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10. 07:47ㆍ헤드라인뉴스

★02월 1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올림픽 특수는 옛말"…굳게 닫힌 지갑에 자영업자들 '한숨'...호프집도 고깃집도 올림픽 관심 시들...올림픽 대신 예능 틀어...단독 중개·한파 등 영향..."소비자 취향 고려한 맥락 소비 끌어내야"
☞中에 밀린 韓 바이오 기술… "AI로 추월할 힘, 건강보험 데이터에"...바이오 특허 세계 9위… 스위스·중국에 밀려...의약품 개발 기술은 미국 대비 3.6년 뒤처져..."건강보험·임상DB… AI 시대의 다이아몬드"
☞산업장관 "美대법 판결 대응에 컨틴전시 플랜 가동…특별법 신속통과 최우선"..."대미 투자와 비관세 장벽은 분리해서 보고 있다"..."대미투자 1호프로젝트 선정은 포괄적 논의진행"..."미 관세 재발 우려…관세 인상없이 장기화 목표"..."러트닉과 오해있었지만 우리 입장과 계획 공유"
☞"전기료 조 단위 지출"… 철강·석화, 덮쳐오는 '에너지 청구서'에 비명...미·중보다 높은 요금에 비용 경쟁력 저하...정산단가는 하락…산업용 요금은 상승...원가 연동 없는 요금 체계에 업계 불만
☞국세청, 거액 탈세한 '먹거리 독과점' 3개사에 1500억원 추징...53개 업체 3898억 탈세 적발…1785억 추징...국세청, 물가 불안 야기한 50곳 추가 조사 중
《금 융》
☞코스피 떠난 외국인 돌아왔다…외인·기관 쌍끌이에 ‘5300’ 턱밑 마감...지난주 11조원 매도 외국인 매수세 전환...코스닥 4% 상승한 1127.55 거래 마감
☞"시장 변동성 커지나"…은행주 '고배당' 매력 부각...KRX은행지수, 이달 수익률 1위…4대 금융지주 일제히 강세...사상 최대 실적·주주환원 확대에 투심 자극…배당 매력 부각..."은행주 추가 상승 여력 있어…은행 外 고배당주도 주목해야"
☞나흘 만에 하락한 환율...1,460원대 마감...미 증시 훈풍에..."위험선호 심리 회복"
☞“개미들 다 떠났다”…비트코인 검색량 ‘뚝’ 떨어지며 시장 ‘꽁꽁’...구글 검색 지수 30으로 급락...시총 40% 증발에 공포 지수 ‘한자리’
☞'거래량 급등' 넥스트레이드, 거래종목 700개→650개로 줄여...오는 12일부터 50개 종목 매매 제한...대체거래소 거래량 '15%룰' 준수해야...HD현대에너지솔루션·HJ중공업·대한전선 등
《기 업》
☞한화에어로, 작년 영업익 3조…3년 연속 최대 실적...지상방산 영업익 2조원 첫돌파…수주잔고 37조...2030년까지 연평균 매출 20~25% 성장 예상
☞건설 빅7 매출 84조에도 실적 '희비'… 삼성·대우·포스코 '휘청'...그룹 공사 감소 영향… 미분양·원가 리스크로 이익 주춤
☞조선 '빅3' 합산 영업이익 6조원 육박…올해 전망도 '맑음'...HD한국조선해양, 역대 최대 3.9조 영업익…한화오션·삼성重 합산 5.9조...LNG선 등 고부가가치船 덕…헤비테일 계약·마스가로 수익개선 이어질 듯
☞SK하이닉스, 美 HBM 패키징 공장 건설 속도…기초공사 돌입...인디애나 웨스트 라파예트 기초공사 허가 받아...이달 울타리 설치…다음달 땅다지기 등 작업...본격 착공 속도…중장기 HBM 수요 대응
☞“새벽배송 빗장 드디어 풀렸다”…대형마트·택배업계 ‘기대’, 쿠팡은 ‘긴장’...13년 만의 규제 완화 가시화...대형마트 ‘새벽배송’ 본격 시동...웃는 택배사, 촉각 세운 쿠팡...“대형유통사만 크는 구조” 비판도
《부 동 산》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 본격화…대우·롯데 2파전...대우, 520m 한강 조망 라인 강조하는 '더 성수 520' 제안...롯데, 글로벌 구조설계사 '레라'와 성수4지구 수주전 협업
☞3년 후 3.7만채 임대의무 끝난다… '다주택 통로' 지적된 사업자들 비상...임대사업자 등록제, 이재명 대통령 발언에 9년 만의 수술대
☞용인 반도체 산단 갈등에…국토 인프라 ‘기본법’ 논의 본격화...반복되는 인프라 갈등…개별 관리 구조 한계...대통력 직속 ‘국가인프라 정책위원회’ 필요성...인프라 투자 '정치 논리·기본법과 충돌' 문제...송석준·손명수 의원, 내달 기본법 발의 추진
☞진해시 하늘 뒤덮은 ‘비행안전구역’ 조정될까?...1970년대 진해덕산비행장 창설...활주로 주변 2km 비행제한구역...소음·개발 행위 제약에 피해 만연...최근 구역 변경 여건·가능성 검토
☞과천 경마공원 택지 공방…“공공성”vs“도시한계”...주택공급·교통·환경 문제로 확산…정치권도 의견 엇갈려
《사 회》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42시간만에 완진…재발화 감시...42시간만 진화, 임야 56ha 소실
☞'보이지 않는 통로'로 스며든 마약… 충청권으로...적발량 1년 새 300% 증가…충청권 마약사범 1700명...특송·국제우편 쪼개기 반입 확산…인력·장비는 현장 못 따라가
☞軍, 4월 제주 해상서 우주발사체 4차 시험발사...2023년 12월 3차 시험발사 이후 약 2년 4개월 만...현재 화순항에 바지선 대기…강정민군복합항 입항 예정
☞학교 비정규직 임금교섭 잠정합의…새학기 급식·돌봄 대란 피했다
☞가평에서 육군 코브라 헬기 훈련중 추락…조종사 준위 2명 사망...육군 "동일기종 운항 중지…사고대책본부·중앙사고조사위 구성"...1988년부터 도입된 노후기종…대체 소형무장헬기 전력화는 2031년 완료
《국 제》
☞트럼프, 다카이치 日총선 압승 축하…"인기 많은 지도자"...SNS 통해 축하 메시지 "'힘 통한 평화' 의제 성공하길"...다카이치, 3월 19일 트럼프와 백악관서 회담 예정
☞일본 제1 야당, 기존 의석 3분의 1도 못 건져… 중진 줄줄이 낙마...중도개혁연합 167→49석으로 급감...구태 정치 이미지 주고 선거 야합 비판...렌고·창가학회 화학적 결합도 안 돼
☞대만 부총리 "美에 반도체 생산 40% 이전 '불가능'하다 했다"...대미 무역협상 마무리 후 인터뷰…"최첨단 기술·공정 대만에 있을 것"
☞WSJ “이란 미사일, 지난해 ‘12일 전쟁’에도 살아남아…협상 지렛대”...이란, 美방어망 뚫는법 터득…美 최대 골칫거리...주변국과 대함 사정권 탄도미사일 2000기 보유...이를 기반으로 우라늄 농축 포기를 완강히 거부
☞"잠수함 사면 뭐 끼워줄래"…캐나다, 韓·獨에 '협상의 기술' 발휘...FT "캐나다, 59조원 규모 잠수함 12척 도입 놓고 양국에 투자 확대 요청"...韓에는 자동차 타진…독일은 '나토 동맹국' 내세워 공동훈련 등 협력 강조
2026년 2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보수 ‘日 자민당’ 316석 압승 → ‘전후 최대’ 의석 정당 탄생. 단독으로 개헌도 가능. 연정인 ‘유신회’ 합치면 352석, 다카이치 총리, 인터뷰에서 ‘개헌은 자민당의 당론’이라며 전쟁 가능한 국가를 위한 개헌에 속도를 낼 것 시사.(문화)
2. 뚝배기가 잘 식지 않는 이유 → 그릇 소재의 비열이 높을수록 가열은 어렵지만, 그만큼 열을 잘 보존하는 특성을 보인다. 철의 비열은 0.1이지만 뚝배기는 그 4배에 달한다. 그만큼 늦게 식는다.(경향)
3. 미국 SNS 기업 위축 우려? → 최근 체코도 15세 미만 SNS 사용 전면 금지 추진... 지난 12월 호주는 이미 시행. 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 등 10여 개국 비슷한 법 추진 중. 미국은 자국의 SNS 플랫폼 기업 위축 우려.(문화)
4. ‘3000만원대 전기차 세단’ 시대 → 보조금(국고+지방) 감안 실구매가 ▷기아 K4= 3377만원. 주행거리 382km(롱레인지 533km) ▷테슬라 모델3= 3981만원. 382km ▷BYD 씰= 3771만원, 449km.(문화)
5. 암표 근절위해 ‘사는 사람도 처벌’ 필요 → 2024년 매크로를 활용한 암표 처벌에 이어 올 1월 29일에는 모든 입장권 부정 판매자에게 표값의 최대 50배 과징금 부과하는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그러나 완전 근절을 위해서는 암표 사는 사람도 처벌 의견도(아시아경제)
6. ‘한국산 굴’ 먹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 홍콩, 한국 업체가 공급한 생굴의 홍콩 내 수입 및 유통·판매 중단. 한국 당국에 이번 사안 통보.(서울)
7. ‘청년문화예술패스’ → 올해 19세(2007년생)가 되는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 1인당 20만원(수도권은 15만원))까지 지원. 6월 30일까지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 선착순 28만명. 지난해 신청 안 한 2006년생도 가능.(국민)
8. ‘상속세 때문에 부자 해외 탈출’은 거짓이지만... → 韓 상속세 최고세율 OECD 2위는 사실. 10억 이상 해외 이주자는 연 139명에 불과, 대한상의가 인용한 영국 투자이민 컨설팅사 ‘헨리앤파트너스’의 보고서 2400명은 터무니없는 숫자. 그러나 상속세 최고세율(50%)은 일본(55%)에 이어 2위. 프랑스 45%, 미국영국은 40%... 평균 27.1%(국민)
9. 스마트폰 로또 구입 허용, 판매상은? → 로또 복권 판매점, 1000원 팔면 수수료 50원, 마진 5%... 혼란 줄이기 위해 온라인 판매는 총 판매량의 5% 제한. 그러나 장기적으로 ‘로또 명당’은 버티겠지만 동네 구멍가게는 ‘도태’ 전망.(세계)
10. 최장, 최고 다리에 진심인 중국 → 이번엔 수면에서 625m 높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 ‘화장협곡대교’ 준공. 지난해 9월 장쑤성 창타이 창장대교는 '세계에서 가장 긴 사장교' 기록. 세계 교량 기록 거의 대부분 중국 차지. 차관 주면서 해외에 지은 다리도 다수. 한 국가 '종합 기술 역량' 보여주는 교량 건설이지만 ‘묻지마 토목공사'에 빚더미는 문제.(한국)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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