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9. 07:51ㆍ헤드라인뉴스

★★02월 0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원전·셰일·전력망…1호 대미투자 물밑조율...美 압박에 협업카드 고심...예산·납기 감안 韓원전 최적...미국형 노형 땐 수익성 줄듯...셰일가스 발전사업 참여 거론...AI발 초고압 변압기 수요 급증
☞산업용 로봇 수출 35% 뚝…"K로봇, 이제 증명의 시간"...내수·중소기업 중심 구조가 성장 발목...휴머노이드 성장 기대에 시총↑...수출 점유율 日·獨 등에 밀려...중국에 월 생산능력 뒤처지고 수출액 8분기째 1억弗 못 넘어...내수중심 산업구조 재점검 필요
☞저소득층 설 부담 던다… 생계·주거급여 등 복지급여 28종 조기지급...복지부, 정기지급일보다 7일 앞당겨 13일에 지급...장애수당·장애인연금, 입양아동 양육수당 등 28종
☞마스가 훈풍 기대에…SI·FI, 폐업 몰렸던 조선소까지 눈독...파빌리온PE 케이조선 인수 가세..태광산업 등과 최소 3파전 구도...일부 가동 시작한 군산조선소도...HD현대 의지 상관없이 물밑 접촉...현대힘스·STX엔진 등 잠재 매물
☞오징어 씨 마르자 대기업에 'SOS'…명태 잡던 배까지 남미 급파...온난화에 한반도 어획량 급감...중소원양업계 보호 목적으로 대기업 진출 막아왔지만 한계
《금 융》
☞“이럴 수가…반토막 됐다” 비트코인, 3년 만에 ‘최악의 한주’...최고점 절반까지 폭락, 반등했지만 지난주보다 25% 아래...“대체투자처 부상·희소성 약화·워시 효과·트럼프 약발 희석”
☞경상흑자 역대 최대 행진에도 고환율 왜?…"급증한 해외투자가 원인"...반도체 효과로1230억달러 흑자…해외투자로 1330억달러 유출...코스피 5000·RIA 등 유턴 유도…"올해는 다를 수도"
☞AI 공포에도 테크株 담은 서학개미 … MS 집중매수...美증시 기술주 중심 급락 속...지난 한주간 26억弗 순매수...마이크론·테슬라·알파벳 담아
☞“독일 넘더니 대만도 제쳤다”...‘세계 8위’로 우뚝 선 韓증시 시총...‘코스피 5000’이 바꾼 체급…독일·대만 넘어선 한국 증시...실적이 밀고, 외국계가 베팅했다…“조정 와도 추세는 유효”
☞오천피는 남 얘기…못 갚는 은행대출 눈덩이...금리인상·코로나19 정부 지원 끊겨...자영업자·중소기업 대출 연체↑
《기 업》
☞LG디스플레이의 반격…'반값 OLED'로 中 LCD와 맞짱...최대 40% 싼 보급형 출시...올해 올림픽·월드컵 특수 노려...상반기 48~83인치 등 5종 양산...中 LCD 가격에 성능은 월등
☞삼성, 이달 내 세계 최초 엔비디아용 HBM4 양산 나선다...삼성전자, 이르면 설 연휴 직후 양산 출하 나설듯...HBM 밀렸던 삼성, HBM4 승부수 통해 판 뒤집기
☞주말 휩쓴 '60조원 파동'…빗썸 착오지급 사고...비트코인 62만개 잘못 보내...1788개 매도에 시세급락...금융당국 점검반 현장출동
☞전기차서 ESS로…배터리 3사, 북미 생산 대전환 속도...LG엔솔, 북미 단독·합작 총 4개 ESS 거점 확보...삼성SDI, NCA이어 4분기부터 LFP 생산 예정...SK온, 테네시공장서 ESS 배터리 생산 검토 중
☞"10조 美 자주포 사업 따낼 것"…한화, 현지생산 승부수...K9 자주포·K10 탄약운반車...美 요구 맞춰 현지 생산 추진...아칸소 탄약공장은 내년 착공...한화필리 이어 오스탈 추가 투자...美서 핵잠수함 건조 충분히 가능
《부동산》
☞서울 청년 5명 중 4명은 '내 집' 없다… 2030 무주택 '역대 최대'...청년의 서울 주택 소유율 17.9%...청년층 월평균 월세·이자 동반 상승...주택 인허가 실적 17년 만에 최소
☞GTX·반도체 호재 많은 '경부축'…수지·영통 신고가 행진...1억 넘게 오른 거래 속출...한강벨트 대안으로 부상...노후단지 많아 리모델링 활발...분당 느티마을4단지 내달 청약...수지에선 삼성2차 재건축 추진
☞다주택 규제, 공유주거 업체에 '불똥'...임대전문 '코리빙 스타트업'...LTV 0% 적용…대출 막히고 3주택 이상에 고율 종부세...세금 내고나면 남는것 없어...청년층 주거 대안 떠오르며 시장 2배 커졌는데 고사 위기
☞稅부담 커진 고령층부터 내놨지만…“더 떨어질 것” 매수는 실종...급매 쌓이는 강남…李 양도세 압박에 시장 변곡점...압구정 현대3차 한달새 매물 47%↑...버티면 이긴다서 ‘이젠 팔때’ 분위기
☞매도냐 버티기냐 증여냐…고민 깊어지는 다주택자...4가구 임대 50대, 1채 빼고 처분 결정...서울 2주택 보유자, 당분간 팔지 않기로...취득·증여세 부담에 증여도 셈법 복잡...세입자에 비용전가, 보증금 올리기도
《사 회》
☞포천시, 돼지 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2차 발생…초동 방역 및 확산 차단 총력
☞"영장없이 로펌 털던 시대 끝"…변호사·의뢰인 비밀특권 첫 법제화...로펌 압수수색 10년, 방어권 논란 종지부...의뢰인 상담내용 공개 안할 권리...미국·독일·프랑스는 이미 명문화..."이제야 檢과 대등한 운동장 확보"...영장 없는 행정조사도 방어 가능
☞"삼성 갈래" 수천명 몰리더니…'등록금 공짜'에도 '0명'...계약학과도 ‘양극화’…주요 대학은 지원 급증, 지방은 ‘미달’...지방대 3개 학과 정시 지원자 없어...임금 격차가 키운 ‘대기업 쏠림’...“중소기업 가겠다” 5%에 그쳐...“양질의 일자리부터 만들어야”
☞의정 갈등 재점화 우려 속 의대 증원 확정 임박…10일이 분수령...정부와 의료계, 합의점 찾지 못하고 표류...의료계 반발인 여전, 집단 행동 가능성도...10일 보정심이 의료정책 결정의 '분수령'
☞“부르는 게 값” BTS 광화문 공연에 서울 숙박비 3배 ‘폭등’…이미 만실...단속 공언에도 ‘배짱 영업’…BTS 대목에 천장부지 치솟는 숙박비 ‘뒷북 행정’ 우려...비행기표 60%, 숙박비 300% 급등…‘메가 이벤트’ BTS 공연에 서울 관광 물가 ‘들썩’
《국 제》
☞“美, 대만에 추가 무기판매 준비…中, ‘트럼프 방중’ 중단 가능성”...FT, 소식통 인용 보도…“최대 29조원 가능성”...“4월 방중 후로 발표 미룰 수 있다”는 관측도
☞미-이란 협상 중에도 '강공' 모드… "입장 차에 갈 길 험난할 듯"...이란 "우라늄 농축, 우리의 권리"...미국 "이란 거래 나라에 추가 관세"
☞미군, 호주에 핵잠 4척 배치 계획…"中 견제할 중요 거점"...미군, 남중국해·대만해협 접근성 높여…호주 내 "주권 침해" 반발도
☞젤렌스키 "美, 러·우 종전협상 6월로 시한 제시"..."내주 마이애미 회담 美 제안 우크라 수락"…러 "제안 없었다"..."미·러 12조달러 경제협정 논의…우크라 배제 합의 지지못해"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논문 대신 신기술로 학위 받은 ‘공학 박사’ 줄줄이 배출...기술병목 해결 엔지니어 양성 목적...2025년 9월 1호 ‘실무 박사’ 배출...네이처 “최소 11명 학위 취득” 주목
2026년 2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승진 거부권’? → 기업 승진기피 현상 확산, 특히 분위기가 자유로운 정보기술(IT) 업종, 저성과자도 정년이 보장되는 공공부문에서 뚜렷. 현대차그룹과 SK그룹 일부 계열사는 직원이 희망하는 경우 승진을 미룰 수 있는 제도를 운영 중.(중앙선데이)
2. 이준석 vs 전한길... 부정선거 맞짱 토론, 25일? → 이준석, '100대 1 무제한 토론' 공개 제안에 전한길, ’부정선거 전문가 3인 대동하겠다‘ 잠정 합의... 25일 4대 1 토론할 듯. 중계 방식 등 논의 시작.(한국)
3. 공무원 인기 살아나나? → 6일 마감한 9급 공채에 10만 8718명이 지원, 28.6 대 1 경쟁률, 최저를 기록했던 2024년(21.8대1) 이후 2년 연속 상승. 정부는 공무원 이탈을 막기 위해 내년에 9급 1호봉 기준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동아)
4. 우리 증시를 바꾸는 작은 계기? → 병사 월급 인상 이후 군 복무 기간 중 1000만~2000만 원 수준의 자산을 형성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장병들 사이에서 주식과 금융 교육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동아)
5. 경력 위주 채용, 이대로 둘 것인가 → 2023년 신규 채용 가운데 10명 중 6명은 경력직..... 이런 식이면 ‘경력은 어디서 쌓느냐’는 청년들의 볼멘 소리. 신입 채용을 기업의 선의에만 맡겨 둘 수 없다는 지적 대두.(중앙선데이)
6. 반도체 분야에서도 한국이 중국 기술 특허료 주고 사와야 하는 것도 있다 → 분야별 한국이 1~3년 앞서. 낸드는 韓과 1년차 따라붙어. 특히 YMTC(양쯔메모리)는 낸드를 400단 이상으로 단수를 높일 때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본딩 특허를 가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이 기술을 사용하려면 YMTC에 특허료를 지불해야 한다.(매경)
7. 동계 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금 3개... 종합 15위 전망 →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예측. 여자 컬링은 동메달 가능 평가. 앞서 캐나다 데이터 분석 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 최가온도 금메달 후보 평가.(한국)
8. 한국보다 일본이 좋아? → 태국·미국·영국·프랑스에서는 일본에 호감을 느낀다는 응답이 모두 80% 넘어. 반면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태국 75.1%, 프랑스는 68.1%, 미국 50.9%, 영국 42.2%에 그쳐. 일본 공익재단법인 신문통신조사회 6개국 조사.(국민)
9. 다주택자 압박 통했나, 서울 매물 나흘 만에 1000건 늘어 → 서울 아파트(오피스텔 포함) 매물, 4일 대비 8일 1.8% 늘어. 지역별로는 성동(5.9%) 마포(5.7%) 종로·광진(5.2%) 송파(4.7%)가 많아. 그러나 매도자-매수자 눈치 싸움... 집값·거래량은 큰 변화 없어.(한국)
10. 밤샘 근무, 시험 공부 앞두고 ‘미리 잠을 좀 더 자두면 도움이 될까? → ’수면 저축‘ 개념은 2009년 미국 월터리드 육군연구소 연구에서 처음 제시. 연구 결과, 주의력과 집중력 저하가 적었다는 결론. 이후 비슷한 연구 결과 다수 이어지고 있다.(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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