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1일 주요 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5. 21. 07:15헤드라인뉴스

★★05월 2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기름값 무섭네”…4월 국내 전기차 판매 3만 9000대, 140% 폭증...테슬라 3위·BYD 8위…4월 친환경차 수출도 22.8%↑...4월 자동차 수출 5.5%↓·생산 6·1%↓…내수는 소폭  증가

☞韓국적선, 원유 200만배럴 싣고 울산行 … 정부 "남은 25척도 협의중"...80일 만에 호르무즈 첫 탈출...HMM 유조선 '유니버설 위너'...韓·美·이란 물밑협의 후 통과

☞나프타 다시 톤당 900달러대로…물가상승 압박 커진다...지난 8일 톤당 800달러까지 떨어졌다 다시 반등...日은 편의점 플라스틱컵 종이컵으로 바꾸기도...고환율로 이중고…석화·항공·해운 등 영향

☞노령연금 함께 받는 부부 93만쌍 돌파…부부 합산 최고액 554만원...月평균 합산연금액 120만원...“연금 임의가입 등 영향”

☞밀가루값 6년간 짜고 올렸다 … 공정위, 과징금 6710억 역대 최대...제분사 7곳, 통밀 시세 악용해 담합 … 관련 매출 5조6900억...식당 등서 55차례나 회합해...중력분 가격 최대 74% 폭등...보조금 받고서도 담합 지속...공정위, 가격 재결정 명령도...업계 "깊이 사과, 재발 막을것"

《금  융》

☞"코스피 조정 일단 피하자"… MMF로 이달 10조 뭉칫돈...설정액 262조 넘으며 사상최대...8000선 찍고 지수 출렁이자...개인들 안전한 투자처로 이동...증권가 1만피 낙관론은 여전...외국인 수급·국채 금리가 변수

☞87兆 던져도 외국인 보유율은 최고… 반도체가 만든 역설...20년 만에 코스피 보유율 최고치...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쏠린 탓...셀코리아 아닌 급등주 비중 조절...코스피 변동성 확대 가능성 여전...대외금리·단기과열이 핵심 변수

☞코스피 중소형株·코스닥 상승장서 소외 '동병상련'...9거래일째 한몸처럼 움직여...일부 대형주들이 수급 독식...K자형 주가 양극화 뚜렷

☞8개월 새 2배…MSCI 韓 비중, 중국 잡는다...韓 21%로 中과 1%P 차로 줄어...외인 셀코리아 기조와는 반대모습...시총 대비 외인 지분율도 역대최고...AI 급등장 속 “리밸런싱 과정” 분석

☞스페이스X 뜨자…테슬라 한달새 1조 던진 서학개미...스페이스X 상장땐 자금이동 가능성...올해 11% 하락에 본업 약화 우려...국내 상장 ETF서도 매도 줄이어...“성장성 여전…하반기 반등” 전망도

《기  업》

☞카카오도 LG유플도 "이익의 N% 달라"…비상 걸린 산업계...제조업 넘어 IT업계로 번져…"노사관계 새 변곡점"...하이닉스 하청 '원청만큼' 요구...노란봉투법 계기로 쟁의 확산...반도체·조선 등 사이클 산업...불황기에 더 큰 갈등 생길수도

☞알리바바, 성능 3배 높인 AI칩 공개…中 반도체 자립 가속...AI 에이전트용 연산 작업에 최적화 강조...내년 3분기 V900 출시 예고…"성능 또 3배 향상"...美 AI 칩 수출 통제 강화 후, 中 기업 자립 속도...화웨이, 올해 中 AI 칩 시장 점유율 1위 예상

☞삼성전기 1.5조 수주 따내 'AI칩 핵심' 커패시터 공급...전력 공급 안정성 높이는 역할...빅테크와 계약 AI공급망 합류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삼성 '70년 경영원칙' 택했다..."이병철·이건희 강조한 신상필벌...포기땐 다른기업·산업에 악영향"...삼성, 100조 피해 예상에도 결단...시스템LSI·파운드리 추정손실 6兆..."非반도체 소외" 노노갈등도 격화

☞"고함량 실리콘 음극재 2028년 양산 목표"...포스코퓨처엠 '꿈의 소재' 개발...흑연보다 에너지 저장 4배↑...고급EV·로봇용 배터리 최적화...실리콘 나노화 신기술 적용...최대난제 부피팽창 문제 해결...K배터리 게임체인저 기대

《부동산》

☞“낙찰받은 빌라 바로 팔아주세요”…경매단타 뛰어드는 2030...30대이하 개인 매매사업자 급증...빌라 경매 건수 1년새 63% 증가...30대 이하 매매사업 등록 35%↑...자금 부족한 2030 저가물건 접근...낙찰 빌라 되팔아 수천만원 차익...매물 수개월 안팔려 손해 보기도

☞며칠 차이로…전세 계약갱신권에 막힌 비거주 1주택자의 눈물...계약 종료 늦어도 두달전 통보...정부 유예 발표땐 이미 갱신확정...6~7월 계약 만료자 일부 피해...“경계선 피해 줄일 대책 마련을”

☞“중동 전쟁 끝나도 공사비 전쟁은 계속”…떨어지지 않는 공사비...3월 공사비지수 0.49%↑…전월比 2.7배...가격 비탄력성·하방경직성 가진 자재값...공사비 비중 높은 철근·형강 가격 급등...“정부, 건설업계 충격 덜 역할해야”

☞시장 바뀌면 또 설계 변경... 흔들리는 도시 개발 사업...서울시장 교체에 따라 바뀌는 세운지구...“22년 간 누적 채무 8500억…답답해”...지선 결과에 달라지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서울 '생애 최초' 매수자…4년5개월만에 최대 기록...4월 7341명이 첫 주택 매수...노원·강서 중저가 지역 집중...전월세 부담에 내집마련 속도

《사  회》

☞검사당 미제 500건…지청장까지 사건에 투입...한계 다다른 검찰 인력난...‘파산지청’ 언급 대전지검 천안지청...간부급들이 직접 수사에 뛰어들어...저연차는 1분기 840건 배당받기도...사건처리 지연 현실화…기소 16%↓

☞인천국제공항, 팬데믹 시대 감염 예방 돌입… 공항 셔틀트레인 항균동 손잡이 설치 ‘주목’...연간 1억 명 오가는 공항 내 교차감염 차단 목적...수만 명 이용하는 공항 셔틀트레인에 시범 설치...해외 유입 바이러스·슈퍼박테리아 사멸 효과 기대

☞신종 사채에 숨진 30대 여성…상품권·신용카드 현금화 대출 법망 뚫고 활개..."상품권으로 돈 갚아라" "카드로 구매한 물건 주면 수수료 떼고 현금 주겠다"...물건·상품권 거래로 보이는 대출 법망 피해...李대통령 "악덕 사채 단속"

☞중국서 활동하며 대포통장 유통시킨 일당 검거...국내 폭력조직원 8명도 범행 가담...코인송금책 모집해 1170억원 세탁

☞종합특검, 수사 기간 30일 연장…李대통령·국회에 보고..."계속 수사 필요한 다수 사건들 인해 연장 결정"...내달 24일까지 수사 진행…한 차례 더 연장 가능

《국  제》

☞美 국채 던지는 중국·일본…30년물 금리, 19년來 최고...유가 오르며 亞 통화가치 급락...환율 방어 위해 美국채 보유 줄여...Fed 연내 금리인상 확률 0→41%

☞민주 콩고·우간다 덮친 ‘변종 에볼라’… 사망자만 130여명...백신·치료제도 없어 방역에만 의존...초기 증상 독감 유사… 발견 어려워

☞시진핑, 푸틴 만나 “중·러 새로운 단계…전략적 협력 확고히 추진”...푸틴 중국 방문 계기 정상회담, 선린우호협력조약 연장키로...시 주석 “국제정세 역행해,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 구축해야”

☞“세계 공급망 위기” 외신 발칵…中 반도체주 반사이익에 들썩...“삼성전자 멈추면 충격” 긴급타전...日선 “역전의 기회 왔다” 분위기...대만 난야테크는 장중 3.8% 급등

☞보복 악순환…러·우크라 민간인 사상자 속출...장거리 공세 강화하는 우크라…젤렌스키 "6월 장거리 타격 작전 승인"...러는 우크라 후방 도심 연일 타격


■ 2026년 5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5~7월, 이 새를 조심하세요 → 환경부, ‘큰부리까마귀 주의보’... 새끼를 보호하는 습성 때문에 행인 공격 잦아. ‘직접 눈을 마주치지 말고 모자나 우산 이용’... 한국에서 사는 까마귀 중 몸집이 가장 크고 도심에도 많다. 공격당한 시민들은 주먹으로 한 대 맞은 것 같다는 느낌.(중앙)

2. 운동 시키는 일본 vs 운동 금지하는 한국 → 예를 들어 수영이 필수 교과목인 까닭에 초중고교의 90%에 수영장이 있다. 한국 초중고교 수영장은 164개인 반면, 일본의 학교 수영장은 2만 4,800개 이상이다. 도쿄 올림픽(1964년) 이후 생활 스포츠에 투자를 한 결과다.(한국)

3. 패션 선글라스를 썼는데 간판 번역이? → 베일 벗은 삼성-구글 'AI 글라스'... 길 안내, 번역, 메시지 확인 등 가능해 일일이 스마트폰 볼 필요 없어. 19일(현지 시각) 미 구글 본사에서 열린 '구글 I/O 2026'에서 AI 글라스 2종 처음으로 공개돼.(뉴시스)

4. BTS 공연 이용한 바가지 숙박료에 ‘부산에서는 1원도 안 쓰겠다’ → 뿔난 BTS팬들, 무박 챌린지도... 'BTS' 부산 콘서트(23일)를 앞두고 숙박료 10배까지 치솟아. 공연이 끝나면 대절 버스나 심야 KTX를 이용해 곧바로 상경하겠다...(한경)

5. 이미지‘간병인 보험특약’... 보험업계 리스크? → 최근 5년간 5대 보험사 기준 수입 보험료는 20배 늘었는데 지급된 보험금은 500배 늘어. 보험사의 지나친 판매 경쟁과 일부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가 맞물리며 ‘간병인 사용일당’ 특약이 보험업계의 새 리스크로 떠올라.(한경)

6.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제7조 → 여성 화장실 대변기 수를 남성 화장실의 대·소변기 수의 합 이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연장·전시장·공원·유원지 등 수용 인원 1000명 이상 시설의 경우 여성용 변기 수를 남성용의 1.5배 이상 확보해야 한다. 아직 일본에는 이런 조항 없다.(서울경제)

7. ‘왜 당신의 인물화에 눈동자가 없나요?’ → 아내의 물음에 모딜리아니는 ‘영혼을 알아야 눈동자를 그릴 수 있다’... 그렇게 대답한 모딜리아니는 결혼생활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의 초상화에 눈동자를 그려 넣었지만, 가난한 화가와의 결혼을 인정하지 않은 그녀의 부모가 딸을 데려가고 그해 겨울을 못 넘기고, 모딜리아니는 폐결핵으로 죽는다. 아내는 그 소식을 듣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생을 마감한다.(헤럴드경제, 칼럼)

8. ‘국민성장펀드’ 선착순 판매 → 22일부터 3주간 주요 은행 및 증권사 25곳. 손실 발생 시 정부 재정이 최대 20%를 우선 부담하며, 최대 40%(1800만원 한도)까지 소득공제 혜택. 5년간 환매 불가능. 연 6% 이상이 수익 목표지만 원금보장은 안 돼.(경향 외)

9. 대만, 글로벌 자금의 종착지로 부상 → 대만의 높은 배당 성향 덕분. 대만의 배당 성향은 50% 넘어 모건스탠리 신흥국(40%)이나 한국(20%대 후반)보다 훨씬 높고 따라서 배당 수익률 10년 평균도 3.7%로 신흥국(2.7%)이나 한국(2.0%)보다 훨씬 높다.(문화)

10. 한해 500억 넘는 정당보조금, 더 큰 문제? → 환골탈태하려 해도, 해산해 새로 출발하려 해도 잔여 재산이 국고로 환수되는 것을 감수해야 하니 결단할 수 없다. 몇 차례 쇄신의 계기마다 보조금 잔고에 발목 잡혔던 한국 정당들은 ‘장부는 흑자, 정치는 부도’인 흑자부도 상태일지도 모른다.(서울, 기자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