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22. 07:29ㆍ헤드라인뉴스

★★05월 22일 (금)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파업 쇼크 피했지만···'중동·물가·환율'은 그대로...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피해..경제전망에 반영 안 될 듯...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0% 이상으로 예상돼...하지만 중동 사태 여전..인플레, 환율 과제 풀어야...신현송 한은 총재 첫 금통위...역량 따질 첫 심판대
☞계란 등급 표시 '왕란·특란' → '2XL·XL'로 바뀐다...소비자 72% "명칭 변경 필요"…생산자 단체 "비용 증가로 계란값 오를 수도"...21일 관보 게재 즉시 시행, 11월 21일까지 6개월 유예기간
☞고유가에 자전거 사려했는데…앞으로 더 오른다고?...삼천리자전거, 이르면 내달 자전거 가격 인상...세파스·모토벨로 등 가격 조정…원자재 영향...알루미늄, 4년 만에 최고치…“공급 부족 직면”
☞“비행기 떠봐야 제주 갈 표가 없다… 이젠 나가지도 못 할 판”...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뒤 ‘소형기 제주’ 가속… 만석 일상화...“슬롯은 유지됐다”는데 실제 좌석 감소… 道관광협회 범도민 서명운동 돌입
☞AI 거품론 무색…올해 전 세계 AI 지출 47% 급증 전망...가트너 "2조 5957억달러 규모"...AI 인프라가 전체 55% 차지...AI 지출 2027년 3.5조달러로 확대...기업 도입은 내년 변곡점
《금 융》
☞금융위 "코스피 195% 급등·국민성장펀드 등 성과"...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 '3대 전환 추진'...제도개혁 추진 뒷받침→코스피 8000선 근접...국민성장펀드로 고위험 혁신분야 '마중물'
☞연기금 K바이오 재편...53조 투자…국내 '성장'·해외' 대형'...국내외 헬스케어 투자액 54조 추산...해외 대형주 투자 확대…국내는 성장주 위주
☞엔비디아·SOXL 팔고 삼전닉스 담았다…RIA 타고 국장 복귀한 서학개미들...금투협, RIA 출시 증권사 24곳 분석 결과 발표...엔비디아 매도액 1801억·SOXL 947억…테슬라·알파벳A·애플도 처분 상위권...삼성전자·SK하이닉스 순매수 1·2위…현대차·KODEX200·다수 반도체 ETF 포함...RIA 가입계좌 24만좌·총 잔고 2조 육박…4050 가입 비중 57%·잔고액 59% 차지
☞외국인 ETF 투자 빗장 푼다…이억원 "자본시장 글로벌화 적극 추진"...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 추가 레버리지 상품 없을 듯
☞'전쟁·관세·파월 압박'에도 증시는 랠리…FT "위험 누적 중""...FT "증시 강세와 달리 정책 리스크 확대…경제 충격은 시차 두고 반영"...연준 독립성 압박·관세·전쟁 리스크 누적…"블랙먼데이 전과 닮은 흐름"..."단기 지표엔 안 보여도 손상 진행 중"…시장과 현실 괴리 경고
《기 업》
☞삼성전자 파업 보류에 외신도 속보…"글로벌 공급망 우려 완화"..."AI 호황 속 분배 갈등 반영"…파업해도 실제생산 차질은 제한적 분석도...중화권 매체 "노조 투표 부결시 여전히 파업 가능…잠시 브레이크"
☞삼전 '성과급 평균 6억' 타결에 '주주소외' 논란'도…개미들 분통...삼성전자 노사 극적 타결… DS부문 인당 6억원 성과급에 '주주 소외' 불만...李 "투자자 권한 침해" 작심 비판 속 주주들 '노사합의 위법' 법적 대응 예고...재계 도미노 임단협 우려엔…"삼전 특수성 감안해야, 밸류에이션 훼손 무리"
☞한화솔루션, 2000억원 규모 첨단제조세액공제 유동화...안정적인 현금 흐름 확보 일환...솔라 허브 완공 이후 연간 AMPC 1조원 이상 수령 예상
☞'꿈의 배터리' 외쳤던 금양, 결국 상폐…'배터리→텅스텐' 회생도 실패...한때 시총 10조원 육박…유증·광산 논란에 시장 신뢰 흔들...외부 감사인,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거래소 상폐 결정...텅스텐 수익 확보 계획도 무산…가처분 신청에 잠정 중단
☞스페이스X, 800억달러 초대형 IPO 성공하나…투자설명서 제출...월가, IPO로 8000억달러 조달 전망...2019년 260억 달러 조달한 사우디 아람코 웃돌 수도...머스크 의결권은 85.1%로 의사결정에 절대적
《부 동 산》
☞5·9 전 서울 50억 이상 아파트 142건 거래…‘현금부자’ 몰렸다...1월 1일~5월 9일 거래 2만5549건 분석...10억 미만 58%…노원·구로 외곽 집중...50억 이상 강남 편중…‘현금부자 시장’...외곽 중저가, ‘전세난’에 실수요 움직여
☞다주택자 매물 떨어지자 더 뛴 서울 집값…16주만 최대 폭 상승...서울 전주대비 0.31% 올라...서대문구 상승폭 13년만 최고치...강남 송파 뿐 아니라 관악·강서 등도 강세
☞'세낀 매매' 고차 방정식…"계약 종료 7개월 전 사면 대출 가능"...연말까지 세낀 매매 허용...시장 혼란지속...세입자가 이미 갱신권 썼거나...안쓰겠다고 확약해야 매매 가능...주담대 나오는지 여부도 따져봐
☞“드디어 20억 찍었어”…반도체 훈풍 타고 동탄 집값 ‘껑충’...아파트 단지 신고가 흐름 이어져...반도체 산단 배후 수요 증가 영향
☞서울 면목·봉천·신수동 등 4500여 가구 공급...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의결...7호선 사가정역세권에 2037 가구 재개발...봉천14구역은 1571가구 규모로 광흥창역세권에는 640가구 아파트
《사 회》
☞"지방소멸 갑자기 오지 않았다"…일부 지역 인구감소 20년 먼저 시작...전국 자연감소는 2020년…인구감소지역, 이미 2000년 이전...20대 청년 유출 누적되며 출생 감소·고령화 악순환...수도권 인구·경제 집중 심화…지역 격차 확대..."재정 지원 넘어 국가균형발전으로 접근해야"
☞대법 "미용문신 시술은 무면허 의료행위 아니다"…34년만 판례 변경...문신 시술로 '의료법 위반' 유죄 2명. 파기·환송...대법원, 1992년 처음 '문신시술=의료행위' 판단
☞고교학점제 사각지대 된 소규모학교…과목·교사 모두 부족...경북·전남 지역 고2 평균 선택과목 개설 수 서울보다 적어...최소 필수 교사 마련 등 법적 근거 마련 필요
☞현장학습 못 가는 학교들… 교육부 장관 "교사 면책 대책 다음 주쯤 마련"...정부 출범 1년 교육부 장관 간담회..."중과실 아니면 면책으로 협의 중"..."장관 할 일은 정부 국정과제 수행"..."홍익인간 길러야, 인문 소양 중요"
☞금은방·상품권 업주가 3차 수거책으로…피싱범죄 자금세탁 진화...1차→2차→3차 수거책 거쳐 상품권·가상자산 등 해외조직에 송금...'골드바·현금' 15억원어치 갈취한 수거책 10명 구속
《국 제》
☞트럼프 보내고 바로 만난 시진핑·푸틴 "이란 공격은 불법" 반미 공동성명...시진핑·푸틴 공동성명 발표...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강도 높게 비판...직전 미중 정상회담과 다른 강경 메시지...호르무즈·이란 핵 문제 언급은 의도적으로 제외...중러 전략 공조 재확인 의미 부각
☞트럼프 "며칠 기다리겠다"…이란 "美 종전안 검토 중"...파키스탄 중재로 미·이란 종전 협상 지속...이란, 동결자산 해제·봉쇄 중단 선결 요구...혁명수비대 "재공격 시 역외로 확대" 경고
☞트럼프 47년 금기 깨뜨리고 대만 총통과 통화할까...트럼프 대통령, 미중수교 이후 최초로 대만 총통과 통화 의사 밝혀...20일 무기판매 관련 “그와 이야기할 것…모든 사람과 이야기한다”
☞日 장기금리 급등에 월가 긴장…"美국채 매도 확산 우려"...월가, 일본 투자자 해외채권 매도 가능성 경계...日 10년물 국채금리 한때 2.8%까지 상승...인플레·재정 악화 우려가 장기금리 자극
☞이란 다음은 쿠바?…美, 카리브해에 항모 전단 투입...트럼프, 쿠바 작전 검토설 속 항모 배치...쿠바 실력자 '라울 카스트'로 기소...이란·베네수엘라 이어 또 군사행동 '우려'
■ 2026년 5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로또보다 낫다’. 담합 신고하면 포상 수백억도 가능 → ‘공정거래법’ 개정, 포상금 상한을 폐지하고 지급 기준도 과징금의 최대 10%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개정. 예를 들어 과징금 1000억원 사건이면 현재는 포상이 최고 28억선이지만 개정 후엔 100억도 된다.(세계)
2. 삼성전자 빚투... 삼전 주식 산다고 증권사에 빌린 돈만 4조 돌파 → 20일 현재 삼성전자의 신용잔고 금액은 4조 682억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린 돈으로 이른바 ‘빚투’ 금액이다.(세계)
3. 테슬라 전기픽업 트럭 ‘사이버트럭’ 수륙양용? → 시험하러 호수에 들어갔던 노인 구사일생... 이 차는 ‘웨이드 모드’라는 수중 운전 기능이 설명되어 있으나 시속 2~5km의 느린 속도로 최대 약 81.5cm 깊이의 물을 통과할 수 있는 정도라고.(동아 외)
4.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다 → 3,4월 연속 200만 돌파. 1~4월 누적 677만여명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 국가별로는 4월 기준, 중국이 57만명으로 최다, 증가율은 29.6%였으며. 일본은 30만명으로 17.9%, 대만 19만, 27.2%, 홍콩 7만, 9.6%, 미주는 23만, 유럽은 18만여명으로 각 14.4%, 8.5% 늘었다.(아시아경제)
5. 소득세 40% 납부해도 핀란드가 행복한 이유? → 핀란드에선 4만 유로(약 7000만원)를 벌면 개인 소득세는 40% 수준이 된다. 그런데 핀란드 국민 70%가 세금을 내는 것이 '행복하다'고 답했다...(아시아경제, 현지 출장 기사)
6. 고가 주택, 매매형식의 증여가 절세? → 한 세무사는 ‘10억짜리 집을 증여한다고 가정했을 때, ▷단순증여는 증여세가 약 2억2500만원, ▷부담부 증여는 6000만원인 반면 ▷매매 형식을 취하면 2000만원 혹은 그 이하가 가능’... 최근 고가 주택에서 직거래가 늘고 있는 이유라고 언급.(헤럴드경제)
2030의 고가주택 매수의 상당수가 매매형식의 증여로 보인다는 분석
7. 대법,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이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판결 → 34년 만에 판례 변경. 대법원은 1992년 눈썹 문신 시술을 ‘의료인이 행하지 않으면 보건위생상 위해가 생길 우려가 있는 의료행위’로 규정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허용하는 ‘문신사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내년 10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한국)
8. 시진핑 내주 방북설... 북중러 위험한 연대 →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이어 푸틴 대통령의 방중, 시 주석의 방북이 잇따라 이뤄지면서 북·중·러 연대가 다시 한 번 확인되는 셈. 이번 방북은 일본의 군국화 문제가 이슈가 될 전망이라는 미 ‘타임’ 분석.(문화)
9. 대만인, ‘부산이 좋아요’ → 1분기 기준 부산을 찾은 대만 관광객은 20만 8984명으로 중국(19만 7958명)을 제치고 1위. 같은 기간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의 외국인 매출 중 대만 고객 비중은 45%... 대만 SNS에서는 ‘부산병’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대만의 한 항공사는 기내식으로 부산의 돼지국밥을 내놓을 정도.(한경)
*대만인의 한국 방문은 총인구를 감안하면 중국인의 20배, 일본인의 3.5배 수준(4월 기준)
10. ‘그닥’은 ‘그다지’의 준말? → 일상뿐만 아니라 언론 매체들도 ‘그닥’을 제목에서까지 쓰고 있지만 ‘그닥’은 아직 사전에 오르지 못한 비표준말이다. 줄여 쓰기를 좋아하는 최근의 흐름이 만들어 낸 말로 아직은 ‘그다지’라고 써야 바른 표현이 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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