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1. 13. 08:25헤드라인뉴스

★★01월 1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송미령 농식장관 "환율 상승에도 가공식품 추가 인상 가능성 낮아"...세종청사 기자간담회…"원재료가 하락이 환율 상승분 상쇄"...농산물 수급도 "안정", 계란 등은 "신선란, 가공용 할당관세"

☞CES서 확인된 ‘피지컬 AI’ 대세… 중기업계도 움직인다...韓 토종 올에이드… 美 현지 시장 공략...벤처투자(VC) 업계도 로봇에 주목

☞韓 라면·소스 세계인 입맛 사로잡았다…K-푸드+ 수출 136억弗 '역대 최대'...전년比 5.1%↑농식품 104.1만불·농산업 32.2만불...라면 첫 15억 달러…농식품 수출 10년 연속 증가...권역별로 미국·중국 성장 견인…유럽·중동도 약진...농산업도 32억 달러…농기계·농약·비료 '고른 성장'

☞국세청, 체납관리단 500명 선발…133만명, 110조 체납 직접 조사...3월 ‘국세 체납관리단’ 출범...원서 접수 오는 20일까지…다음달 23일 최종합격자 공고

☞“‘두쫀쿠’ 열풍 이 정도였어?”…피스타치오 가격까지 급등...하루 1천개 팔리는 매장 속출...원재료 수급난에 가격 인상 조짐

《금  융》

☞4600선 안착한 코스피, 종가 최고치 경신…4624.79 마감...1.17% 오른 4639.89에 출발해 장중 4652.54까지 올라...개인·외인 각각 1007억·3512억 순매도…기관 홀로 2094억 순매수...코스닥도 0.20% 오른 949.81 마감

☞새해 약발 떨어진 정부 대책…환율, 1470원 문턱까지 급등 마감...10.85원 오른 1468.4원 마감...외국인 ‘달러 사자’에 장중 1470원 터치...달러 저가매수·증시 자금 이탈에 환율 상승 압박...“연초 원화 가치 되돌림…달러 변동성 경계”

☞“일주일 새 40% 올랐다고?”…전운 속 질주하는 ETF...방산주, ETF 수익률 TOP10 중 6개...美 군사개입 시사에 긴장감 고조...증권가 “무기체계 수요 증가할 것”

☞파월 소송에 이란까지…국제 금값, 4600달러도 넘었다...금 4600달러 돌파, 은도 84달러 육박...“금·은, 달러보다 위험이 낮은 대안”...파월 소식에 달러화 가치는 하락

☞상장폐지 요건 강화…거래소 "2029년까지 부실기업 230곳 퇴출"...금융위에 업무보고…불공정거래 적발·심리 6→3개월 단축...이억원, 보안원엔 "쿠팡 사태처럼 통상 범주 넘어서는 상황도 대비"

《기  업》

☞'AI 로봇' 시대 성큼…정철동 LGD 사장 "디스플레이도 혁신해야"...정 "올해 피지컬 AI 현실화"...로봇용 OLED 신제품 공개...中 LCD 공세에 "경쟁 체감"...가격 낮춘 OLED 제품 출시

☞'탈팡'이라더니 결국 '돌팡'…美월가 "쿠팡 대안 없어" 전망 현실화하나...개인정보유출 사태 후 韓국회·정부 압박 속 이용자수 내림세 보이다 새해들어 반등...JP모간 "쿠팡, 경쟁자가 없는 독보적 시장 지위…잠재적 고객 이탈 제한적" 전망해

☞정유 수익 그대로 삼킨 SK온…SK이노 4분기 실적 딜레마...영업익 컨센서스 3129억 원...정유만 3000억 내외 벌어...배터리 적자 3000억 원...SK온 부진 올해도 장기화

☞셀트리온, 2026년 실적 분수령… ‘3마’넘어 고수익 신제품 시대로...‘3마(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 매출 비중 40% 전망… 성장 동력은 약화...고수익 신제품, 출시 이후 판매 성과가 관건...후속 제품 비중 16%→60%… 실적 구조 변화 가시화

☞HJ중공업, 미 해군 1호 MRO 수주 '아멜리아 에어하트' 부산 입항...12일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입항…3월까지 정비...지난해 12월 미 해군 MRO 사업 첫 수주...'함정 정비 협약 체결하면 전투·호위함까지 사업 확대

《부 동 산》

☞“거거익선, 부동산 새로운 공식되나”…수도권 대단지 두 자릿수 상승...규모 클수록 높아지는 매매가 격차...“수도권 대단지, 안정적 자산가치로 자리 굳혀”

☞“도봉·강북 풀어달라”… 10·15 대책 무효소송 2월 중 결론...서울행정법원, 15일 행정소송 심리...심리 1회로 종결하고 판난 내릴 예정...개혁신당 승소하면 재판부 지정 효력 정지...소송 길어져도 규제 풀린 상태로 진행

☞서울 탈출했는데 '망연자실'...경기도 '국평'도 부담되네...경기도 아파트 분양가 평당 2천만원 넘어…분당에선 7천만원 넘는 곳도

☞변경약정 지연에 멈춰 선 공공임대…공사비 연동형 매입 '스톱'...PF 막혀 착공 대기만 5000가구 이상…수도권 전반 확산...LH "특정 사업 의도적 중단 없어…적정성 검토 과정"

☞세종 전셋값 25주 연속 전국 1위…올해 입주 '제로' 전세난 심화...아파트 전세수급지수 106.1, 입주 절벽 속 매물 60% 증발...행복청, 4740가구 착공 계획…5생활권 분양 4225가구 공급

《사  회》

☞수사권 놓고 공소청된 검찰…"권한 축소" vs "권력화 우려 여전"...직접수사권 폐지되고 기소·영장청구권만 유지…권한통제장치 마련...검찰 내부동요 크지 않을 듯…"수사권 조정 이후 이미 공소청 역할"

☞“상장 임박한 비상장주식, 얼른 매수하세요”…이런 전화는 무조건 사기...금융감독원, 투자 사기 소비자경보 ‘경고’로 상향...불법 리딩방 통해 신뢰 쌓아 비상장수식 매수 권해...제도권 금융사, 채팅방·이메일·문자로 권유 안해...불법 업체와의 거래는 피해구제 받을 수 없어

☞중국산 농수산물 1150톤 불법 반입…“국내 중국인 사과배 수요”...농림축산검역본부 적발 물량 중 최대...반려동물 물품 위장 ‘커튼치기’ 수법...“건조 농산물은 세율 높아 불법 유인”

☞육아휴직 양극화…대기업 89% 쓸때 영세사업장은 60% 그쳐...영세사업장 40% “육아휴직 사용 못해”...“일-가정 양립 위해 장시간 근로 개선 필요”

☞검찰, '744억 불법대출' 기업은행 전·현직 10명 기소...전 기업은행 출신 부동산 시행업자...자신 이름 딴 건물 등 막대한 재산 축적

《국  제》

☞석유 시장에도 ‘트럼프가 쏘아올린 작은 공’...유가하락 대응 위해 OPEC 고군분투 하는 가운데...트럼프 손에 들어간 베네수엘라 석유, 증산 예상...“유가 배럴당 50달러까지 낮춘다”는 트럼프에 OPEC 난감

☞트럼프 “이란 측, 美와 협상 원해…회담 전 행동 가능성도”...트럼프, 에어포스원 발언...“어제 이란 지도부 전화, 美 타격에 지친듯”...“너무 많은 사람 죽어, 강력한 선택지 검토중”...“이란의 보복? 겪어본 적 없는 타격 있을것”

☞중국, 국제기구에 '위성 20만기 발사' 신청…美스타링크 대항...UN산하 ITU에 주파수·궤도 신청…"中, 스타링크 '충돌 위험' 비판"...CCTV, 우주전 무기 '난톈먼 계획' 주목…"우주 항모에 무인전투기 탑재"

☞미 법무부, 파월 수사…파월 "내 임무 계속할 것"...'연준 청사 리모델링 의혹' 파월에 소환장 발부...파월 "대통령 선호 따르지 않아 발생한 결과"...S&P500 선물·달러화 가치 한때 급락

☞中 관영 매체, 엔비디아 '선결제' 요구 비난 "가혹하고 불평등"...中 환구시보 영자지 글로벌타임스, 美 엔비디아 가격 정책 비난...中 고객만 H200 '전액 선결제' 방침에 "가혹하고 불평등하다"...中, H200 수입 여부 아직 미확정...밀린 주문만 200만개


2025년 1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골든글로브 수상 불발 →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작품상과 외국어영화상 후보, 주연 이병헌은 남우주연상 후보에 각각 올랐지만 모두 수상이 불발됐다. ‘케데헌’은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 2개부분 수상.(한경)


2. 구글의 역설 → 구글 첫 페이지의 텅 빈 화면은 지금은 구글의 상징이 되었지만 진짜 이유는 홈페이지를 꾸밀 디자이너를 채용할 형편이 못 되었기 때문이었다. 이용자들은 이를 혁신으로 봤다. 기술 하나로 승부하는 자부심과 용기로 본 것이다.(한국)


3. 무조건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은 없다 → 초가공식품도 고령 등으로 섭취량이 준 사람에겐 좋은 선택이 식품이 될 수도 있다. 식품·식단 효과 입증은 어렵다. 최근 각광받는 저탄고지 식단도 노인에겐 부담이 되고, 유기농은 미생물 오염 위험 있다. 특별하고 매력적인 주장은 경계해야 한다. 장건영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한국)


4. 또?  ‘숀 펜’, 골든글로브 시상식 객석에서 흡연 → 영화 ‘아이 엠 샘’ 등 연기파 배우이자 애연가로 알려진 그는 과거 행사장, 심지어 방송 중에 담배를 피워 질타를  받은 적 있다. 현지 네티즌들은 ‘이게 합법일 리가 없다’. ‘할리우드잖아’ 등 반응. 옆자리엔 디카프리오.(한경)


5. ‘비상장 주식투자‘ 피해 속출 → 금융감독원, 소비자경보 등급 ‘주의’ 에서 ‘경고’로 상향. 상장 예정된 대박 주식이라며 접근, 인터넷 언론사 등에 돈주고 쓴 홍보성 기사를 제시하며 믿게 만들기도. 상장 실패 시 되사주겠다는 약속도...(매경)


6. 북이 남으로 보낸 무인기는? → 북한 김여정, 지난해 9월과 이번달 4일 ‘한국발(發) 무인기 북한 영공 침범 주장. ’불량배‘, ’쓰레기집단‘ 운운... 우리 군은 해당 날자 운용 사실 없다 밝혀. 한편 북이 남으로 침투시킨 그동안의 무인기에 대해 우리측 조작이라며 모르쇠...(문화)


7. 청와대 종교계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 7대 종교 단체 대표 → ▷불교계 3대 종단 대표 ▷기독교계 3개 단체 대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등 ▷원불교 교정원장 ▷유교 성균관장 ▷천도교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경향)


8. 한파... 기상청의 ‘도로 살얼음’ 위험정보 지도 → 중부지방의 주요 고속도로는 대부분 가장 높은 ‘위험’ 단계. 운전할 때 주의 필요.


9. 이란, 이슬람 혁명후 최대 시위 → 사망 최소 544명. 2000명 이상이라는 분석도. 이란 화폐 가치가 10년 전 대비 45분의 1로 폭락하는 등 경제난으로 촉발된 상인들의 시위가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최대 규모의 반정부 시위로 격화 중.(문화)


10. ’화촉을 밝히다‘ → ’초‘는 순우리말로 어원은 한자 ‘촉(燭)’이다. ‘화촉’의 사전 풀이는 ‘빛깔을 들인 밀초. 흔히 혼례에 쓴다’이다. 값진 것이어서 궁중과 상류층에서나 사용했다. 민간에선 결혼식에서나 쓸 수 있었다. 여기서 결혼을 상징하는 말이 되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