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5. 07:49ㆍ헤드라인뉴스

★★01월 1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AI 추격전, 속도보다 방향 중요… 소버린 vs 빅테크 선긋기 시급”...최종현학술원 ‘AI 주권 시대, 대한민국의 선택’ 보고서...“무조건적 국산화도, 맹목 추종도 답 아냐...안보·데이터 주권 따라 ‘경계’ 설정해야”...韓 AI 승부처는 ‘제조 파운데이션 모델’...‘10만 인재 양성’보단 생태계 조성 우선
☞불법추심, 완전히 끝날 때까지 지원… 금융당국 '채무자 대리인' 확대...불법사금융·채권추심에 변호사 지원...금감원, 대리인 선임 전부터 '법적 대응' 경고...채무자 가족·지인에 대한 보호도 강화
☞한 달새 가격 50% 뛰었다…반전 결과에 한국 기업도 '환호'...'배터리 핵심 소재' 리튬 가격, 1년8개월 만에 최고치
☞"설계사 얼마 받아갔나"…3월부터 보험 판매수수료 공개...금융위, 보험상품 판매수수료 개편 위한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 의결...하반기 GA설계사도 '1200%룰' 적용…내년엔 판매수수료 4년 분급
☞해외건설 포트폴리오 다변화…올해 성과도 주목...중국·중동·베트남 의존 탈피…유럽·미국서 수주...국가·사업분야 다변화로 소송 등의 리스크도 줄어...AI데이터센터·SMR 등 대형 사업에 건설사 관심 ‘업’
《금 융》
☞거침없는 코스피, 9일째 오르며 사상 최고치 또 경신...4,700선 첫 돌파…기관 '사자'·외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중 반등…코스닥은 내려
☞다시 고개든 고환율에…구윤철 "펀더멘털 강화·단기 수급개선 병행"...구윤철, 외환시장 공동 정책심포지엄 영상축사..."원화 변동성 확대되고 일방향 쏠림현상 발생"..."해외 증권투자 증가 등 외환시장 수급 불균형"..."초혁신경제와 AI대전환 등 펀더멘털 개선 집중"..."단기적 시장 대응 및 수급개선 노력도 병행"
☞멈출 줄 모르는 銀 가격…사상 첫 온스당 90달러 돌파...금값도 사상 최고치…연준 독립성 우려...주석 가격도 최고치 경신
☞연초 방산주 활활…'K방산 ETF' 연초 수익률 상위권 차지...연초 ETF 수익률 TOP10 중 6개가 'K방산 ETF'...미·중동 지정학 리스크 확대에 군비 증강 기대 반영...증권가 "K방산, 글로벌 안보 재편의 구조적 수혜"
☞"기업은 달러 쥐고, 개미는 미장으로"…196억달러 순유출에 환율 상승...한은 "경상수지 흑자에도 환율 고공행진…수급구조 근본적 변화"..."금리 역전보다 성장률·수익률 격차가 핵심…위기 징후는 없어"
《기 업》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한미반도체 TC 본더 발주...한미반도체와 96.5억 규모 공급계약...HBM4 양산 본격화…장비 발주 재개...한화세미텍도 추가 수주 가능성
☞㈜한화, 인적 분할 단행…테크·라이프 부문 신설법인으로...인적분할 결의…한화비전 중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출범...초대 대표이사에 김형조 사장…'복합기업 디스카운트' 해소 목적
☞삼성바이오 "휴머노이드 활용 염두", 셀트리온 "신약 후보물질 16개"...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나선 기업들...삼성바이오·셀트리온 메인 행사장 발표...롯데바이오는 일본 신약 위탁생산 계약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중국·미국·인도 3개국서 광폭 행보...AI·로보틱스·수소·모빌리티 등 미래 혁신 전략 모색
☞위고비·마운자로 안주 없다…비만약 경쟁 본격화...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서 CEO 발언...먹는 약·고용량·다중 작용제로 승부
《부 동 산》
☞지난해 강남 재건축 단지 '평당 1억' 뚫었다…"더 오를 것"...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 분석...지난해 서울 집값 12.52% 상승…재건축 16.35% 급등..."정비사업 활성화·미래가치 기대감에 가격 상승"
☞“보증금 한푼이라도 건져야”…강제경매 사상 최대, 전세사기 피해 주택 추정...지난해 강제경매 신청...집합건물 3만8524채...2010년 통계 집계 이후 최다...“서민 경제 경고등 켜졌다는 방증”
☞지방 미분양 적체 심화…국토부, LH 매입 8000호 속도전...작년 폐업 종합건설사 523곳…1.35% ↑...신규 등록 13.59% 감소…건설업황 부진...악성 미분양 85.1% 지방에…3만호 육박...김윤덕 장관 "예산 다 쓰면 추가 투입"
☞건협, 적정 공사비·공기 법적 근거 마련 계획…"현장 안전 최우선"..."안전·혁신·상생 실현"...청년 건설인재 유입 촉진…인재 채용설명회 등 추진
☞분양권 가계약금 노린 ‘사기주의보’...위조 신분증 등으로 계약금 편취...거래허가 전 가계약 관행 피해키워...업계 “공증, 에스크로 계좌활용해야”
《사 회》
☞'사형' 구형 받아든 尹…다른 7개 형사재판 향방도 이목...'내란 우두머리' 1심 마무리 국면…내달 19일 이목...본류 격 혐의…유죄 판단시 감경되도 최소 징역 10년..."尹 다른 재판 영향 안돼"…"특검 구형 무거워질 수도"...국민 피로·재판 공정성 고려 "정쟁화 멈출 때" 지적도
☞행복청, 대통령 세종집무실 전체 이전 염두…숙소·경호부대 제외..."3846억원 규모로 집무, 관저, 기자시설, 국민소통 공간 들어서"..."국회 세종의사당, 본원 이전 고려해 확장성 확보 방향 추진"
☞'덕정~옥정선' 철도이용 편의 향상…막대한 사업비는 과제...'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에 반영·확정...경기북부 1·7호선 및 GTX까지 연결 기대감↑...1·7호선 환승 수요 도봉산역에서 덕정역으로...1600억원 사업비는 지자체 재정여건상 '부담'...양주시 "道 및 인근지자체와 합리적 논의해야"
☞"의대증원 막아야" 의사들 또 '투쟁' 시동거나…31일 모인다...31일 '전국의사 대표자대회' 개최…300명 규모...정부는 "부족" 의사들은 "넘쳐"…의사 수 두고 갈등 심화
☞“감기약도 주의”…4월부터 ‘이 요구’ 불응땐 형사처벌...‘약물 측정 불응죄’ 신설…거부땐 5년 이하 징역...‘단순복용’ 아니라 ‘정상 운전 곤란한 상태’가 기준
《국 제》
☞‘트럼프 vs 파월’ 대리전, 21일 리사 쿡 연준이사 변론에 관심...“금리 인하” 트럼프 vs “연준 독립성” 파월 갈등 깊어지는 가운데...21일 트럼프 ‘첫 표적’ 리사 쿡 연준이사 해임무효소송 변론...트럼프의 연준 장악 속도 낼 지, 반대파 결집 계기될지 관심
☞관세 판결 앞둔 트럼프, "관세 반대자는 친중파" 여론전...디트로이트 방문… “공장 붐 관세 덕”...전날 “소송 지면 美 망해” 이어 공세
☞中 작년 무역흑자 1.2조달러 '사상 최대'…트럼프 관세 무색...대미수출 20% 급감에도 아프리카 등 수출 확대로 상쇄...中, 과도한 수출 경계도…"균형 잡힌 무역발전 촉진해야"
☞'고공행진' 日닛케이지수 54,000선 첫 돌파…장기금리 상승...다카이치 '조기 총선' 관측 영향…엔화 약세에 엔/달러 환율 159.4엔
☞대만, 관세 5% 인하에 반도체 생산 절반 미국 넘긴다...대만, 미국과 무역협상 1월중 타결 예정...TSMC 반도체 공장 미국에 10곳 짓기로
2026년 1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서울시내버스 파업 왜? → 상여금의 통상임금화 + 임금 3% 인상 등 실질 임금 19% 인상 요구. 서울버스기사 초봉 5500만원. 평균 연봉 6300만원. 2교대 하루 9시간 운행. 서울시가 버스 준공영제에 투입하는 예산 6000억원. 지하철 적자와 비슷한 수준.(문화)
2. 쿠팡 로비 통했나? → ’한국이 미국 기업(쿠팡)을 차별하고 있다‘며 일제히 쿠팡 편들기... 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원회 에이드리언 스미스 위원장은 쿠팡에 대한 차별적인 규제 조치가 한 미국기업 규제의 한 사례라며 주장.(동아)
3. 입사 때 똑똑했던 한국 회사원들, 나이 들면서 빨리 바보 된다? → 한국 25~29세 근로자의 수리력과 문해력은 OECD 17개국 중 각각 6위와 4위 수준이지만 40대 초반엔 각각 14.10점, 18.94점 떨어져 OECD 평균(6.86점, 4.23점) 보다 하락 속도 2배 이상 빨라. 연봉 자동으로 올라가는 연공서열식 급여 시스템이 원인일 수 있다는 분석.(동아)
4. 손상된 지폐 교환 기준 → 3/4 남아 있으면 전액, 2/5이상(~3/4)이면 절반, 2/5 미만이면 무효(보상 금액 없음). 경미하게 손상된 화폐는 일반 은행(시중은행, 농협, 수협, 우체국)에서도 교환 가능. 불에 타건 손상 심하면 한국은행.(동아)
5. ’복어 독‘은 냉동, 수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다 → 전북 군산에서, 2023년 잡아 냉동한 복어를 요리해 먹다가 6명 마미 증세, 병원행.(동아)
6. 20대, 연소득 200만원 감소 →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29세 이하 가구주의 2024년 명목소득은 4509만원으로, 1년 전보다 4.5%(211만원) 감소. 나머지 연령층이 증가한 것과 대조. 청년층의 나빠진 고용환경이 주원인.(한경)
7. 美 소고기 관세 0% 됐는데 소비자 가격은 3.9% 올라? → 한·미 FTA 협정에 따라 매년 관세를 2.6%씩 내리기로 해 올해부터 소고기 등 농축산물 45개 품목 관세 0% 적용. 그러나 환율 상승과 공급가 인상이 동시에 작용해 소비자 가격은 더 오를 전망.(헤럴드경제)
8. 한국 증시 시총 1년 사이 80% 급성장 →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시총 규모는 2025년 1월 초 2254조원에서 올 1월 초 3972조원으로 1년 새 76.2%(1718조원) 증가. 이에 힘입어 국민연금이 투자한 주식가치가 1년새 118조 증가.(헤럴드경제)
9. 홈플러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내가 불구속 되어야 급여 지급 가능‘ 해놓고... → 막상 영장실질심사에서 불구속 결정됐지만 당일 홈플러스는 내부 공지를 통해 ’1월 급여 정상적으로 지급하기 어렵다‘ 알려.(서울경제)
10. ①3천’여‘만 원 vs ②3천만‘여’ 원 차이 → 여기서 ‘여’(餘)는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붙어 ‘그 수를 넘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다. 즉 ①, ② 모두 3천만원은 넘지만 ①에서는 ‘여’가 3천에 붙어 있으므로 '3천 999'만원까지(4천만원 미만)를 말하고 ②에서는 ‘여’가 만에 붙어 있으므로 3천만 9천999원(3천 1만원 미만)까지라고 봐야 한다.(연합뉴스, 이런말저런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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