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6. 10:34ㆍ헤드라인뉴스

★★10월2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AI가 보험 갈아타기까지 대신한다…보험 유통 판 바뀌나...비교부터 가입·해지·청구까지 대행...모집 규제·사고 책임 기준은 과제
☞베트남 명문대생 3000명 줄 섰다…"한국 회사 갈래요" 열풍...롯데, 베트남서 올해 500여명 채용...오리온은 취업박람회…CJ는 전문인력 육성
☞"기간제 노동자 15%만 정규직 전환…60%는 비정규직 되풀이"...직장갑질119 설문…35%는 "계약 해지 빌미 부당 지시·괴롭힘 당해"...기간제 사용기간 2→4년 '초광역특구법'엔 "노동자 권리 후퇴 우려"
☞전기차 100만대 넘었는데…동네 정비소 “고치고 싶어도 못 고쳐”...보증 만료 차량 늘지만 고가 장비·좁은 작업 공간에 발목...업계, 공동 작업장 제안…기술 정보 제공·전문 교육 확대 요구
☞청년 일자리 '임금' 가장 중요…"최소는 250만원"...중소기업중앙회의 청년층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 조사...청년 56.5% "기업 규모보다 실제 근로조건이 더 중요"...중기 취업 기피 1순위 '열악한 근무 환경 및 조직문화'
《금 융》
☞“주식 폭락하자 금까지 팔아치웠다”…금값 36% 폭락, 2008년 악몽 재현되나...증시 폭락에 국채금리 19bp 급락…금마저 하락한 이례적 상황...국내 금값도 고점 대비 36% 급락…중앙은행 매입은 여전히 활발
☞코스피 한 달 새 18.8% 급락에…10대 그룹 시총 1100조 증발...10대 그룹 합산 시총 4472조→3371조원 급감
☞코스피 9000→5500 추락했지만…개미들, ETF 80조 순매수...올해 ETF 순매수 80조원 돌파…지난해 두 배 넘어...증시 변동성 확대…매수 강도는 둔화
☞주가는 우는데 원화는 웃는다…코스피·환율의 엇갈린 신호...외국인 매도는 증시 압박...반도체 수출 호황은 원화 지지...서로 다른 자금 흐름과 경기 전망...AI 투자·수출 지속성이 관건
☞한발 더 남았다…11월 금리인상 가를 GDP·연준에 쏠린 눈...한은 만장일치 동결에도…"물가 목표 수렴까지 긴축"...GDP·미 FOMC 결과 변수…성장·금리 경로 주목
《기 업》
☞솔리다임 상장 접은 SK하이닉스…ADR 괴리율 해결 남았다...한 달 새 주가 31.4%↓·외국인 15.4조 순매도...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중복상장 우려 완화...국내 본주보다 美 ADR 46.8% 비싸…전환 한도 소진...DS證 "전환 한도 단계적 확대·절차 간소화 필요"
☞삼성·SK하닉, 3분기 영업익 185조 전망…HBM4가 실적 키웠다...SK하이닉스 75조원·삼성전자 107조원 예상…메모리 호황 지속...범용 D램 가격 상승에 모바일 메모리도 판가 인상 전망
☞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26차 교섭에서 도출, 격려금 등 일시금 1150만 원+200% 지급...노조지부장 고공농성 5일 만에 해제, 26일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
☞삼성 엑시노스 2700, 스냅드래곤 최신 칩 앞섰다…CPU 성능 20% 우위...샤오미 18 프로맥스 활용한 사내 벤치마크서 우세...GPU 성능도 최대 20% 앞서…갤럭시 S27 탑재 전망
☞"배 없어 차 못 판다" 車운송 넘보는 컨테이너선사들…HMM도 영토 확장...GCC, 보유 선대만큼 22척 발주…HMM 글로비스 레전드호 인수..."中 수출 확대, 발주 급감 맞물려 수급 불균형"
《부 동 산》
☞"세 부담 임차인에 전가 가능성"…종부세율 인상에 나오는 우려...재경위 "임대료 인상 등 형태로 전가될 가능성 있어"...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시 거래 위축·매물 감소 우려
☞강북도 월세 300만원 시대인데…"종부세 강화 땐 전월셋값 더 뛸 수도"...국회 재경위 세제개편 검토보고서...다주택 규제에 임대주택 처분하고...늘어난 세금 임차인에 전가할 수도..."주택시장 안정도 미지수"
☞서울, 양천구 빼고 몽땅 “전세보다 월세 계약이 많다”... 서울 아파트 신규 임대차 기준 57%가 월세...‘월세 과반’ 자치구, 1년 새 8곳→24곳...‘반전세’ 대세…신규 전세 계약 34% 급감
☞'30조 목동' 속속 시공사 확정…남은 9개 단지 놓고 건설사 눈치싸움...6단지 DL이앤씨·10단지 현대건설 시공사 선정 완료...8단지 대우·12단지 GS·13단지 삼성 우선협상대상자...남은 단지 9곳…내달 16일 입찰 마감 4단지 '현대' 관심...삼성 1·3·5·7·9단지, 현대 2·3·4·7·14단지, GS 2·9·11단지 눈독
☞경기 아파트값 상승률 0.74%…서울 제쳤지만 오름폭은 둔화...KB부동산 10월 동향… 경기 아파트값 서울 상승율 0.61% 웃돌아...화성 동탄·병점·군포 오름세 주도...강남·서초는 세제 개편 여파로 하락
《사 회》
☞한 번 걸리면 모두 죽는다…치사율 100% 소나무재선충서울까지 덮쳤다...서울 올해 74그루…서울시 남산 등 총력 방제...나무주사 주기 단축…담당자 교육·드론 예찰 확대
☞부산 명물 '부캉이' 카톡 이모티콘도 등장…5만명 무료 배포...부산시, 26일 오후 2시부터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카카오톡 채널 신규 추가자 대상…선착순 5만명 제공
☞출생미등록 아동 126명 ‘소재불명’...수사 착수 781건 중 생존 641명, 사망 14명...126명(16.1%)는 소재 불명...추적 단서 없어 입건 전 조사 중지 사례도 확인
☞캄보디아 한국인 실종 의심 19배 급증…납치·감금도 2배...캄보디아 실종 의심 9건서 170건으로 급증...납치·감금 221건서 510건…연락 두절도 2배...여행경보 10개국 한국인 사건·사고 1년 새 48% 증가...캄보디아가 전체 사건·사고 증가분의 43.5% 차지
☞마약 전과자 택배기사 최대 20년 취업 제한…헌재 "합헌"...2002년 출소한 택배기사, 2021년 자격 취소에 소송...헌재 "범죄 유형·형기 따라 제한 기간 차등 가능"...재판관 3명 "재범 위험성 개별 심사 없어 과도"
《국 제》
☞트럼프 “종전 후 러·우크라 모두와 거래”…알래스카 LNG 협력 가능성 열어둬...NYT “미·러, 종전 협상서 알래스카 LNG 협력 논의”...러시아 투자 여부엔 구체적 답변 피해…멜라니아 우크라 중재 역할도 강조
☞일주일 앞 美 중간선거…민주 의회 탈환 유력, 트럼프 국정 동력 시험대...하원 궈녉 교체 가능성 커…상원까지가 관전 포인트...NYT·시에나 조사서 민주 52%·공화 41%…큰 격차...물가·유가·전쟁에 민심 악화…공화 상원 수성 총력...결과 따라 트럼프 레임덕·2028년 대선 구도 좌우
☞브라질 대선 결선 앞둔 룰라·보우소나루 초접전…지지율 격차 1%p...최종 여론조사 보우소나루 50.5%·룰라 49.5%...우파 집권 물결 ‘블루 타이드’ 향방 주목
☞5년 새 사탕 값 44% 폭등… 美 핼러윈 사탕 판매 6.7% 감소...생활비 압박에 美 핼러윈 특수 실종...“기름값·집세 내느라 간식 살 여유 없어”
☞프랑스, 41만명 거리로 나와…이탈리아·스페인서도 시위...고물가·공교육 개선 시위 연일 이어져...로마·밀라노 등서도 생활비 시위...일부 시위대, 경찰 향해 조명탄 터뜨려
2026년 10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소방교부금 감액은 담배가 덜 팔려서? →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소방안전교부세는 7605억원으로 올해보다 2898억원(27.6%) 감소한다. 행정안전부는 담배 판매량 감소에 따른 개별소비세 세수 전망과 과거 세입 정산 결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국민)
2. 부산항 머무는 ‘부캉이’… 외해로는 안 나간 듯 → 24~25일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서 건강하게 유영하는 모습이 포착돼.(국민)
3. 경상수지 흑자, 세계 2위 → 2분기 경상수지 흑자, 중국 다음 2위. 독일, 일본 합친 것보다 많아. 반도체가 끌어올린 한국 경제... 전년 동기에 비해서도 4.1배. 7~8월 흑자도 추세 계속.(한국)
4. 입 헹굴 물 안 줬다면 음주 측정치 단속 기준 넘어도 처벌 못해 → 취해 도로 위, 차 안에서 잠들었다 단속돼 혈중알코올농도 0.081% 나온 사건... 입안에 남은 알코올 때문에 수치가 과하게 측정됐을 가능성 있다는 피의자 주장 수용한 것.(매경)
5. 빚 깎아줘도 다시 빚의 늪으로 → 올해 1~8월 채무조정 재신청자는 3만 명... 지난해 연간 재신청자의 83%에 달해. ‘갚을 수 없는 사람’과 ‘갚을 수 있는데 기다리는 사람’을 구분하는 것이 정책 성공의 관건이다.(중앙선데이)
6. 그린벨트 등급 재평가... 주택공급 길 터이나 → 정부, 내년 평가등급 6년 만에 다시 매기기로. 정부의 주택공급 속도전에도 영향 관측... 그러나 국토부 관계자는 토지의 실제 환경가치를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주택공급이 목적이 아니라고 밝혀.(매경)
7. 일본, 교사 부족 심각... 긴 근무 시간, 박봉이 원인 → 교직 과정을 이수하지 않은 사회인이 1년 안에 교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대학원에 교사 양성 과정 신설 추진. 일본 교사들의 주당 근무시간은 50.4시간(일반 직장인 44.1시간)으로 길고 급여도 연평균 5800만원으로 급여 만족도는 28.6%에 불과.(서울)
8. 음주운전 ‘술타기’에는 집행 유예 → 경찰이 음주 단속 현장 출동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차 안에 있던 소주 1병을 마신 40대 남성에게 법원은 음주측정을 곤란하게 할 목적으로 추가로 술을 마신 이른바 ‘술타기’ 행위로 보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동아)
9. 김치, ‘설탕 주의’ → 집 김치에는 설탕을 거의 쓰지 않지만, 시판 김치에는 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나 물엿을 넣는 사례 많아. 2023년 기준 당류를 가장 많이 공급한 5대 가공식품은 탄산음료(하루 4.43g), 빵(3.15g), 커피(2.74g), 설탕류(2.34g), 김치류(2.30g)였다고...(한경)
10. ‘청국장’과 ‘담북장’ → 청국장과 담뿍장은 같은 말이다. 둘 다 표준말이다. 청국장은 한자로 ‘淸麴醬’(맑을 청, 누룩 국, 장 장)으로 쓰는데 청국장의 옛말 ‘전국장’을 한자를 빌려 쓴 것으로 청나라와는 관련 없는 것으로 본다.(한국, ‘우리말 한 자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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