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2025. 12. 25. 03:12ㆍ나밤 무제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는 혼자 피자를 먹고 사우나를 갔어. 그래서 나름 기억에 남게 보냈어.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는 영상 편집을 하고 게임을 계속 했어, 근데 웃긴게 게임 상 인터넷 친구, 현실 친구 아무도 게임에 들어와있지 않았어. 좀 놀랐다.
앞으로 인생에서 50번~60번 정도의 크리스마스가 있을텐데 좀 따뜻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쉬운 점도 있는것 같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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