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25. 16:03ㆍ헤드라인뉴스

2026년 4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학생 수는 줄었지만, 학교 수는 늘어나고 있다 → 최근 5년간 초중고 학교 수는 2020년 1만 1710개에서 지난해 1만 1871개로 조금씩이더라도 매년 꾸준히 증가해왔다. 신도시 개발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소규모 학교 늘어난 게 주요인.(아시아경제 외)
2. 작년 외국인 환자 첫 200만명 돌파 → 이들 중 63%가 피부과에 몰려. 전년 대비 증가율도 86.2%로 주요 진료과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들이 쓴 의료관광 지출 12조원 이상. 보건복지부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보고서.(매경 외)
3. 나이+근속연수 합해서 70 넘으면 희망퇴직 → 마이크로소프트, 사상 처음 희망퇴직... 대상은 근속 연수와 나이 합산이 70세가 넘는 장기근속 직원. 미국내 직원의 7% 규모. 최근 빅테크 기업들은 인공지능(AI) 투자 비용을 부담하기 위해 잇달아 감원을 발표.(한경)
4. 한때 수입차 1위.. 혼다, 한국시장 포기 → 지난해 점유율 0.63%, 다시 살아날 가능성 없다... 혼다는 2000년대 후반 ‘어코드’, ‘CR-V’ 앞세워 국내 수입차 점유율 20%를 돌파하며 벤츠, BMW 등을 제치고 수입차 브랜드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서울경제)
5. 서울 원룸 월세 평균 70만원 →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 데이터를 통해 지난 3월 계약된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 평균(보증금 1000만원 기준), 전월보다 5.2%(4만원) 올라.(서울경제)
6. 모즈타바는 이름뿐인 최고지도자? → 전략적 2선 통치인지 혁명 수비대의 꼭두각시인지 억측 난무. 어릴 적부터 혁명수비대에서 활동해온 모즈타바를 장군들이 상명하복 관계가 아니라 동료로 여기고 이름을 부르며 공동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분석. 미 NYT 보도.(세계)
7. ‘살지도 않으면서 오래 보유했다고 양도세 깎는 건 주택투기 권장정책...’ →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건 당연하다.(이재명 대통령, X) 1주택자의 주거를 제대로 보호하려면, 비거주 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을 축소해야 한다 밝혀.(경향 외)
8.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15% 배분’ 요구. 글로벌 관심 집중 → 로이터 통신, ‘반도체·정보기술(IT) 공급망에 재앙이 될 것’ 우려. 블룸버그통신은 ‘주주들, 노조의 요구는 과도, 다음을 위한 투자에 사용되길 바란다’...(문화)
9. 몸속에 지혈용 거즈 두고 봉합한 의사 무혐의? → 30대 여성 환자 산부인과 시술 후 극심한 통증, 몸속에서 거즈 발견, 처음엔 녹는 지혈제 주장하다 결국 인정, 그러나 경찰은 무혐의 처분... 거즈와 통증의 인과관계가 불명확하다는게 무혐의 처분 이유.(서울 외)
10. ‘유명세’(有名稅) → ‘세금 세(稅)’ 자를 써, 유명하기 때문에 치르는 불편 등 부정적인 면을 ‘세금’에 비유한 말이다. 그런데 흔히 ‘유명세’를 인기와 명성을 의미하는 긍정적 표현으로 흔히 쓰고 있다. ‘확장세(擴張勢)’ ‘증가세(增加勢)’ 등과 같이 기세를 나타내는 ‘勢(기세 세)’ 자를 쓴 ‘有名勢’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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