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5. 20. 07:05헤드라인뉴스

★★05월 2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파업하면 우리도 죽어"…삼전에 집단소송 예고한 소상공인들...노사 이견 속 지역 소상공인 가세...소상공인연합회, 평택캠퍼스서 기자회견..."평택·화성·용인 배후 상권 불안 커져...성과급 요구, 소상공인엔 상상 못 할 수준"

☞“관광객 줄기 전에 좌석부터 사라졌다”… 국제선 쏠림에 흔들리는 제주 하늘길...공급석 6.8% 감소·탑승률 94.6%...항공사는 수익 따라 움직이는데… 정책은 아직 ‘할인 관광’...고유가 장기화에 국내선 감편 우려까지 ‘접근권 위기’ 경고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1·2차 누적 22.4%…804만여명 신청...오는 7월 3일까지 접수가능

☞10월부터 고속도로 잘못 나가도…15분 내 재진입 시 기본요금 면제...같은 요금소로 15분 내 재진입해야 적용...연 3회까지 감면…연 68억원 혜택 전망

☞종전협상 재개에 한숨 돌린 유가·채권…고물가 시한폭탄...브렌트유 7월물 109달러 거래...전일 112달러까지 솟은 후 하락...글로벌 채권금리 최고치 경신 중

《금  융》

☞금감원은 '경고' 증권사는 '경품'…'삼전·닉스' 2배 ETF 출시 앞두고 온도차...27일 상장 앞두고 증권사 고객 유치 경쟁 치열...국내 주식쿠폰에 커피, 전자제품까지 경품으로...금감원 "투심 부추기는 행위, 경각심 갖고 대응"

☞"반도체 독주 아니다"…삼전·닉스 빼도 상장사 1분기 '호실적'...유가증권 영업익 175%↑·코스닥 78%↑...전기전자·증권업 중심 실적 개선세 확산

☞비트코인, 중동 긴장·인플레 우려에 7만7000달러 횡보...기관·개인 투자자 동반 이탈...이더리움재단 핵심 인력 이탈도 부담

☞가계빚 1993조 '역대 최대'…은행 막히자 2금융권으로 몰렸다...2금융으로 몰리며 2000조 턱밑

☞6.5원 하락 출발한 원·달러 환율… 장중 또 1500원 돌파...외인 주식 매도·국제유가 등...환율 추가 상승 압력 여전해

《기  업》

☞삼성, 총파업시 '7087명' 필수인원 공지…노조 "비조합원 우선 배치"...법원, 총파업 안전·보안 업무 유지 필요성 인정...삼성전자, 초기업노조에 "협조해달라" 공문...노조 "비조합원 우선 배치해 지정해달라"

☞2년 뒤 현대차 공장에 ‘로봇 직원’ 2.5만대 출근…“연 아틀라스 3만대 생산”...美 보스턴서 로보틱스 전략 IR 개최...조지아 메타플랜트에 로봇 실증 거점...아틀라스 앞세워 ‘피지컬 AI’ 산업화 속도...2028년 美 연 3만대 생산...액추에이터 연 35만개 생산

☞“타결 돼도 수익성 저하”…삼전 실적, 성과급 협상에 달렸다...성과급 충당금에 실적 추정치 하향·ROE 내려...‘영업익 15%·상한폐지’ 등 적용시 추가 압박...‘DS 1위 시 40조원 지급’ 사측 제안도 걷어차...주주 95% “파업 일어도 성과급 제도화 반대”...“파업·임직원 보상 규모 미정 등 주가 불확실”

☞삼전은 파업위기 … 中 CXMT는 깜짝 실적·공격투자 예고...메모리 4위 기업, 韓 맹추격...1분기 순이익 7조원 달해...6월 IPO로 자금확보 준비...HBM3 생산도 본격 나설듯

☞오픈AI한테도 패한 머스크, 굴욕에도 멈추지 않는 소송전...오픈AI 상대 재판서 시효 만료로 패소...트위터 인수 관련 소송, 광고 보이콧 소송도 모두 패소...전문가들 “머스크, 막대한 예산 동원해 소송전 이어갈 듯”

《부 동 산》

☞“어느 세월 연봉으로 30억 아파트를 현금매입해”, 국세청이 강남 아파트 뒤에서 추적한 건 ‘부모 돈’...30억 현금 매입·허위 차용증·매출 누락까지… 국세청, 127명 세무조사 착수...“아버지 사망 뒤 갚겠다”는 계약도 등장… 국세청, ‘꼼수 증여’ 정조준

☞양도세 중과 앞두고 서울 아파트 세대교체…50대 팔고 30대 샀다...50대 서울 아파트 매도 2933건…전 연령대 중 최다...전세 매물 30% 감소에 30대 실수요 매수 확대

☞전세보증 강화에 임대사업자 비상… “결국 월세 올릴 수밖에”...7월부터 갱신 계약도 부채비율 90%...전세금 낮추거나 대출 상환 불가피...빌라 전세 감소·월세 전환 가속 우려

☞"공공임대 살면 결혼 2.7배↑"…출산 가능성도 높았다...국토연구원 "공공임대, 청년 결혼·출산에 긍정 효과"..."중형 평형 비중 확대 필요…60㎡ 이상 공급 늘려야"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7512건…'양도세 막차'에 올해 최고치...작년 10·15 대책 전 최고 거래량 경신 가능성...노도강 등 외곽지역 거래 견인…노원 942건..."미래 수요 당김효과…외곽은 거래 이어질수도"

《사  회》

☞“초등생 8명 중 1명 당했다”… 학폭은 더 어려졌는데, 아이들은 점점 신고를 포기했다...초등 학폭 피해 2년 새 2.5배 급증… “도움 요청했지만 달라진 게 없었다” 33%...신체폭력 다시 늘고, 게임·단톡방 연계 피해 확산… 절반은 목격하고도 외면

☞다카이치 일본 총리, 한일 정상회담 위해 안동 도착...이재명 대통령과 악수…의장대 사열...안동 하회마을서 만찬·친교 행사 예정

☞캄보디아 단속하니 옆 나라로… 초국가 범죄 '풍선효과'에 한·베 경찰 맞손...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초국가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공안부와 공조 체계 강화

☞‘난민 최대 거주지’ 경기도, 전국 첫 자문위…‘난민 조례’ 이어 정책 물꼬...국내 난민 35% 거주…상담·긴급주거 등 체계적 지원책 논의...이달 ‘이민정책포럼’도 개최…지난해 ‘난민 보호 조례’가 뿌리...인권보장 3대 조례의 힘…협의기구 출범 및 포럼 연계로 실행

☞수학여행에 깊어지는 갈등…교사 면책 범위 어디까지...교총·전교조, 교사 면책권 보장 기자회견...교육부 5월 중 현장체험학습 관련 정책 발표

《국  제》

☞푸틴, 트럼프 떠난 베이징으로 직행…시진핑과 '반미 밀착' 과시...트럼프 방중 종료 나흘 만에 푸틴 국빈 방문...중국, 미중 정상회담 직후 곧바로 중러 정상외교...시진핑, 미국·러시아 정상 연쇄 회담으로 존재감 부각...중러 공동성명·협력문건 40여건 발표 예정...미국 견제와 관계 안정 사이 중국의 전략적 줄타기 주목

☞中 해군, 서태평양서 항모 전단 훈련 개시…"원양비행·실탄훈련 진행"...트럼프-시진핑 회담 직후 무력과시...日 군함 대만해협 통과 후 민감해져

☞에볼라 4주간 탐지 못 했다…WHO 비상사태, 미국인도 감염...미국인 1명 감염…美 CDC, 비상대응센터 가동...콩고서 사망 80명·의심사례 246건…더 많을 듯...잘못된 검사·장례 관습·부실 관리가 대응 발목...백신·치료제 없는 변종, 치명률 최대 40% 달해

☞파키스탄, 이란전 중재하기 전에 사우디에 전투기·8000명 보내...4월초 JF-17 16대·드론 2대대·HQ-9 방공시스템 배치...사우디가 비용 부담, 파키스탄군이 장비 직접 운용...이란→사우디 공격하자 작년 체결한 협정 따라 지원...'최대 8만명 배치' 조항…핵우산 편입도 시사

☞호주, 희토류기업 中연관 투자자들 퇴출 착수…지분매각 지시...중국 독점 디스프로슘 등 보유 기업…"외국자본 장악 막아야"


■ 2026년 5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정부, 중소기업 직장인 5만명 점심값 지원 → 월 최대 4만원. 농림축산식품부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 직장단위로 신청받아 대상 선정. 선정된 회사의 직원이 카드로 점심값 결제하면 밥값의 20%, 한달 4만원까지 지원. 구내식당, 편의점, 배달앱 제외.(세계)

2. 삼전, 하이닉스... 성과급 받으면 직원, 임원 연봉역전? → 지난해 기준을 적용하면 올 SK하이닉스의 1인당 평균 성과급은 7억 3000만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미등기 임원의 평균 보수는 9억 200만원, 7억 4400만원이었다. 연봉역전이 예상된다.(동아)

3. 삼전·하닉, 공부 못한 애들 가던 곳... ‘인생은 운’ → 현대차 직원의 직장인 커뮤니티 푸념 화제. ‘성적순으로 잘 벌어야 한다는 그 생각이 잘못됐다’(삼성전자 직원). ‘20년 전에는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다 공기업 가고 교대에 갔다. 뭐든 시기가 있기 마련’(SK하이닉스직원).(중앙)

4. 포켓몬 카드 한 장에 ‘246억’? → 재미도 되고 돈벌이도 되고... 주로 희소성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데 역대 최고는 올 2월 거래된 ‘피카추 일러스트레이터’로 246억원이었다. 이 카드는 전 세계에 39장만 풀린 희귀 카드다. 미국 유명 유튜버 ‘로건 폴’은 2021년 이 카드를 79억원에 사들인 후 5년 만에 약 3배 차익을 실현했다.(중앙)

5. 北 내고향축구단, 나이키, 아디다스 축구화 → 경기 관람을 검토했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불참하기로. 수원FC 위민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은 오늘 저녁 7시. 지난해 11월 조별 리그에서는 수원이 0 대 3 패.(동아)

6. 국민연금 수급자 중 13.5%는 먼저 당겨 받는 조기수급지 → 1년에 6% 감액 감수하고 전체 수급자 761만명 중 103만명이 당겨 받아. 특히 2023년부터 수급 연령이 만 62세에서 63세로 늦춰지며 퇴직 후 소득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조기수급자 크게 늘어.(서울)

7. 정확한 혈압 → 혈압은 하루에도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아침(기상 후 1시간 이내)과 저녁에 각각 1~3회씩, 최소 5~7일 연속 측정하고 첫날을 제외한 평균값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다. 측정 30분 전 카페인, 흡연, 음주, 운동은 피하고,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아 5분 이상 안정을 취한 뒤 측정하는 게 바람직하다.(한국)

8. 국세청이 찍은 ‘탈세 검증’ 대상 아파트 매수자 → 2024년 이후 거래 건을 대상으로 대상자 127명 선별... △사인 간 채무 과다자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다주택자 △가격 급등지역 주택 취득자 △3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 취득자 등.(한국)

9. 지난해 전 세계 사형집행 건수 최소 2707건 → 이 중 이란에서만 최소 2159건으로 거의 80%... 매년 수천 건을 집행한다고 알려진 중국은 사형 집행 관련 정보를 국가기밀로 분류해 실제 규모가 알려지지 않아 이번 집계에서 제외됐다.(세계)

10. “이 자리를 ‘빌어’(x) / ‘빌려’(o)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사전에 ‘빌다’는 ①바라는 바를 간청하다 ②남의 물건을 공짜로 달라고 호소하여 얻다. 이 두 가지가 설명되어 있다. 즉 ②는 ‘구걸하다’의 의미다. ‘賃, 貸’의 의미는 ‘빌리다’가 맞다.(최태호의 ‘우리말 산책’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