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10. 27. 07:47ㆍ헤드라인뉴스

★★10월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한국이 1위라지만” 유럽 탄약시장 뺏기나…K방산 추격하는 인도...전쟁으로 늘어난 탄약 수요…한국 선두·인도 28위서 2위...러시아서 무기 사들이는 인도…포탄은 우크라로...러시아 항의에도 유럽 공략…K방산 추격 나선 인도

☞12차 전기본 수요 또 바뀌나… "AI 데이터센터 수요 적절히 반영"...메가프로젝트로 한 번 수정한 전기본...AIDC 불확실성에 또 수정 들어갈 듯...김성환 장관 "확정된 투자 많지 않아"

☞“AI가 내 일자리 잡아먹네” 청년들, 고용률 줄자 임시일용직으로 내몰렸다...한은 ‘청년고용 부진 및 정책과제’...생성형 AI 등장 후 청년고용률 2.8%P 감소...임시일용직 비중은 1.3%P 증가해...임시직→상용직 이동, 8%→5%대로 ‘뚝’

☞후티 공세에도 원유 수급 차질 제한적⋯연료·운송비 부담은 지속...원유 수입단가 35.7% 상승⋯정유업계 "추가 수급 차질 없어"...선박연료 가격 8% 상승·항공 유류할증료 인상⋯석화업계는 제품가격 반영

☞박정희 정부 때 산 아르헨 농장…50년 방치 끝 결국 판다...아르헨티나 농장 매각해 국비 환수...2001년 이후 관리비만 49억5000만원...칠레 농장은 태양광 부지로 장기 임대

《금  융》

☞“1만2000 간다더니”…골드만삭스, 코스피 목표치 9000으로 낮춰...코스피 6월 고점 대비 35% 급락…“현 주가 과도한 저평가, 상승 여력 62%”

☞국장 탈출해 미장 갔더니… 환차손 탓, 17% 상승해야 겨우 본전...환율 1.5원 내린 1323.1원 마감...명목실효환율 2년 새 최고 수준...환헤지형 수익률, 환노출 앞질러

☞증시 반토막에 ELS ‘조기상환 불발’…원금 손실 공포까지 ‘엄습’...“고점 랠리에 쏟아진 2.5조 ELS…지수 급락 부메랑”...6월 ELS 2.48兆…코스피200, 삼전닉스 기초자산 상당...연말 6개월 도래 지수형 무더기 상환 불발 예고.. NH 2321호 등 낙인 배리어까지 1.2%p 턱밑 대치

☞비트코인 8만 달러 턱걸이…ETF서 자금 이탈...현물 ETF 이틀간 7억7350만 달러 순유출...중동 긴장·FOMC 불확실성에 투자심리 위축...하루 만에 순유입 뒤집혀…기관 매수세 ‘흔들’

☞'세금'으로 메꾼 1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손실…3개월 수익률은?...자펀드 최대 20% 손실 입어...손실 우선 부담 정부 덕에 3개월 누적 수익률 0.5%...10월 급락장…손실 확대 가능성

《기  업》

☞삼성SDI, 美서 각형 ESS솔루션 잇단 계약… 주목받는 이유는...미 에너지 전문 기업 AOP와 2차 계약...NCA 각형 배터리·첨단 안전 기술 적용...LFP보다 효율·출력 높고 안전성도 갖춰...북미 유일 비중국계 각형 생산 경쟁력도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 완료…내달 5일 전량 소각...8월부터 두 달간 2369만주 취득…계획대로 집행...평균 매입단가 168만원…발행주식 3.24% 소각...자사주 소각으로 주당 가치 제고 효과 기대...소각 후 SK스퀘어 지분율 20.67%로 상승

☞불황에도 53조 투자..이재용 4년, 'AI 반도체'로 결실 맺다...27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취임 4주년...3분기 잠정 영업익 107조4000억원...HBM4·대형 수주 성과...호황 이후 경쟁력 유지 과제

☞日토요타도 휴머노이드 키운다…현대차·테슬라와 경쟁...年 9조원 투자해 로봇 40만대 도입 추진...2035년 휴머노이드 시장 점유율 3~8% 전망...공장 자동화 가속…로봇 사업성엔 회의론도

☞홈플러스, 폐점 점포 6곳 전기료 체납…입점업체 단전 위기...한전, 이달 27~30일 예고…내달 송도점도 대상...남은 입점업체 영업 중단 우려…자금난 심화 영향

《부 동 산》

☞국토장관 "지방도 빠른 월세화"라지만…지방엔 갭투자가 없다...임대 중 월세 비중, 서울 39%→55%·지방 45%→58%...서울, 정책 영향으로 전세 감소…보증금 부담에 월세로...지방, 대체로 집값 기대 낮아…갭투자보다 월세 선호

☞"비었던 물류센터 다시 채워진다"…수도권 공실률 회복 '기대감'...수도권 물류 공실률, 15%대서 올해 3분기 13.1%로 하락...상온 물류센터 명목 임대료 3만6500원…전년비 2.6%↑...3분기 물류 투자 거래액 5072억…작년 2분기 이후 최저

☞강남보다 더 올랐다…세입자 비명 터진 강북 월세, 1년새 2배 ‘껑충’...신축 가뭄에 매매 전환 겹치며 전월세 매물 ‘반토막’...“고액 월세 강남보다 강북 중산층 주거비 타격 훨씬 커”

☞수원·광명·화성·파주에 부천까지 …경기, 돔구장 유치전 후끈...정부, 2034년 준공 전국 2곳 선정...입지·교통망·배후수요 내세우며...스포츠·공연 복합시설 선점 경쟁...수천억 건립비·국비 지원이 관건

☞“집 100채 중 99채 세놓으면 죄?…실거주 의무, 봉건제 후퇴”...실거주 의무 강화에 전문가들 작심 비판...“임대주택 공급 줄어 전월세 부담 커져”...“실거주와 실수요 달라”…규제 실효성 의문...“주거이동 제한”…폐지·원점 재검토 촉구

《사  회》

☞‘부캉이’는 바깥 바다 적응 중...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앞바다서 발견...심해 유영 늘고 눈에 띄는 상처 없어...부산시, ‘부캉이 이모티콘’ 5만명에 배포

☞"신체의 일부 같은 안경인데"…수능 커뮤니티에 '안경 교체' 문의 쇄도...수능 D-24…수험생 커뮤니티서 'AI 안경 오인 피해' 우려 확산..."자녀 안경 바꿔줬지만 불편해하더라"…학부모 고민 글도 다수

☞경찰, '역삼동 방화' 70대 신상공개 검토…'살인미수' 추가 적용 가닥...신상공개위 회부할 듯…추가 피해자 조사...이번 주중 프로파일러 투입해 조사 예정...묵비권 행사 이어져…구속 만료 전 송치

☞"독감 백신 맞았는데 이틀 만에 독감?"…백신 탓 아닌 '면역 공백기'...접종 후 항체 형성까지 약 2주 걸려…그사이 감염 가능성...백신 자체가 독감 유발하지 않아…중증·입원 예방 효과

☞남측 향해 포구 겨눈 자주포…北, 은폐 생략한 이례적 무력 시위...北122mm 자주포 3대 포착… 불과 1.5km 앞...'미제 침략자 소멸하라' 선전 문구…김여정 '새 대응수단' 무력 시위 가능성

《국  제》

☞브라질 대선, 룰라 당선통산 4선…트럼프 2기 연전연승 남미 우파 첫 패배...중남미 첫 좌파 승리…정치적 파장 예고...중남미 '블루 타이드' 급제동

☞美법무부, 중간선거 앞두고 수사·소송 확대…선거 중립성 논란...알래스카 상원 선거, 공화 후보 패배 시 결과 인증 중단 요구...민주당 인사 수사 잇따라…법무부 "정치 보복 아니다"...트럼프, 알래스카 소송에 "내가 하라고 했다"

☞대만 코앞 요나구니섬에서 대함 공격 미사일 훈련한 미군… 중국 대만 침공 대비...美·日, 신형 지대함 미사일 ‘네메시스와 통합 방공 체계 ‘마디스’ 첫 전개...일본도 공격용 무기 전개 가능성 열어둬

☞흑해, 호르무즈보다 더 위험해졌다…올해 최소 40명 사망...570척 넘게 선박 공격…공격 건수, 중동 6배...최근 공방 격화…조타실·선원 등 핵심 시설 때려...다뉴브강 등 무역 재검토…곡물 수출 등 타격

☞중국發 소비둔화에… 명품 기업 시가총액 370조원 증발했다...6대 명품 기업, 시총 2510억 유로↓...中 소비 위축·증시 불안정성 영향...견조했던 에르메스 매출도 ‘흔들’...中 이어 美마저 수개월째 소비 둔화


■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인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 10 → 납치, 연락두절 등 사건·사고 가장 많은 10개국. 러시아, 콩고민주공화국, 캄보디아, 태국, 중국, 엘살바도르, 멕시코, 레바논, 이란, 라오스... 건수로는 중국이 가장 많고 증가율로는 348건에서 917건으로 62% 늘어난 캄보디아.(서울)

2. ‘사실혼 부부’ 간에 상속권은 없다 → 사실혼은 대부분 법적으로 인정이 된다. 그래서 관계 해소, 즉 ’이혼‘을 하면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혼 관계 남편이 사망하면 법률상의 ’법정상속인‘(배우자)이 아니기 때문에 상속을 받을 수는 없다.(서울)

3. 좋은데 왠지 찜찜... 한국 수출의 42%가 반도체 → 9월까지 한국의 누적 수출액(8145억 달러)의 41.8%에 달하는 3403억 달러가 반도체... ▷AI 붐의 조기 하강 ▷중국의 도전 ▷각국의 반도체 자급 움직임 등에 대비해야 한다는 분석.(중앙)

4. 브라질 ‘룰라’ 당선 → 51.7% 득표. 그는 1차 투표에서 졌지만(룰라 45.16% vs 보우소나루 47.03%) 결선투표에서 역전. 한편 보우소나루는 연방대법원이 악천후를 이유로 투표 마감을 오후 5시에서 7시로 연장한 것은 무효라며 ‘선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 밝혀.(문화)

5. ‘LNG 발전’ → 석탄이나 석유 발전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건 맞지만 LNG 발전에는 필연적으로 ‘메탄’이 누출되는데 발전소 인근에서는 자연 상태의 20배가 검출되기도 한다. 메탄의 온실효과는 이산화탄소의 20배(20년 기준)에 달한다. 부취제로 넣은 특유의 냄새도 난다.(중앙)

6. 영국, 국민들 사흘치 비상물자를 비축하는 '비 레디(Be Ready)' 캠페인 시작 → 1인당 하루 3ℓ씩 총 9ℓ의 생수, 사흘치 식량, 현금, 담요, 구급상자, 손전등, 태엽식 FM라디오... 기후 위기와 적대국의 위협, 대규모 온라인 정전 등에 대비하자는 취지.(한경)

7. 일본, 인구 감소하는데 의원 수도 줄이자... → 2000년 500석(당시 인구 1억 2692만, 중의원 기준)에서 현재 465석... 여기에 여당인 자민당은 그동안의 인구 감소비율(-2.7%)을 반영, 31석을 더 줄여 2030년까지 434석으로 줄이자 제안.(중앙)
*일본 국회의원 수는 상하원 합쳐 총 713명(중의원 465명, 참의원 248)으로 한국보다 인구 대비 의원 수가 조금 적다(일본 17만 3천명, 한국 17만명)

8. 한국인 평균 수면시간 6.3시간 → 2024년 6.5시간보다 0.2시간(12분) 감소... 경제활동을 하는 25~69세 남녀 2000명을 대상 조사. KB금융그룹 ‘2026 한국 웰니스 보고서’.(세계)

9. 한 회사에서 5년 이상 근속한 직장인 중 46.7%가 ’한 곳에 오래 머문 것을 후회‘ → 이유로 ①한 곳에 익숙해져 새로운 곳으로 갈 엄두가 안 나게 됨(53.8%) ②갈수록 연봉 상승 폭이 줄어듬(51.0%) ③경력이나 직급이 무거워져 오히려 이직이 어려워짐(28.7%). 잡코리아, 2023년 8월 조사.(한경, 칼럼)

10. 한글 자음 이름 → ㄱ(기역) ㄴ(니은) ㄷ(디귿) ㄹ(리을) ㅁ(미음) ㅂ(비읍) ㅅ(시옷) ㅇ(이응) ㅈ(지읒) ㅊ(치읓) ㅋ(키읔) ㅌ(티읕) ㅍ(피읖) ㅎ(히읗)... 조선시대 어학자 최세진의 <훈몽자회(1527년)>에서 처음 자모 이름이 붙여졌다. 이중 ㄱ, ㄷ, ㅅ 3가지는 다른 것과 이름을 붙인 방법 좀 다르다. <기윽>, <디읃>, <시읏>이 되어야 하지만 <기역>, <디귿>, <시옷>이 되었다. 한자로 자음 이름을 써야 하는데 해당 한자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유력.(국립국어원 온라인 외 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