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2. 7. 14:09헤드라인뉴스

2026년 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주말 수도권 ‘극한 한파’, 눈폭탄 쏟아지는 곳도 → ‘서울 –12도’... 전국 대부분에 한파주의보, 경기·강원 북부에는 한 단계 더 높은 한파경보. 이번 한파는 월요일까지 이어지다가 점차 풀릴 전망

2. 아파트 호가 3~5억 내려도 안 팔리고 못 사는 이유 → ①그동안 너무 올라 내려도 내린 것 같지 않다 ②대출 규제로 자금 부족 ③더 떨어질지도 모르는데 불안...(헤럴드경제)

3. 이제 로또 명당은 내 핸드폰? → 이달 9일 정오부터 모바일에서도 로또 구매 가능. 앱을 내려받는 방식이 아닌 웹 접속 방식. 사행성 부작용 등 평가 위해 상반기 시범 운영, 하반기 본격 시행. 그동안 로또는 가두 판매점이나 PC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헤럴드경제)

4. 올림픽 스키점프 선수들 ‘성기확대’ 의혹, 왜? → 히알루론산 등 주입해 성기 크기 키우면 가랑이가 더 헐렁한 유니폼 입을 수 있어 날개 효과로 체공 시간 늘리는데 유리. 유니폼 둘레 2cm 커지면 낙하 지점 5.8m 향상.(매경)▼

5. 쿠팡 사태 한미 쟁점으로 확산되나? → 美 하원 법사위, 쿠팡 사태 조사 착수. 미 하원 ‘쿠팡 전직 직원의 민감하지 않은 정보 유출임에도, 한국 대통령이 강력한 처벌 촉구’ 주장. 쿠팡은 ‘하원 조사에 전적으로 협조하겠다’ 맞장구.(국민)

6. 북한 아시아주니어탁구선수권 평양 개최 무산 → 아시아탁구연합, 대회 5개월 앞두고 북 개최권 회수. 이유로는 북한의 참가 선수단 안전, 이동, 숙소에 대한 신뢰부족 문제... 또 다른분석으로는 평양에 태극기나 일장기가 내걸리게 되고, 자칫 북한이 한국에 패하는 모습도 노출될 수 있는 부담도 작용한 듯.(국민)

7. 전쟁 지친 우크라 국민, 40%가 ‘돈바스 주고 끝내자’ → 키이우 국제사회학연구소(KIIS)의 여론조사. 전쟁 발발 직후인 2022년 5월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2%가 ‘무슨 일이 있어도 영토를 넘겨줄 수 없다’고 답한 것과 대조적.(동아 외)

8. 고위직 셋 중 하나는 다주택자 → 재산 공개 의무 고위 공직자 2764명의 재산 내역 분석해 보니 33%가 다주택자. 일반 국민 다주택 보유 비율보다 2.5배 많아. 강남3구가 보유지 1~3위.(중앙)▼

9. 한파엔 당뇨환자 더 조심? → 한파 발생 후 3주 이내에 당뇨환자 사망위험은 2.02배, 입원율도 1.45배 올라가. 기온이 떨어지면 교감신경을 흥분시키고 이때 에피네프린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게 인슐린 기능을 무력화시키기 때문.(세계)

10. 종이컵? 사실은 ‘비닐 코팅 컵’ → 일회용 종이컵은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내부에 폴리에틸렌(PE)이나 폴리프로필렌(PP)으로 코팅되어 있다. 한 학술지의 논문에 따르면 95도의 물을 20분간 담아뒀을 때 리터당 675~5984개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고 보고됐다. 매일 두세 잔의 커피를 종이컵으로 마시는 사람의 경우 1년 동안 섭취하는 나노 플라스틱의 양이 수조개에 이를 수 있다는 경고.(세계)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