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3. 07:10ㆍ헤드라인뉴스

★★04월 0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韓, 美 원유 도입 늘린다…호르무즈 봉쇄에 트럼프 압박에...작년 韓 원유 수입 2위 미국…'트럼프 압박' 대응도 고려
☞중동戰 조기 종전해도 유가 90달러 전망…확전땐 170달러대로...대외경제정책연구원 시나리오 분석...호르무즈 봉쇄 장기화시 117달러...브라질산 등 수입처 다변화해야...경제협력개발기구 한국 성장률 1.7% 하향
☞국제유가 트럼프 탓에 냉·온탕…종전돼도 안정화 '난망'...종전 기대·강경 발언에 국제유가 급등락 반복...美, 이란 집중 타격하면 상승폭 더 확대될 듯...종전 후 공급망 복구 지연...유가 안정화 '요원'
☞김정관 "나프타 이어 포장재·플라스틱 석화 원료 매점매석 금지 준비"..."수액포장재·에틴렌·종량제봉투 상반기 수급 문제 없을 것"
☞'중동 쇼크' 中企에 법인지방소득세 최대 1년 납부 연장...행안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 운영...중동 전쟁 여파 어려움 겪는 기업, 기한 연장키로
《금 융》
☞꺾인 종전 기대감에…원·달러 환율, 18.4원 급등...원·달러 환율 1519.7원으로 장 마감...달러인덱스도 오름세…100.12 수준
☞"종전 선언 없었다"…韓증시 매도 사이드카 발동·환율 급등...코스피 5200선 밀려…외인·기관 '팔자'...트럼프 강경 발언에 이란전 장기화 우려...코스피·코스닥서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
☞트럼프 ‘한 마디’에 요동치는 금값…증권가선 담으라는데 왜?...13일 만에 100만원선 회복했다가 하락...證 “전쟁과 무관하게 저가 매수 기회”...“전후 금리 인하 기대감에 반등할 것”
☞졸지에 '안전자산' 된 中 국채…美·日 제치고 '몸값' 뛰었다...이란 전쟁에도 中 국채 가격 소폭 상승...에너지 충격에 따른 방어력, 긍정적 평가...저물가와 자본통제로 오히려 '투자 관심'
☞전쟁에도 멈추지 않은 ‘레버리지 ETF 베팅’…개미들 “결국 오른다”...KODEX 레버리지, 올해 1분기 동안 39.19% 수익률...3月 변동성에는 손실 커져 “장기 투자에 적합하지 않아”...3월 변동성에도 레버리지 ETF에 1.4조 순매수
《기 업》
☞현대차·기아, 美 1Q 사상 최대실적…"북미 특화차 58종으로 물량공세"...현대차·기아, 1Q 미국 판매량 43만대로 사상 최대 실적...경쟁사 토요타·혼다·스바루·마쯔다 모두 美 1Q 역성장...무뇨스 사장 "`30년까지 북미 신차 58종…하이브리드 18종"...1일 개막 '뉴욕 오토쇼'서 현대 북미향 픽업 '볼더' 공개
☞'터보퀀트 쇼크' 얼마나 가나…삼전닉스에 쏠린 눈...2조4000억 규모 유상증자...한화솔루션 검색상위 올라...리포트 1위 오른 'ADR 발행'..."하이닉스 올 영업익 231조"
☞HMM 부산 이전 본격 시동에…고민 빠진 해운사들...HMM, 5월 주총서 이전 확정 예정...관망하던 민간 해운사들 신중모드...세제 혜택 및 강력한 유인책 관건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 총력전...핵심은 '경제 기여도'...한국 '경제 패키지' VS 독일 'NATO 동맹'...캐나다 현지 MOU 전방위 확대
☞美 ESS 거점 찾은 LG 구광모…"흔들리지 않는 사업 기반 확보"...구 회장, LG엔솔 ESS SI 자회사 버테크 방문...배터리 업계 중 유일하게 ESS용 현지 생산..."통합 솔루션으로 시장 선도 지위 구축해야"
《부 동 산》
☞“빈 상가·호텔 사서 집 만든다”…올해 수도권 ‘2000가구+α’ 매입 추진...서울 전역·경기 12개 지역 등 규제지역 대상...LH 직접매입·매입약정 등 투트랙 사업 진행...공장 용도 지식산업센터도 매입 대상 추진
☞서울 아파트값 61주 연속 올랐다…文 정부 초기 기록 넘어...25년 2월 첫째부터 61주 상승...17년 9월~18년 10월 59주 상승 깨져...중저가 중심, 젊은 층 수요 몰린 듯...정책 신호에 대한 세대 간 ‘동상이몽’이란 평가도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막는다는데…지방이 되레 '울상'...지방부터 팔아 다주택자 해소 가능성 커...지방 대출 규제 강화도 예고...수도권-지방 이원화된 대책 적용해야
☞신안산선 터널 붕괴 '인재'…중앙기둥 하중 2.5배 과소설계...하중 2.5배 과소·기둥 길이 오입력…단층대 미인지까지 구조 붕괴...포스코이앤씨 "깊이 사과"…안전관리 혁신·조속한 복구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31조 원 역대급 ‘실탄’ 장전…10만 호 주택공급 ‘정조준’...행안부 공사채 발행 승인 제도 개선...‘GH형 패스트트랙·모듈러 공법’ 도입…3기 신도시 입주 ‘1년 앞당긴다’...광교 시작으로 ‘지분적립형 주택’ 확대…청년·신혼부부 내 집 마련 문턱 낮춰
《사 회》
☞"벚꽃 구경은 토요일 낮부터"…주말 전국 곳곳 비 소식...토요일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서 비 예보...금~토 제주·남해안 지역에는 강한 비...제주도산지는 한때 집중호우 가능성도...강한 바람도 조심해야…축제 시설물 파손 등 유의
☞'겉바속쫀' 상하이 버터떡 유행…"고열량 음식, 과다 섭취 주의"...영양소 풍부하지만 고탄수·고지방 간식…섭취량 관리 필요...전문가 “과도한 섭취, 대사질환·근골격계 질환 위험 높일 수 있어”
☞파주 임진강서 신원 알 수 없는 시신 1구 발견…경찰, 北 주민 가능성 수사...발견 당시 시신 부패 심하게 진행된 상태...경찰, 국과수에 시신 부검 의뢰하기로
☞경찰로 쏟아진 법왜곡죄 고소·고발…판사·검사·경찰 등 100명 육박...시행 2주 만에 법왜곡죄 고소·고발 총 44건...경찰 수사관 38명 피의자로 접수…조희대 대법원장은 서울경찰청이 수사
☞"의대 대신 공대"…영재고·과학고 의대행 2년새 '반토막'...의·치대 진학 44% 급감...의대 쏠림 완화…이공계 회귀 흐름
《국 제》
☞"한국전쟁 3년인데…빨리 마무리할것" 트럼프, 이란전 우려 여론 달래기...황금시간대 18분간 연설…이란전쟁 정당성·성과 부각하며 신속 마무리 강조...2∼3주 강공 예고하며 협상 병행 방침…종전 구상 구체적 발언은 안 해...호르무즈 의존 큰 국가에 관리 맡으라면서도 나토 등 동맹 고강도 비난 자제
☞이란군 “영원한 후회·항복 때까지 전쟁 계속”···트럼프 발언 맞선 항전 의지 강경 표명
☞"가성비 천궁-2, 깜짝 놀랄 명중률"…NYT, 이란발 韓방산 조명..."납품 빠르고, 기술 이전에도 열려 있어 인기"..."美기업 방공무기 독점 무너지는 계기 될 것"
☞트럼프 "이란 2~3주 강력 타격" 연설에…日 "대화로 해결 중요"...日관방장관 "이란과의 협의,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英 정부로부터 호르무즈 항행 재개 관련국 회동 요청 받아"
☞인내심 한계 ‘이란 허브’ UAE…비자 취소·입국 금지에 참전도 고심...폭격·해협 봉쇄, 선 넘었다 판단한 듯...참전하면 페르시안만 국가 중 처음
■ 2026년 4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출구 안 보이는 고유가... →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안, 배럴당 1달러부터. 국가별로 1등급에서 5등급까지 나눠 통행료 부과. 배럴당 최소 1달러에서 시작. 한편 트럼프는 4월 2일 연설을 통해 ‘호르무즈 이용 국가는 스스로 보호해야 한다’ 밝혀.(헤럴드경제 외)
2. 트럼프의 4월 2일 연설 새로운 내용 없다 → 美 언론들 혹평... 앞서 3월 31일(현지시간), ‘중요한 진척 상황 알릴 것’이라며 4월 2일 오전 10시 연설을 예고했지만 막상 뚜껑 열고 보니 종전 진전 없고 기존 SNS에 발표한 내용 재탕 수준...(동아)
3. 990원 ‘착한소주’ 나온다 → 대전 선양소주,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단체와 협업으로 ‘990원 착한 소주’ 990만 병을 전국 동네슈퍼에 공급키로 합의. 기존 제품과 알코올 도수 등 품질은 동일.(동아)
4. 집 있으면 ‘전세대출 보증 금지’ 추진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기 집 두고 전세 대출 받는 것은 ‘투기성 갭투자’ 수단 될 우려. 구체적 시기는 발표에 직장 등 불가피한 비거주 1주택 빠질 듯.(헤럴드경제)
5. 한국은 종량제 봉투 대란... 일본은 → 화장지 품절 사태. 중동 전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각국에서 ‘생필품 대란’ 혼란. 미국 매체 포춘은 일본의 화장지 대란을 두고 ‘사재기 현상은 누가 만들어 내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다’ 언급.(서울경제)
6.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성공 → 우주비행사 4명 탑승…열흘간 달 궤도 비행. 이번에도 우주인 달 표면 착륙 계획은 없어.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4년간 달 표면에 착륙한 우주인은 없어.(동아)
7. 당신의 정답은? 2+2x2=( ) → 가수 채연이 과거 이 문제에 대해 ‘8’이라고 답한 한국 TV의 예능을 우연히 본 데이비드 톨이라는 영국 수학자가 ‘쉬운 문제지만 많은 사람이 틀리는 문제라며 논문에 쓰고 싶은데 괜찮겠나며’ 연락 와 알겠다고 한 일이 있다고.(중앙)
8. 커피 찌꺼기는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 → 커피 찌꺼기는 염분이나 수분이 많지 않아 생활폐기물(일반쓰레기)로 분류,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아닌,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 싱크대로 버리면 기름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엉겨 붙어 하수구 막을 우려.(세계)
9. AI의 거짓말도 문제지만 ‘아첨’도 못지않게 문제 → 인간의 잘못된 행동에도 AI가 무조건 옹호하는 경우가 실험 사례 가운데 51%에 달했다(스탠퍼드대 실험). 아울러 사람들은 이러한 AI의 답변을 더욱 선호. 또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에서는 AI의 과잉 동조가 정신질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아시아경제)
10. ‘사랑하는 것은 / 사랑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청마 유치환 시 ‘행복’(부분) → 유부남이었던 유치환은 남편과 사별한 시인 이영도를 짝사랑했다. 이들의 사랑은 이뤄질 수 없었다. 사회 분위기도 그랬고, 하물며 둘은 교사였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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