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11. 3. 13:51ㆍ헤드라인뉴스

★★11월 0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정년 60세인데 국민연금은 63세부터…. 70%는 허리띠 졸라매도 '적자'...보사연 '중고령층 소득공백' 보고서...공백기 고용률 73.8%→66.5%로 '뚝'...재취업자 61.3%는 임시직… 정규직 22.1%...'정년 단계적 연장·부분연금제 도입' 제언

☞“역사적 호황 맞은 K-반도체 ‘골든타임’ 이어가야” 반도체특위 30일 발전전략 발표...한국공학한림원 반도체특별위원회 포럼 개최...K-반도체 골든타임 유지전략 연구내용 발표...삼성·SK 역대급 실적 속 미래 성장전략 논의

☞반도체가 이끄는 AI 시대…믿음직한 K전력이 살아남는다...KOTRA가 본 해외시장 트렌드...칩 돌릴 전기 효율 기술이 화두...한국 기자재 업체엔 수출 기회...납기 준수·사후관리가 영업 자산

☞국제유가 3% 급락 브렌트 110달러…트럼프 "이란 외교 시간 더"...브렌트유 110달러 안팎, WTI 100.90달러 안팎...오전 1%대 낙폭 확대…10월 15% 급등 뒤 되돌림...공습 재개 결정, 3일 중간선거 뒤로 미뤄질 전망

☞점심은 ‘거지맵’, 패딩은 ‘재고’, 폰은 ‘중고’… 고물가가 낳은 불황형 소비...물가 상승에 실질 소비지출 제자리걸음...먹고 입고 쓰는 일상 전반에 ‘초저가 열풍’...고가 대형차 대신 경·소형차 판매 늘어

《금  융》

☞코스피, 구글·인텔 충격 딛고 2.24% 반등 마감…"자사주·기관 하방 지지"...금융투자·기타법인 하방 지지 속 기관 1조2329억 순매수 주도...저PBR 공표 첫날 현대제철 급등…조선·방산·전력 저가 매수 유입...상승 653개·하락 230개…전 업종 고른 반등...코스닥도 1.38% 올라 734선 회복

☞“3·7·10월 세 차례 급락”…코스피 11월 반등 가를 세 가지 변수...3·7·10월 월간 낙폭 역대 7위권…10월 16.19%↓...10월 7거래일 연속 하락…3·7월보다 긴 내리막...개인 순매수 33조→5조→3조원…예탁금도 점차 줄어...11월 불확실성 털어낼까…중동 정세 안정·유가 및 금리 하락이 반등 키

☞주식 팔면 다음 날 돈 받는다…2028년 결제주기 단축 추진...결제주기 T+2일서 T+1일로 단축...결제위험 줄이고 자금 활용도 높여...거래소 및 유관기관 로드맵 발표...매도대금담보대출 금리도 낮춰

☞'집값 상승'에 은행 가계대출 다시 반등…10월 한 달 새 2.7조↑...5대 은행 가계대출 2조7717억원 증가...주담대 1.7조 늘어…7개월 연속 증가세

☞“美 중간선거가 환율 가른다” 달러 약세냐 유가발 강세냐...미국 경제 성장 호조에도 AI 투자심리 위축과 중간선거 불확실성에 달러 보합...민주당 의회 장악 시 달러 약세 가능성, 이란 재공격 땐 유가 상승 압력

《기  업》

☞삼성 ‘영남 60조 투자’ 첫 삽…구미에 AI 데이터센터 착공...4273억 원 투입…2028년 말 준공 예정...최대 120MW로 확장…옛 삼성전자 공장...울산 전고체 배터리, 부산 MLCC 투자도 예고

☞HD현대로보틱스, 美 팔란티어 부트캠프 참여…피지컬 AI 설루션 논의...부트캠프 기조연설에 안성환 CTO…피지컬 AI 도입 준비 방법 공유...업무 혁신·엔지니어 역할 재정립…AI 에이전트로 업무 기간 63% 단축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익 9450억원…전년비 48% 증가...인터내셔널 성장·이앤씨 흑자 전환...철강 전분기比 회복…리튬은 적자

☞"AI 데이터센터 늦으면 도태"…빅테크, 아시아 부품사에 줄섰다...100메가와트급 한 곳에 HBM 33만개...MLCC는 3억3000만개 들어가...핵심품목 하나라도 빠지면 가동 불가...공급사 생산능력 폭발적 수요 못따라가 선수금 내고 줄서는 상황 3년 이상 지속

☞504MW 태안 바다 잇는다… LS전선·마린, 해저케이블 수주...태안해상풍력 케이블 생산·시공 협약...7000t급 전용 포설선 GL2030 전격 투입...2030년 준공 목표… 연내 본계약 최종 체결...2035년 55GW 달성 국내 해상풍력 시장 공략

《부 동 산》

☞전수조사 처분 농지 제값 받을까... "매입 단가, 공시지가보다 낮아"...처분농지 매입 단가, 공시지가 72.8%...공시지가로 올리면 3,282억 추가 소요

☞서울 공시가격 큰 폭 상승 예상 지역, 성북·강서·구로·노원·관악...국토부·부동산원, 내년도 보유세 산정 기준 될 공시가격 산정 절차 착수

☞“전세 준 내 집, 2년 늦게 팔면 세금 1.7억 더 낸다”… ‘장특공’ 개편 비상...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장기거주소득공제로 개편...2년 거주 32억 집…내년 팔면 세금 2.4억·2029년 4.1억...10년 실거주 1주택(30억 이하)은 기본공제 10배...초고가 주택은 공제 한도 신설로 세금 부담 커져

☞올해 경기도에 집 산 서울사람, 5년 만에 최다...서울 거주 매수인 3만 5269명…31%↑...하남·구리 매수인 3명 중 1명 서울...구리·안양 동안구 2012년 이후 최다...동안구 16.9%·기흥구 14.91% 상승

☞7.7만가구 '닥공'한다지만…기존 택지도 보상 '하세월'...2033년 첫 입주 목표…계획대로 돼도 7년 기다려야...기존 지구도 수년째 보상 미착수…의왕군포안산 등 11곳...정부, 보상 조기화 제도·인력 충원으로 속도전 약속..."얼마나 속도감 있게 착공하느냐에 성패 달려"

《사  회》

☞서울 6년 만에 ‘11월 황사’…수도권·서해안 미세먼지 ‘나쁨’...올가을 첫 황사…내몽골고원서 발원...3일까지 수도권·충남 미세먼지 농도↑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왜?…교도소 수용자 7만명, 민생지원금 ‘73억’ 받았다...수용자 지원금 신청 7만건 넘어…최소 73억원 추산...교도소 안에서는 사용 못 해…출소 후 받거나 가족에 전달

☞수능 'AI 안경' 감독 전문성 우려에…교육부 "판별 역량 충분"...전국 1312개 시험장에 전담요원 배치…실물 안경 활용해 사전교육...현장서 판단 어려우면 상황실서 추가 확인…오인 땐 교시 종료 후 검사

☞군인·공무원 사칭 '노쇼 사기' 55명 검거…164억 피해 예방...강원경찰청·국방부·국정원 공조…중국 거점 범죄조직 적발...해외 총책부터 국내 유심 공급책까지 검거, 1명 인터폴 수배

☞韓법치주의 세계 20위로 한 계단 하락…'사법부의 정부 견제' 50위...143개국 중 20위·종합점수 0.74점…전년과 동일...정부권력 제한 24위·부패 부재 35위…민사사법 12위...WJP "세계 63% 국가서 사법부의 정부 견제 약화"

《국  제》

☞트럼프, 중간선거 막판 유세 강행군…알래스카 LNG 띄우며 또 韓 거론...‘공화당의 텃밭’ 아이오와·캔자스서 지지층 결집 호소...알래스카 LNG 사업 성과 과시…韓·中·日 수출상대국...“이란에 강력한 타격 가할 것”…군사공격 재개 경고

☞종전 협상 앞두고 판 흔드는 우크라이나… ‘패트리엇 vs 정유시설’ 맞교환 제안...美 에너지 물가 압박 파고든 젤렌스키의 ‘빅딜’...방공망 바닥난 우크라이나… “러시아는 전력망 치는데 방관할 수 없다”...종전 협상 판도 흔들 ‘메기’ 되나… 험로 예상되는 실현 가능성

☞일상 되찾은 테헤란…경제 질식에도 반정부 시위 잠잠...美 해상 봉쇄에 석유 수출 사실상 중단...가전제품 150% 급등·소비 급감…경제난 심각...유혈 진압·전쟁 피로감에 시위 조짐은 없어

☞"고졸도 대졸도 월급은 255만원"…AI 시대 달라진 인재상, 학력 장벽 허무는 日 기업..."신입에게 바라는 역량 달라졌다"…학력 대신 잠재력 보는 日 기업...대졸자 평균 임금 26% 높아…日 학력 임금 격차 여전

☞일본 면세 규정 바뀌었다…과자 하나 먹어도 함께 산 물건 ‘환급 불가’...일본 내에서 먹거나 사용할 물품은 별도 결제해야...11월부터 소비세 사후 환급제 시행…구매기록 단위로 확인...공항서 짐 부치기 전 세관 확인 필수…미확인 땐 환급 불가


2026년 11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어제보다 5∼8도 낮아진 기온 → 대부분 지역의 일교차가 15도 안팎... 전국의 아침 기온 0~9도로 크게 떨어진 가운데 수도권에 소량의 얕은 비 전망. 낮기온 15∼19도로 예보

2. 지하철역, 무인점 ‘천원빵’... 중국산 빵 수입 크게 늘어 → 올 1~9월 전년비 39.1% 증가. 할인마트, 편의점에도 진입 시작. 소비 기한이 2년인 제품도 있어. 허용치 이하이긴 하지만 국산 빵에서는 거의 검출 안되는(570건 중 4개) 보존제가 중국산은 절반 이상에서 검출(104건 중 54건)...(아시아경제)

3. ‘돼지 눈에는 돼지만, 부처의 눈엔 부처만 보인다‘ → 한문으로 ’豚眼只有豚 佛眼只有佛’(돈안지유돈 불안지유불)로 번역되며 무학대사와 이성계의 선문답으로 알려져 있으나 문헌 근거는 없다. ‘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豕眼見惟豕 佛眼見惟佛) 등 유사 표현도 있다.(중앙 외)

4.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공사비 폭등에 논란 재점화 → 공사 안전 기준 강화로 공사비 53% 늘어 1793억원 추정. 운행도 2031년으로 지연. 반대 단체들은 ‘적자 애물단지’ 될 것 반발. 케이블카 성공 사례로 들고 있는 통영 해상케이블카도 이용객이 70% 이상 줄면서 지난해 적자로 전환.(중앙)

5. 서울 도심 막고 달리는 마라톤, 1년에 30번... → 교통 통제, 시민 불편 극심. 서울시, ‘내년 대회 코스와 일정 원점에서 다시 협의’ 밝혀. 서울시 후원 대회는 15개에서 올해 7개로 줄였으나 중앙정부 후원 대회가 1개에서 올해 23개로 급증하면서 대규모 교통통제 올해 30차례 넘어.(국민)

6. 관광객 2000만명 시대 → 1~9월 방한 관광객은 1711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5% 증가, 같은 기간 카드 소비액도 15조 94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7% 증가. 그러나 분야별 지역 차이도 뚜렷,.. 의료관광 6.6배 성장, 면세점 매출 60% 급감.(아시아경제)

7. AI를 이용하면 더 바빠지는 이유 → UC버클리대 연구, 미국의 기술기업 종사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관찰, 면접한 결과 AI 덕에 일을 빨리 끝내고 쉬게 되는 게 아니라 업무 영역과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오히려 더 오래 일하게 된다는 것.(국민)

8.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 경주APEC 축하무대에서 갑자기 호흡곤란, 옷이 작아서... → 알고보니 세탁 후 수축된 무대 의상을 그대로 입어 숨이 안 쉬어진 것... . 다행히 그는 의상을 정비한 뒤 무대로 돌아와 남은 공연을 마쳤다.(동아)

9. 중국, 미국 견제에도 무역흑자 사상 최대 → 미국의 견제로 대미 수출 20% 급감했지만 과잉 생산된 제품 아시아, 아프리카로 수출... 지난해 중국의 아세안, 아프리카 수출은 각 13%, 25%↑. 무역흑자도 1조 1890억 달러(약 1592조원)로 사상 처음 1조 달러 돌파.(문화)

10. ‘너가’, ‘니가’... 틀린 말이지만 많이 사용되는 이유 → ‘네가 이걸 했다고?’ 할 때의 ‘네가’ 대신 ‘너가’나 ‘니가’를 쓰는 경우가 많다. 현실적으로 ‘네(you)가’와 ‘내(I)가’를 발음상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탓이 크다. ‘네가’를 ‘니가’라고 발음하고 적을 때는 ‘네가’라고 하는 것이 현실적 대안이 아닐까 생각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