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19. 08:04ㆍ헤드라인뉴스

★★05월 1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재활용 플라스틱이 더 싸다"…중동 전쟁에 뒤집힌 석화시장...재활용 PET·PE 가격, 신규 제품보다 낮아져...화학적 재활용, 친환경 넘어 '자원 안보' 전략...유럽·아시아서 가격 역전…재활용 플라스틱 경쟁력↑
☞대한항공·아시아나 6월 유류할증료↓…美 20만·동남아 9만원↓...중동전쟁 이후 첫 하향 조정…이달 33단계→6월 27단계로...美동부 왕복시 20만원 하락…전쟁 이전 대비 70만원 추가
☞"수도권 공무원 통근 버스 폐지해야"…나랏돈 사업 36% '구조조정' 판정...기획처,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 결과 첫 발표...2487개 중 901개 성과 미흡 대상 등급..."감액 15% 등으로 7.7조원 구조조정"
☞원전 1기에 ‘63빌딩의 13배’ 철근 사용…시속 800km 비행기 충돌도 버텨...6㎜ 철판 도넛 형태로 19겹 쌓고...1.22m 철근 콘크리트 외벽 방호...지표면에서 16m 파고들어 건설...규모 7 지진 오더라도 문제 없어...4호기는 27일 첫 콘크리트 타설
☞"고기라도 사 먹으려고요"…2차 고유가지원금 신청 첫날 '북새통'...7월 3일까지 신청...지역별로 10~25만원 지급...일각에선 현금성 지원 비판
《금 융》
☞코스피 8,000 찍고 급락했는데… 증권가, 오히려 "1만 간다"는 이유는...증권가 코스피 상단 1만피로 속속 상향...올해·내년 코스피 순익 대폭 급증 반영..."낙관 전제 충족해야 가능한 시나리오"
☞코스피 7500선 후퇴에도 ‘빚투’는 사상 최대…신용잔고 36.6조 돌파...15일 신용융자잔고 36조 5675억 원...유가증권시장서 1608억 늘며 역대 최대...개인, 급락장서 7.2조 순매수로 방어...예탁금은 132.9조로 고점 대비 감소
☞미·일 국채 금리 급등…코스피 요동치고 환율 1500원 넘기도...미-중 정상회담에도 호르무즈엔 불확실성...국제 유가 오르고, 인플레이션 우려 커져
☞하루 3.6조 매도 폭탄 던진 외국인들…'금리 4.6%' 안전처 찾아 대탈출...미국 금리 따라 한국 금리도 치솟았지만…외국인 '금리도 손해·환율도 손해'...금리 발작은 시작…사태 악화 가능성은 지켜봐야
☞"대기업에 왜 굳이?" 논란에…국민성장펀드가 꺼낸 답은...18일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성과점검 및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금융연구원 "민간만으론 과소투자…미·중·일 처럼 정부 역할 필요"..."첨단산업은 자본 경쟁...제때 대규모 자금 투입해야"...민간자금 선순환 구조 만들려면…"제도적 유인책 필요"
《기 업》
☞7조원 KDDX 왜 또 제동 걸렸나…한화의 승부수, HD현대의 고민...한화오션 단독 응찰에 1차 지명 경쟁 입찰 유찰...보안·사업성 부담 커진 HD현대 '계산된 불참'...이달 중 2차 공고…HD현대 "종합적 여건 고려"
☞삼성바이오, 신규 수주 '가뭄'…中·日 맹추격 속 증설도 지연되나...올해 1~5월 신규 수주 사실상 '0건'…파업 리스크에 글로벌 고객사 관망 기류...日·中 CDMO 캐파 확장 경쟁 치열…수주 부진에 6공장 증설 계획 지연 우려도
☞북미 질주·베트남 역주행…오뚜기, 해외사업 엇갈린 성적표...미국은 뛰고 베트남은 주춤…지역별 온도차가 변수...해외 1조 향한 오뚜기, 과제는 '미국 이후' 성장축
☞"파업 때 몇 명 돌리나"…삼성 vs 노조, '필수인력' 해석 충돌...법원 "평상시와 동일한 인력·가동시간 유지" 명시...이를 두고 노조는 "주말 수준 인력 유지" 주장...사측 "노조, 법원 판단 호도... 가처분 결정 위반"
☞법원 결정에도…삼성 노사, 파업금지 인력범위 두고 '대립각'...생산차질 확산막고 한숨 돌린 사측…노조 "예정된 쟁의 활동할것"...노조 "필수인력, 주말 기준만 유지" VS 사측 "법원 결정 명백한 호도"
《부 동 산》
☞3구역 이르면 연말 분양…한남뉴타운 공급 '급물살'...'강북알짜' 재개발 본궤도...3구역 철거 90% 마무리...사업계획 변경 후 분양 예정...2구역 1311가구 탈바꿈...5구역은 사업시행계획 인가
☞오피스텔 집단소송 줄패소…계약자만 '눈물'...생숙·오피스텔 가격 하락에 로펌, 전국 소송 부추겼지만 마곡르웨스트 등 판결서 법원은 시행사 손들어줘...계약자 연체이자만 떠안아
☞“9개월만에 집값 아니고 전세가 6억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세 실종 수준...서울 전세, 누적상승률 2.89%…전년비 6배↑...실거주 의무 강화에 공급 줄어…임대인 우위강화...공인중개사 70% “전세 수요 늘고 매물 줄어”
☞李정부 11개월만에 … 노도강 전세 12% 급등...국회서 부동산 정책 세미나...서울 8.7% 올라 전년比 4.4배...임대공급 위축땐 집값 자극 우려
☞공공 이어 민간 정비사업도 '용적률 1.3배' 적용하나...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1.3배 적용 법안 발의...사업성 높이기 카드…민간도 숨통 트이나...업계, 공급 활력 기대에도 "숫자만 올려선 한계"
《사 회》
☞‘픽시 자전거’ 브레이크 걸렸다…서울시 “도로·공원 운행금지”...조례 공포…청소년 사고 잇따르자 조치...국회 개정 대안 법사위 통과…본회의 남아...지자체 최초 금지…입법과 맞물려 규제 강화
☞80명 사망한 '공포의 감염병' 국내 덮칠까? '에볼라 바이러스' 복병은 경유 입국...WHO 공조 위해 '비상사태' 선포...방문 적고 전파력 약해 아직 안심...현지 장례식장 조심, 잠복기 주의
☞서울시 "GTX삼성역 철근 누락, 국토부 보고 전 철도공단에 보고"..."작년 11월∼올해 1월 철근 누락 사항 포함된 감리보고서 3차례 제출"...서울시, 현대건설·감리사에 벌점부과 방침…"설계와 다르게 시공해 문제"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 위 도로…한 달여 만에 또 '땅 꺼짐'...17일 동래 내성지하차도 진출입 통제...60m 2개 차로 2곳 긴급 정비 실시...수영강변 지하차도 인근 포트홀 발생...지난달 5일도 침하 발생했던 구역...교통 정체 극심에 시민 불편·불안
☞여친 살해 후 김치냉장고에 시신 1년간 유기한 40대男…항소심도 '징역 30년'...유족, 1천500만원 형사공탁 거부…거듭 엄벌 탄원
《국 제》
☞트럼프 “이란, 합의 안 하면 아무것도 안 남을 것”…네타냐후와 공격 재개 논의...안보팀 소집해 대이란 군사작전 논의 관측...이란, 해저 통신 케이블 압박 카드 가능성
☞美 “中, 2028년까지 매년 25조원 미국산 농산물 구매…미중무역위·투자위 설립”...미중정상회담 백악관 팩트시트…美 농축산물, 보잉기 등 수출 성과...희토류 등 中의 협상카드에는 “美 우려 다룰 것” 원론적 언급만...트럼프·시진핑, 이란 핵보유 불가에 동의…북한 비핵화 공동목표도 확인
☞우크라, 러에 무더기 보복 공격…"드론 3000대 이상 날려"..."지난 1년여 사이 최대 규모"…젤렌스키 "정당한 보복"
☞누가 UAE 원전 타격했나..."미·이란 협상 샅바싸움"...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공격 주체 드러나지 않아...입 다문 이란…친정부 이란 언론, 별다른 언급 없어...올해 초 이라크 민병대, 사우디·UAE 등 공격
☞"이란 전쟁 충격파로 글로벌 기업들 최소 37조원 부담"...로이터 통신, 279개 업체 실적 분석…호르무즈 봉쇄에 유가 급등 '직격탄'...'관세 충격' 이어 또 대형 악재…2분기부터 실적 압박 본격화
■ 2026년 5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에볼라’ 국내 덮칠까? → 민주콩고, 우간다에서 사망 80명, WHO,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2014~2016년 서아프리카 확산 때는 2만 8,610명 감염에 1만1,308명 사망... 치사율 50% 선으로 높은 편이지만 우리 국민이 발병지인 민주콩고, 우간다를 많이 찾지 않고 전파력도 약한 편이라 경유 입국 등만 주의하면 크게 두려워할 필요 없다고...(한국)
2. 이란 혁명 수비대 → 단순한 군사 조직이 아니다. 나라 경제 40% 장악한 대기업... 중동 유명 콜라 브랜드인 잠잠콜라(ZamZam Cola)와 같은 음료사업부터 건설, 통신, 제조 등 이란 경제의 40% 이상을 장악. 고용인원만 17만명. 이란 정부도 좌지우지 못하는 독립 조직으로 거듭난 상태(아시아경제)
3.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504명 → 정당별로 민주당이 306명, 국민의힘이 197명, 진보당이 1명... 무투표 당선이 되면 선거 벽보, 공보물은 물론 투표용지까지 생략된다. '어떤 후보인지' '어떤 공약을 냈는지' 확인할 기회가 없다. 지방자치 선거제도 다시 생각해 볼 필요.(아시아경제)
4. 급등 기술주는 배신주? → 11년간 21.2%가 상장폐지. 거래정지... 11년간 테마성 기술주로 급등한 250개 종목을 분석해보니 53개(21.2%)가 이미 상장폐지되거나 거래정지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국민)
5. 재생에너지 과잉투자... 전기 버리는 유럽 → 계절적으로 유럽에선 여름이면 발전량이 초과하면서 출력차단 빈번하게 발생. 올 여름 40테라와트시(TWh)의 전기가 버려질 것으로 예상. 지난해에 비해 25% 증가한 것으로 런던시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아시아경제)
6. 월 519만원 소득까지는 국민연금 감액 없다 → 노인 근로의욕 저하 지적에 다음달부터 감액 기준 ‘319만원’에서 200만원 올려 ‘519만원’적용. OECD도 2019년부터 한국의 엄격한 연금 감액 제도가 노인들의 노동 의욕을 저해한다며 지속해서 개선을 권고해 왔다.(동아)
7. 삼성전자 파업 땐 누가 덕 볼까? → SK하이닉스나 마이크론은 이미 생산능력을 초과한 상태... 4위, 5위 업체까지 기회. 실제 삼전 노조가 총파업을 공식화한 3월 18일 이후 5월 15일까지 삼성전자 주가는 약 29.7% 상승했지만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샌디스크, 키옥시아 등 주요 경쟁 기업들의 주가는 적게는 56.9%에서 최대 90.0%까지 상승.(동아)
8. 폐륜 가족은 국민연금 ‘유족연금’ 못 받는다 → 가족을 살해하는 등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거나 부양 의무를 심각하게 저버려 상속권을 상실한 유족은 지급 제외, 법개정. 국민연금 유족 연금 수령 순위는 배우자 → 자녀(25세 미만) → 부모 → 손자녀 순.(문화)
9. 5년 만의 보험료 인상에도 자동차보험 무더기 적자, 왜? → 당초 2.5~3% 인상의 필요성을 주장했으나 물가 등 우려로 1.3~1.4% 인상.., 자동차사고 경상환자가 8주를 넘어 치료받으려면 심사를 받게 하는 ‘8주룰’ 시행이 늦어지고 있는 것도 이유.(문화)
10. ‘불편부당(不偏不黨)’ → “민원 처리 과정에서 ’불편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신고할 수 있습니다’... ‘불편부당’을 ‘불편(不便)+부당(不當)’ 쯤으로 흔히 잘못 알고 있다. 한자가 다르다. ’不偏不黨‘(불편부당)은 ‘아주 공평해서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다’는 좋은 뜻으로 오히려 민원인은 ‘불편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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