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12. 00:18ㆍ나밤 무제
처음 내가 pc 게임을 접했었던건 아무래도 학교 컴퓨터실 가서 했었던 눈덩이 던지기 게임이라던지

이런 간단한 게임들이었는데, 특히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초등학교 저학년때 내가 플레이 할 수 있을만큼 쉽기도 쉽고 컴퓨터 1대로 2인이 가능한 게임이었어서 그 2001년 당시에는 굉장한 게임이었다.


친구네 집 놀러가서 하기도 편했고, 우리 집에 친구들이 놀러와도 같이 사이좋게 할 수 있었으니까, 지금도 그렇지만 사실 1pc 당 1인이 게임하는게 보통이었기 때문에 저 2p 기능 하나만으로도 그 당시 초등학생들을 환호 하게끔 하기에는 충분했던 것 같다. 그리고 몇년 지나서 크레이지아케이드 캐릭터들을 사용한 카트라이더도 등장하고, 버블파이터도 생기고 이것 저것 많이 생겼었고 그 당시

이 만화들도 재밌게 봤었다. 기억나는 내용은 배찌가(난 배찌를 제일 좋아했음), 먹는것을 굉장히 좋아해서 스토리상에서도 대식가로 계속 나왔고 빨간 옷에다가 응가 파티를 했었나... 대충 그런 내용이 좀 기억이 나는거 같다. 스핑크스도 막나오고 이게 어떻게 보면 대 코믹 메이플스토리보다도 더 먼저 스토리 만화의 원조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찌되었든 그렇게 초딩 시절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많이하고 그 뒤로 사실 할 일이 없다가, 인터넷에서 갑자기 크레이지 아케이드 서버 종료 라는 소식을 들었다.


27년이면 사실상 30년에 가깝게 운영되던 게임인데 막상 이렇게 사라진다고 하니 섭섭하기도 하고 초등학생 시절의 추억이 하나 사라져가는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접속해서 조금 플레이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9ixnLDVqrU
패트릿 14를 플레이 했고, 예전에 다양한 맵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들어가보니 인기가 그나마 있는 맵들만 바로 시작이 가능한것 같았고, 카트 같은것도 있고 유령나오는것도 있었고 뭐 몬스터 잡는것들도 있었 던 것 같은데 다 정말 이제 옛날의 이야기...
마지막으로 들어와서 캡쳐한 사진들 나누고 끝낸다. 광장에서 마무리기념 모르는 분들과 같이 기념사진도 찍었다.

사실 난 크아 잘 못했다 어렸을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어렵더라.





미잉 임티오 서헌공주 바이찌 먹방무리 왕그림 ss 이상진공포


일단 기념 사진
다들 좋은곳에서 잘 지내기로 하고 바이바이 했다.
이렇게 작은 추억이라도 남길 수 있는게 감사하다.


NO WAR... 지금 미국 이란 전쟁 아님, 아마 이라크 전 그 당시였던듯
'나밤 무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포켓몬런 서울 사진 및 후기 (0) | 2026.05.07 |
|---|---|
| 데미안 허스트 전시회 후기 (0) | 2026.05.07 |
| 짧은 (0) | 2025.12.25 |
| 2025년 롤드컵 후기 및 25시즌 정리 (0) | 2025.11.10 |
| 25.3월 생각 (3) | 2025.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