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13. 11:37ㆍ헤드라인뉴스

★★04월 1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거지맵·거지방·가짜 배달앱'을 하시나요...고물가 직격탄 맞은 2030, 식비부터 줄였다...월 생활비의 37%가 식비...청년층 "먹는 비용부터 줄인다"...저가 식당 공유 '거지맵'·가짜 배달앱까지 등장...전문가들 "단순한 유행 아닌 고물가 맞춤형 소비구조 재편"
☞"1인당 최대 60만원"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신청...예산 6.1조 투입…소득 기준 국민 70% 지급...소상공인 매장 등서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관할 지자체에서 써야…배달·유흥업 사용 제한
☞전쟁에 AI 전력 폭증에… 산업연 “재생에너지 즉각 전환 어려워”...“화석연료 단기 대체 등 구조적 제약 뚜렷”...호르무즈 봉쇄 이후 화석연료로 회귀 역설...AI 투자 전력 수요 폭증…핵심광물 공급 병목...전력 발전량 비중 재생에너지 10% 못 미쳐...석탄·원전 31%, LNG 27% 순 전기 생산...“투자 장기 안정성 확보·전력망 인프라 시급”
☞국표원 "표시량 대비 실제 용량 적은 상품 25%"…허용오차 위반은 2.8%...정부, 평균량 기준 도입 및 사후관리 대폭 강화 추진
☞김정관 장관 "5월까지 비축유 방출 없을 듯… 곧 좋은 소식 있을 것"...특사단 합류해 카자흐스탄 다녀온 김 장관..."5월 원유 물량, 평시 대비 80% 확보됐다"..."NCC 가동률도 80%로...산업 멈추지 않아"
《금 융》
☞서민 이자부담 어쩌나…"중동전쟁 끝나도 금리 안내려온다"...고금리에 서민 부담 가중...한은 기준금리 동결-은행채 소폭 상승...사우디 원유 생산량 회복까지 최소 3개월...하반기까지 물가 상승-채권금리 상승 압박...미국 자금 유동성 악화-국내 영향 가능성도
☞코스피 돌아온 외인들, 중동·워시 인준 절차 초점...중동 긴장 완화 기대 속 외국인 되돌아왔는데, 종전 합의 불발...코스피 상장사들 순익 전망치 상향…전쟁 위험 완화 속도가 관건
☞널뛰기 장세에 ETF 변동성 완화 장치 발동 6배↑…가격 왜곡 우려...시장 급변시 단일가매매로 전환하는 VI, 올 3월 ETF·ETN VI 4273건...일평균 VI 건수, 전쟁 전 12월 30건→올 3월 200건 '훌쩍'...ETF 가격 '엇박' 확대…초과 괴리율 공시 195건→372건으로 증가
☞이란 전쟁 이후...눈길 끄는 중국 주식...中, 미국-이란 전쟁서 중재자 역할 보여...시진핑 4연임 앞두고 증시 부양책 기대...에너지·희토류·첨단산업 '3대 축'...베트남, FTSE 러셀 신흥국 지수 편입
☞달러 제재, 이제 안먹힌다…이란전쟁이 균열 낸 ‘기축통화의 성역’...러·이란 결제 다변화로 제재 피해...암호화폐는 미국 통제력 약화시켜...에너지 시장서도 ‘脫달러’ 움직임
《기 업》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40조 시대' 열까…수익성 TSMC 압도 전망...범용 D램·HBM 호재에 이익률 70% 관측…글로벌 빅테크 추월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40조원 달라"…이번엔 주주가 분노, 직원 갈등도 심화...노조 측, 회사 영업익의 15% 재원으로 요구...연간 300조 달성 시 직원 성과급 45조 규모
☞고려아연, 3번째 국가핵심기술 지정 기대…첨단·방위산업 첨병 역할...항공우주·방위산업 등 소재인 희소금속 농축·회수기술...산업부 산하 산업기술보호위 최종 결정…소위서 논의 중...독보적 제련 기술 보호·적대적 M&A 방어 등 가능해져
☞철강업계, 반덤핑 효과로 1·4분기 호실적 예상…전쟁 반사이익 기대...반덤핑 효과·수출 호조에 수급 개선...열연·철근·후판 가격 4주 연속 상승...중동 공급 차질에 반사이익 기대
☞“반도체 호황,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 간다”…한은 “중동영향 제한적”...“내년 이후 수익화로 관심 이동” 전망...“中 추격·전쟁 상황 악화 등도 변수”
《부동산》
☞非업무용 부동산 겨냥한 정부…주택 공급 ‘변수’되나...李대통령, 非업무용 부동산 보유세 강화 검토 지시...건설업계 “사업위축” 우려, 전문가 “핀셋규제 돼야”
☞“법인 명의 고가주택 2630채 전수 조사”…국세청, 사주 일가 탈세 정조준...재정경제부, 기업 비업무용 토지 현황 파악 착수 방침...“근본적 부동산 과세 체계 개편해야”
☞서울 아파트 양극화 2년 만에 완화... 강북 평균가 첫 11억 원 돌파...다주택자 규제로 고가 아파트는 하락 조정...임대차 품귀에 중저가 아파트엔 수요 몰려...강북 아파트 평균가 11억1831만 원
☞"금리 0.25%p↑ 수도권 집값 0.6%↓…지방엔 영향 미미"...한국금융연구원 보고서..."지방 주택시장 안정, 생산활동·고용·인구 등 정책이 보다 중요"
☞대출 막힌 강남 대신 '노·도·강' 15억 이하로 몰린 주택 매수세...15억 원 이하 물건 매매 증가세...노도강 등 비강남 지역 손바뀜 집중
《사 회》
☞‘설마 안걸리겠지’ 얌체 운전 다 잡힌다…경찰, 봄 나들이철 버스 전용차로 집중 단속...경부고속도로-서울 시내 구간 시도경찰청 합동 단속
☞완도 창고 화마에 소방관 2명 순직…"유증기 폭발 추정"...발화점 수색 난항…"불 안 보여" 보고 3분만에 화염 뿜어져...삼남매 아빠, 예비신랑 소방관 순직…안타까움·비통함 더해...내장재 '우레탄' 유증기 탓에 피해 커진 듯…경찰·소방 조사
☞휘발유 가격 치솟는데…경기서 가짜 석유 적발...경기도 4개 주유소 가짜 석유 적발...과징금 5000만원 등 행정 처분
☞고3 이과 수학·과탐 응시, 6년새 최저…올 수능 최대변수..."점수 예측 어려워져대입 전략 수립, 까다로워질 듯"
☞마약 밀수 역대급 폭증… '국제공조'는 수사 구멍 불가피...늘어나는 해외 마약 밀수, 태국 마약청과 공조하는 檢…'10월 중수청 이관' 앞두고 노하우 누수 우려
《국 제》
☞美·이란 ‘14시간 마라톤협상’ 종료·12일 속개…“심각한 의견차”...이란 정부 “14시간만에 종료…협상 계속”...호르무즈 해협 개방·레바논 휴전 이견...“양측 실무팀이 전문적인 문서 교환중”
☞美정보당국 "中, 이란에 무기 지원"...미중갈등 뇌관되나...美, '中 휴대용 미사일 이란에 공급' 첩보 입수...이란이 美·이 공격에 사용했는지는 불분명...中 "사실 무근" 이란과 연계 해석 경계..."美·이란 2주 휴전 결정적 역할도 아냐"
☞"6조 더 쏜다"…일본, '반도체 부활' 총력전 나섰다...日, 라피더스에 6315억엔 추가 지원...라피더스, 후공정 시험라인 본격 가동...내년 2나노 반도체 양산 속도
☞"작년엔 관세, 올해는 유가"…전쟁 충격에 IMF 성장 전망 낮춘다...이란 전쟁·호르무즈 리스크, 글로벌 성장 '먹구름'...14일 수정 전망…1월 3.3% 제시 → 하향 불가피...BOJ 금리 인상 신호 여부, 각국 물가지표도 주목
☞이란 전쟁으로 드러난 서방 동맹 균열…한미 동맹에도 영향...이란 전쟁에서 커진 나토 균열… 동맹 구조적 변화 촉발...이란 전쟁 계기로 한미 동맹 재조정 압력 심화… '연루'·'방기' 위험 대비해야
2026년 4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꽃샘 추위 사납더니 갑자기 초여름 날씨 → 오늘부터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는 초여름 수준의 더운 날씨가 주중 이어질 듯.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가량 벌어지는 등 이른 아침에는 쌀쌀
2. 고유가피해지원금 27일 취약계층부터 지급 → 전체 지급에 앞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45만~60만원씩 먼저 지급. 나머지 하위 70%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매경)
3. ‘좋은 일자리’는 전체의 15.9% → 대기업 정규직 등의 일자리로 구성된 1차 노동시장의 비중은 전체의 15.9%에 불과(현대경제연구원), 이들 1차 노동시장 근로자의 월평균 급여는 495만 원으로 중소기업·비정규직 중심의 2차 노동시장에 비해 1.7배였고 근속연수도 2배에 달했다.(동아)
4. 버리던 잡색 플라스틱도 재활용 → 중동전쟁 직격탄... PP·PE 수급난에 가격도 급등. 여러 가지 색깔이 섞여 이전에 버리던 플라스틱도 재활용. 부품소재 업체, 페인트 업체 등 원료난 눈앞. 가격도 가격이지만 물량 자체가 없어.(매경)
5. NYT, 미 패배 바란 중국, 몰래 이란 미사일 지원? → 중국이 이란에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MANPADS)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 정보기관의 정보를 인용해 보도. 중국은 즉각 부인. 실제 중국 정치권 일각에선 이란에 직접 무기를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고.(경향)
6. 한국 대학 vs 미국 대학 →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체제(UC System) 10개 캠퍼스에 비유하곤 한다. 그러나 숫자를 보면 비교가 안된다. 2023·2024년 결산 기준 UCLA 단 한 캠퍼스의 연간 수입이 약 18조원으로, 2026년 전체 국립대학 운영지원 예산 5.2조원은 물론 교육부 고등교육 총예산 16.3조원마저 넘어선다.(국민, 칼럼)
7. 직원 성과급이 전체 주주 배당의 3.6배? → 삼성전자 노동조합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 올해 예상 영업익 270조를 가정하면 총 40.5조가 성과급이 된다. 작년 400만 주주를 대상으로 한 배당(11.1조)의 3.6배 수준이다.(세계)
8. 광풍? 열풍? → 예금 3조 늘 때 증시엔 70조 쏟아져 들어와. 올 들어 순유입액, 지난 8일 기준 70.3조로 ‘동학개미운동’ 절정기이던 2021년 연간 순유입액(75조원)을 넘어선 것은 물론 2024년 연간 순유입(2.1조)의 33배를 석 달 만에 넘은 것.(한경)
9. 사냥 본능 없는 ‘늑구’, 닷새 넘게 견딜까? → 당국은 늑대의 귀소 본능 등을 고려할 때 늑구가 아직 반경 6㎞ 이내로 설정한 수색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늑구는 야생의 사냥 본능이 없어 수색이 장기화하면 굶어 죽을 가능성도...(한경)
10. ‘않을른지?’ ‘않을는지?’ → [을른지]로 소리 나지만 표기는 ‘않을는지’로 써야한다. 한라 [할라] ‘신라[실라]’ ‘천리[철리]’ ‘물난리[물랄리]’ ‘줄넘기[줄럼끼]’도 ‘ㄹ’로 소리가 나지만 원형을 밝혀 적는 것과 같은 원칙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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