·달러 환율이 1500∼1600원대를 뚫을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 나오기 시작 → 환율 급등은 저성장과 맞물려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대만에 추월당했고, 11년째 소득 3만 달러대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는 ‘K 함정’에 빠져 있다.(문화, 사설)

4. ‘우리 사회 부패하다’ 57.6% → 전년보다 0.5%포인트 상승. 국민권익위원회, 지난해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일반 국민 1400명, 기업인 700명, 전문가 630명, 외국인 400명, 공무원 1400명 등 4530명 조사. 그러나 외국인과 공무원은 청렴하다가 50% 넘어.(서울)

5. 소상공인, 열에 여섯은 영업이익 300만원 미만 → 최악 성적은 미장원. 소상공인연합회 ‘2026년 소상공인 신년 경영 실태조사’, 월 300만원 미만이 58.2%. 지난해 64.5%보다 6.3%포인트 줄어.(매경)

6. ‘휴머노이드’ → ‘인간’(human)을 ‘닮은’(~oid) 로봇이라는 듯. 최근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거론하며 ‘3년 안에 로봇이 최고의 외과 의사를 능가할 것이다. 의대 진학은 비싼 취미가 될 수 있다’... 공언.(아시아경제)

7. 다시 해외 영어 캠프 붐? → 겨울방학을 앞두고 수요 급증. 한 유학원 원장은 ‘4년 전과 비교해 해외 단기 연수를 가는 48개월 이상 유치부·저학년이 30% 정도 늘었다’... 미취학 아동 캠프에서 하루 10시간 수업도. 부작용 우려.(문화)

8. 의사 1만명 ‘모자란다’ vs 1만 ‘남는다’ → 의대 증원 재점화. 대한의사협회(의협), 자체 추계 결과 10∼15년 뒤 의사 수가 1만1757∼1만7967명 ‘과잉’ 주장. 반면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는 같은 기간 의사가 수천∼1만여명 부족하다고 밝힌 바 있어 정반대.(세계)

9. 3년 새 초등 신입생 1/4 줄었다 → 1학년 학생 수 2023년 40만 1752명에서 올해 입학할 신입생은 29만 8178명으로 추산. 초·중·고교 전체 학생 수도 지난해 501만 5310명에서 올해 483만 6890명으로 500만시대 끝.(국민)

10. 초등 1학년 30% 이미 시력 이상 → 초등학교 1학년생의 30.79%가 이미 시력 이상(나안 시력 0.7 이하 또는 안경 착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 저학년 시력이 평생 시력 좌우, 약시 치료, 빠를수록 성공률 올라가.(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