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2. 6. 08:23헤드라인뉴스

★★02월 0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취업난·관계 단절’ 은둔 청년 증가…사회경제적 비용 연 5.3조원...한국경제인협회, 청년 은둔화 분석 보고서 발표...은둔 청년 1인당 사회경제적비용 연 983만원...주 원인 ‘취업 어려움’…구직 기간 길면 은둔↑

☞“요즘 딸기, 20알에 5만원?” 마트 가면 손이 ‘벌벌’...기후 충격에 ‘제철 효과’ 실종

☞K-방산 '사우디 비전2030' 정조준…중동 최대 방산전시회 집결...사우디 방산 시장 규모는 2031년까지 약 41조원...K9A1, L-PGW, MMR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산업기반 구축부터 정비까지 지원하는 모델로 사우디의 방산 산업화

☞글로벌 자원전쟁에…해외자원개발 직접투자 길 연다...산업부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광해광업공단법, 연내 개정해 자원개발 활성화...민간개발 정책금융 285억→675억 규모로 확대...“자원안보 위해 희토류 공급망 수급관리 노력”

☞대형마트 새벽배송 길 열리나…규제 풀어도 '탈팡'은 글쎄...전자상거래 영업시간 규제 일부 완화 추진...업계 "의무휴업 손질 없인 판 흔들기 어려워"

《금  융》

☞韓·인도네시아, 10.7조원 한도 통화스와프 5년 연장...5년 연장해 2031년 3월5일까지...10.7조·115조루피아 상호 자금 지원

☞3월부터 주택연금 ‘월 4만원’ 더 받는다…가입비는 200만원 축소...고령층의 안정적인 노후소득 확보...평균 가입자(72세·주택가격 4억원) 기준으로 주택연금 수령액 월 129만7000원에서 월 133만8000원으로 약 3.13% 증가

☞'美 반도체 급락'에 하락 출발한 코스피, 장중 5200선 붕괴...코스피, 2% 내린 5251.03 출발 후 하락세…5100선 거래...외국인 4.6조·기관 1.9조 순매도…개인 6.3조 순매수로 방어...삼전·하닉 모두 5%↓…코스피 상위 10개 종목 모두 내림세..."연이은 신고가 경신 후 반도체 숨고르기…소비재 순환매"

☞"환치기 90%가 스테이블코인 이용"… 불법 외환거래에 무방비, 외국환거래법 개정 '시급'...“스테이블코인, 자금세탁 방지 등 법령 선제 마련해야 시장 활성화”

☞파격적인 증권사 전망 "코스피 7300 간다…이익 성장 더 빨라"...코스피 순이익 250조→423조 상향…PER은 10배 하회..."ROE와 배당 성향이 지속 가능한지 여부가 중요"

《기  업》

☞SKC 작년 영업손실 3천50억원…"반도체 소재 연간 최대 실적"...북미 ESS용 동박 판매량 전년 대비 133% ↑..."유리기판, 고객사 긍정적 피드백 확보…올해 신뢰성 테스트로 실행력 제고"

☞한화비전, HBM 올라탄 AI·TC본더 '쌍끌이'…4Q 흑자전환...AI 카메라 효과…시큐리티 사상 최대...HBM 수혜 본격화…TC본더 공급 확대...하이브리드 본딩 주목…AI칩 수혜 기대

☞경쟁입찰로 바뀐 KDDX 수주전…HD현대·한화 '채점표 싸움'...방사청, 입찰제도 토론회 진행…"평가 재정립 필요"...중소기업 참여 평가 강화·안전 상생 지표 반영..."보안과 상생 지표 반영되면 1~2점차로 승부 갈릴 것"

☞케이뱅크, 세 번째 코스피 상장 도전…"상장 후 기업대출 시장 진출"...사실상 이번이 마지막 상장 기회...공모가 직전보다 최대 26% 낮춰..."상장 후 유입 자금 1조 신사업 투자"

☞SPC삼립, 빵 공급 재개한다…대체 공장 활용 '급한 불' 진화...5일부터 성남·대구 공장 활용 B2B용 베이커리 납품...조만간 시화공장도 재가동 전망…차질 최소화할 것

《부 동 산》

☞李대통령 ‘다주택자 겨냥’에 서울 핵심지 집값 주춤…외곽은 상승...부동산원 2월 첫째주 주간아파트 동향...서울 아파트 52주 연속 상승…0.27%↑...송파 0.18% 올라 21주 만에 ‘최저 상승’...관악 0.57% 올라 2주 연속 상승률 ‘1위’

☞서울 아파트값 52주째 상승…‘키맞추기’ 장세 이어져...관악·영등포·성북·강서 오름세 높아...용인 수지구 연속 8주 전국 상승률 1위

☞광주 광천터미널, 3조 규모 복합 랜드마크 2033년 재탄생...35층 버스터미널·42~44층 복합시설 빌딩 4개동 조성...터미널 1.6배 확장…대합실·편의시설 강화...1단계 2026∼2028년 백화점, 2단계 2028∼2033년 터미널·복합빌딩 신축

☞李 "주거용 아닌 똘똘한 한 채, 안하는 게 이득" 갈아타기 경고...강남권 급매 겨냥 1주택자 갈아타기 경고...비거주 '장특공' 지적…세제 개편 대상되나...대출 규제로 수요 제한 지적…"거래세 낮춰야"

☞무주택 고액 전세대출도 옥죈다… DSR 확대 적용 검토...연 소득 5천만원 차주 5억원 받기 어려워져

《사  회》

☞경찰, 피싱 특별단속 5개월간 2만6130명 검거...피해 건수 20%·피해액 10% 감소

☞봉지 구멍 뚫고, 당근에 되팔기… 이마트 ‘과자 무한 담기’ 행사 '얌체족' 논란...과자 많이 가져가기 위해 편법 등장...참여 방식 두고 온라인서 갑론을박..."선 넘었다” vs “규칙 문제 없다”...확보한 과자 '당근' 되팔기도 논란

☞'떠나는 태백' 인구 3만7000명 붕괴…일자리 실종에 가속화...1월 한 달 116명 급감, 역대 두 번째 감소 폭…'심리적 저항선' 붕괴...4년 내 3만 3000명 선 위협…6.3 지선 '생존형 경제 공약' 부각 전망

☞40억대 중고차들 자국 수출로 신고… 러시아로 불법 수출 외국인들 ‘집행유예’...부산지법, 키르기스스탄인 2명에 ‘징역형 집행유예’...세관에 허위 신고, 중고차 39차례 러시아로 수출해...2024년부터 2000cc 이상 러시아 수출에 허가 필요

☞최대 20만 운집 예상…경찰, 'BTS 광화문 컴백 공연' 치안 기능 총동원...경찰, 최대 20만 운집 예상 대비 안전관리 대비 중...전 기능 인파관리·교통통제·범죄예방·암표단속 총력

《국  제》

☞트럼프 "이민 단속 확대…5개 도시 유력 검토 중"..."초청 받고 싶다" 지방정부 반발 예상에 신중..."부드러운 접근 필요할 수도"…강경 기조는 유지

☞핵무기 고삐마저 풀렸다…'뉴스타트' 종료에 핵재앙 우려...미국·러시아, 핵탄두·미사일 수 제한, 상호 핵시설 사찰 효과...발효 15년 만에 추가 연장 없이 만료…상호 '핵억지력' 상실...구테흐스 UN 사무총장 "핵 억제 구속력 없는 세계에 직면"...레오 14세 교황 "평화 위협하는 군비 경쟁 막아야"...만료 직전 미중-중러 정상통화…후속 합의 주목

☞日반도체 재건 가속…TSMC 3나노 양산·라피더스 민간자금 확보...TSMC, 구마모토 제2공장 제품 6나노→3나노 변경…日정부 추가 지원 검토...소프트뱅크·소니·도요타 등 라피더스에 추가 출자…IBM도 투자할 듯

☞시진핑, 미러 '동시 관리' 나섰나?…전례없는 하루 새 연쇄통화...외국정상들 방중행렬 속 푸틴·트럼프 통화로 '외교 존재감' 부각...러와는 우의 과시, 美에는 대만 경고 등 분위기 대비도

☞평양에 내걸린 붉은기…北 노동당대회 내주 개막 관측...열병식 준비도 포착…당창건 80주년 때보다는 축소 전망


2026년 2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내년 SK하이닉스 차장급 연봉, 5억? → 전년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시스템. 지금의 추세대로 간다면 내년엔 성과급 약 4억 5000만원 포함 총급여가 5억원을 훌쩍 넘게 될 전망. 지난해 영업이익 47조, 10%인 4조 7천억이 올 성과급 재원.(한경)

2. 다주택자도 다주택 반대? →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잔반을 묻는 질문에 2주택 이상 보유자도 53%가 ‘잘한 조치’, vs ‘잘못한 조치’는 41%... 전체적으로는 ‘잘한 조치’ 61%, 잘못한 조치 27%...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2∼4일 조사.(동아)

3. '금' 17t 묻힌 금광 덮고 골프장? → 청양 ‘구봉 광산’, 도는 채굴대신 골프장 건설 추진. 1970년대까지 韓 최대 금광, 현재는 경제성 떨어져 폐광이지만 잔존 매장량 수십t 추정. 금값 오르며 가치 재평가 주장 대두. 환경 오염 문제도 주민 채굴 반대 이유.(한경)

4. 트럼프, 노벨평화상 안 주니 ‘난 평화 의무 없다’... → ‘내가 8개 이상의 전쟁을 끝냈는데도 귀국이 나에게 노벨 평화상을 주지 않기로 했다는 점에서, 나는 평화에 대한 의무를 더는 느끼지 않는다’...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의 권리를 주장하며, 노르웨이 총리에게 보낸 그의 서한 중.(경향)

5. 54세 네덜란드 왕비, 사격에 행군까지... 예비군 입대, 훈련 → 최근 불안해지고 있는 유럽의 안보 상황 속에 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국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의 의지라는 해석.(동아 외)

6. 법률가의 미국, 공학자의 중국 → 1984~2020년 민주당 대통령 및 부통령 후보는 예외 없이 법학을 전공했다. 하원의원 최소 절반이 법학 관련 학위를 소지했고, 이렇게 법률가들이 곳곳에 포진한 미국에선 토론, 규제, 소송 등 ‘사법적 절차’가 최우선 가치가 되어버렸다. 이 과정에서 제조업 역량도 차차 무너졌다.(경향, 서평 기사 중)

7. 요즘 주식 안 하면 바보라더니... → 하루 평균 거래대금 한 달 새 ‘33조→62조’로 껑충. 시장의 과열, 침체를 진단하는 예탁금 회전율은 지난 12월 37.5%에서 1월엔 58.8%로 상승.(서울경제)

8. 대형마트, 새벽배송 족쇄 풀린다 → 2013년 민주당 주도로 골목상권 보호 명분,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그러나 그 효과가 쿠팡 등 이커머스의 시장 독식으로 귀결되자 규제 폐지 추진. 일각에선 쿠팡이 이미 독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역부족 전망도...(세계 외)

9. 독감 비급여주사 보험금, 3년새 33배 폭등 → 의원급 병원에서 권하는 독감 수액 주사 대부분 비급여 영양제 주사... 2022년 38억원에 불과했던 독감 비급여 주사 보험금은 지난해 1253억원으로 3년 만에 무려 32.6배나 폭증.(헤럴드경제)

*실손보험 본격 보급을 기점으로 의사들 소득이 타 전문 직종에 비해 크게 늘었고, 전문과목별 격차도 커졌다는 분석.

10. ‘귓밥’을 파다? → ‘귀지’라 해야 할 것을 흔히 ‘귓밥’이라고 한다. 틀린 말이다. 귓밥은 ‘귓바퀴의 아래쪽에 붙어 있는 살’을 말한다. 귀걸이를 매다는 자리다. 귓밥을 파는 건 귓 살을 파는 행위니 얼마나 엉터리 말인가.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