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24. 09:29ㆍ헤드라인뉴스

★★04월 2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수출 5.1% 치솟으며 ‘GDP 서프라이즈’… 전쟁리스크가 ‘복병’...분기 국내총생산 1.7% ‘깜짝 성장’...중동발 악재 이긴 ‘반도체 파워’...수출 ‘성장 기여도’ 3분의2 달해...작년 4분기 역성장 기저효과도 GDI 증가율은 38년만에 최고...공급망차질 등 온전히 반영안돼...전쟁 장기화땐 경기 하방 압력
☞기름값 부담 5월부터 본격화…LPG부탄 유류세 L당 31원 더 내린다...최고가격제는 지난달 시행 이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안정된 것으로 평가...한국개발연구원(KDI), 소비물가 약 0.4∼0.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추정
☞건자재·생활가전…‘폭염 특수’ 달아오른다...차열 페인트·단열재·단열 창호 등...열 차단·냉방효율 향상에 관심 커져...‘여름 필수템’ 얼음정수기 판매 호조...보일러 업체들도 냉매트·에어콘 선봬...자외선 차단…선케어 시장 폭발 성장
☞“반복 담합 땐 시장서 퇴출…사업매각 포함 검토”...공정위 민생물가TF 반복 담합 근절방안...10년내 1회만 반복해도 과징금 2배 가중...‘임원 해임·영업정지·등록취소’ 제재 확대...지분매각·기업분할 등 구조적 조치도 검토...입찰 제한·손배소 강화, 고강도 제재 구축
☞아동수당, 대상·금액 확대…소급 반영에 최대 48만원...지급연령 만 9세로 상향…2030년까지 단계적 확대...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2017~2018년 3월생 43만명 소급 적용...지역상품권 추가지급은 지자체 준비 따라 순차 시행
《금 융》
☞“증시로 빠져나가는 돈 잡아라”…‘7% 적금’ 내놓으며 사활 건 지방은행...지방은행, 예금 금리 상위권 장악...저축은행, 3%대 금리로 추격 확대...투자자예탁금 증가…머니무브 가속
☞전쟁에도 달러 결제 비중 '사상 최고'…"탈달러화 입증 안돼"...3월 스위프트 달러 점유율 51.1%…전월比 1.9%p↑..."달러 약세, 기축통화 지위 약화로 이어지지 않아"...위안화 CIPS 확장 더뎌…달러 패권 도전 '진행형'
☞'곱버스' 팔고 레버리지 매수…ETF 주도권 개인에 넘어가 '고위험' 베팅...일주일간 기관 순매수 1위·2위 ETF 모두 '레버리지'...'2배' 노린 개인 대거 유입…"개인 수요 LP들이 받아 유동성 공급"
☞李대통령과 베트남 날아간 두나무…K-가상자산 거래소 수출 '신호탄'...빗썸도 관심…거래소 운영·규제 대응 '패키지 수출'시동
☞RIA 출시 한 달 '1조 유입'…10개월 만에 美증시 순매도 전환...계좌당 평균 935만원 예치…5000만원 한도엔 크게 미달...美 증시 최근 상승세…양도세 100% 감면 기한인 5월까지 관망세 전망
《기 업》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6조 '사상 최대'…영업이익률, 엔비디아도 제쳤다...직전 분기 기록 한 분기 만에 갈아치워...매출 52.6조로 '50조원 시대' 열어...순현금 35조원 등 재무 건전성 강화...'P&T7' 건립 등 공급 역량 확보 총력
☞LS머트리얼즈, 美 핵융합 프로젝트 첫 공급…전력 인프라 확장 가속...울트라캐패시터 1000개 이상 공급...핵융합 실증 참여…상용화 교두보...AI 전력 수요 대응 시장 확대
☞증시에 울리는 뱃고동…조선주, 실적 개선·데이터센터發 수혜 '겹호재'에 훨훨...KRX 조선 TOP10 지수, 1주일간 22% 상승…테마 지수 2위...한화엔진 46.42% 급등…HD重·삼성重 등 두 자릿수대 수익률...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납기 지연으로 4행정 중속 엔진 수요↑
☞공중전화로 소곤소곤… 제지 6개사 담합에 과징금 3383억원...3년 10개월 걸쳐 가격 인상 합의 후 실행...이 기간에 인쇄용지값 4년간 71% 뛰어...역대 공정위 담합 과징금 역대 다섯번째
☞테슬라 옵티머스 vs 샤오펑 아이언… 美-中 ‘휴머노이드 전쟁’ 불붙는다...테슬라 1분기 영업익 136%↑...3세대 옵티머스 내달초 생산...샤오펑 ‘베이징 모터쇼’ 참가...연내 양산 후 산업현장 투입
《부 동 산》
☞벌써 세번째 매입 정책인데… '악성 미분양' 줄지 않는 이유...3차 미분양 주택 매입 시작...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부터...준공 3개월 전 미분양 주택까지...이전 8000호 매입 시도했지만...매입 조건 등으로 목표치 미달...조건 완화로 매입 물량 채울까
☞“압구정도 불확실하면 포기” 건설사, 공사 따낼 곳만 간다...전쟁·규제변수에 ‘선별수주’ 실적관리...목동 등 ‘대어’ 재건축 수의계약 증가...공사비·고금리에 출혈경쟁 회피 뚜렷
☞"공사 진행이 곧 적자"…중동發 물가공습에 인테리어 업계 '혼돈'...중동전쟁 여파 자재값 급등...도배 부자재·실리콘 50% ↑...선계약 가격 상승 반영 어려워...경기 침체에 수요 감소 압박까지
☞올해 전국 오피스텔 입주량 역대 최소…내년엔 '입주 절벽'...1만2천950실…내년 7천155실·2028년 5천637실로 1만실 밑돌아...아파트 대출 규제 강화에 주거용 오피스텔 수요 높아져
☞“내 통장 스쳐 주인집 통장으로”…서울 원룸 월세 평균 OO만원...다방, 3월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 분석결과...전용 33㎡ 보증금 1000만원 기준 ‘71만원’...전달보다 5.2% 상승…강남 100만원 ‘최고’
《사 회》
☞‘우리 동네도?’…서울서 이 ‘4개구’가 마약 범죄 가장 취약...중구, 서초, 강남, 종로...일상으로 파고드는 마약범죄...10만명당 마약 관련 범죄자 수...중구 151명 ‘최다’… 서초 67명...유흥가 밀집지 이어 주택가 퍼져...정부 ‘마약과의 전쟁’ 선포 무색
☞교사 2명 중 1명 "독감 걸려도 출근"…유치원, 65% '최고'...부천 교사 사망 사건에…유치원교사 93% '내 일'...독감 중 출근 이유 1순위 "동료 업무전가 미안"
☞"터진 뒤 수습은 늦다"… 학교 위기학생 5만 명, '골든타임' 놓치는 사후 처방...KEDI '위기 경로 분석' 발표...학업 위기 고수준 유지 확률 53.3%...객관적 성적보다 '수업 이해도'가 관건..."조기 탐지 체계로 패러다임 바꿔야"
☞마약 밀수 석달새 32건·657kg 적발…태국·캄보디아와 합동단속...관세청, 메스암페타민·대마초·야바 등 181만명 동시 투약분
☞BGF로지스-화물연대, 사망사고 뒤 첫 교섭…노동장관 "화물기사, 실질적 노동자"...BGF 측 "사망한 조합원, 매우 안타까운 마음…유족에 깊은 위로"...김 장관 "이번 사태, 노란봉투법과 무관…불필요한 아웃소싱 줄여야"
《국 제》
☞美, 홍해 연안 '아프리카의 북한' 에리트리아와 관계정상화 추진...WSJ "호르무즈 막히자 몸값 오른 에리트레아…美, 제재 완화 논의"..."관계 정상화가 美 이익" 판단…"인권 상황 그대로인데" 의문도
☞이란 '호르무즈 나포'에도 美 침착 대응…봉쇄대치 속 출구 모색...이란 대통령 "美 해상봉쇄가 협상 장애물"…협상 복귀 거부...트럼프 "美선박 나포는 아냐…휴전 연장, 3~5일 아닌 무기한"
☞또 트럼프 손 들어준 美상원…이란전쟁 제한 결의안 상정 실패...美 상원, '트럼프 전쟁 권한 제한' 시도 또 부결...찬성 46, 반대 51로 부결...다섯번째 시도도 무산…전쟁 가능성↑
☞무기 수출 이어 정보국도 신설… ‘강한 일본’ 드라이브...뉴질랜드와 함정 수출 등 논의...대만과 군함 공동건조 접촉 중...해외협력 강화로 中 견제 포석...자체적 정보 수집·관리·감독...‘일본판 ODNI’ 7월 출범 구상
☞높아지는 中-日 긴장…中 구축함 편대 日·대만 동시 경고 항해...日 호위함 대만해협 항해 대응 日·대만 수로 지나 나가고 돌아와...中 요코아테·요나구니 수로 통과 작전 수행 첫 공개 기록...日 호위함 대만해협 통과 17일, 淸 청일전쟁 패전 조약 체결일
2026년 4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웬만한 국민 다 전과 있다’ 팩트? → 2022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유죄판결 인원은 384.42명으로 독일(769.89명), 덴마크(892.2명), 호주(1,022명), 스위스(1,158.97명)보다 적다'는 반박 있지만 법무부는 ‘2023년 사법연감'에 따르면 2022년도에 총 75만 798명이 유죄판결을 받아 인구 10만 명당 약 1,460명이 유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추계된다고 설명.(한국)
2.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내는 법인세만 114조 예상 → 증권가, 두 기업의 올 법인세 110조∼114조 전망. 이는 지난해 국내 전체 기업의 법인세 84조 6000억 원을 넘어서는 것은 올 정규 예산(727조)의 15%에 달하는 금액.(문화)
3. 도로 빗물받이, 담배꽁초 쓰레기통? 치우는데 한 해 247억원 → 빗물받이 청소를 위한 인건비와 시설 수리·교체비 등 수백억 원에 달하는 세금 투입. 도로 침수 우려도 커져. 실종된 시민 의식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문화)
4. 또 ‘수상한 베팅... 미·이란 휴전 연장 발표 15분 남기고 원유 선물 ‘하락’에 6300억 걸었다... → 미-이란 전쟁 중요 발표 직전마다 유가 하락을 겨냥한 거래 반복,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불법 획득 정보 이용 베팅 의혹 조사 착수.(서울경제)
5. 코로나 이후 더딘 영화 관객수 회복, 한국이 제일 늦어 → 지난해 기준 한국은 팬데믹 직전인 2019년의 46% 수준, 미국은 62%, 유럽은 대부분 75% 상회. 일본은 2024년 74%, 지난해 100%에 근접. 한국만 유독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아시아경제)
6. AI가 데이터를 축적하는 한 방법 → 챗GPT의 연구 부문 부사장을 지낸 ‘아모데이‘가 창업한 ’앤스로픽‘은 스타트업 시절 자사 AI 학습을 위해 중고 서점 등에서 책을 대량으로 사들인 뒤 스캔해 데이터화하는 ‘파나마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저작권자들에게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문화)
7.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파나마 운하 통항료, 최대 10배 올라 → 아시아 정유사들이 대체 공급원으로 미국 멕시코만 원유로 눈을 돌리면서 파나마 통행량 급증. 하루 평균 통과 선박 수는 1월 34척에서 3월 37척으로 늘었고 일부 날에는 40척을 넘기도 했다.(서울경제)
8. 의미없는 휴전... 휴전 연장에도 해상충돌 지속 → 미국은 대(對)이란 해상 봉쇄 범위를 넓히고, 이란은 상선 나포로 맞대응하며 긴장 다시 고조. 미국이 최소 3척의 이란 선박을 나포한 가운데, 이란도 맞대응으로 파나마 국적 컨테이너선 나포 장면을 공개.(아시아경제)
파나마 선적 화물선을 나포하기 위해 배에 오르는 이란 혁명수비대군(복면)
9. 두 달도 안 남은 북중미 월드컵, 이란 불참? → 지난달 이란이 전쟁 중 선수단의 안전을 우려해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최근까지도 ’이란 대표팀은 확실히 참석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란 측도 성명을 내고 "이번 대회에 대비가 돼 있으며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한국)
10. ’졸립다‘(x), ’졸리운(x) 눈‘ → ▷춘곤증 때문인지 밥만 먹으면 ’졸립다‘(→졸리다) ▷’졸리운‘(→졸린) 눈을 비비며 겨우 숙제를 끝냈다... ‘졸립다’는 ‘졸리다’의 비표준어(방언)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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