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10. 29. 07:45ㆍ헤드라인뉴스

★★10월 2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성장률 3.9%까지 높였는데…소비 전망은 되레 낮췄다...삼성 올해 3.9%·내년 3.3%…증권가 잇단 상향...반도체 호황에 수출·설비투자 확대 기대...민간소비 전망은 1.9%로 하향…온기 확산 더뎌

☞“반도체 호황에도” 기업 경기전망 ‘먹구름’...1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 98.6…2개월 연속 부정적 전망...제조업 92.1로 악화, 전자·통신장비 16.7포인트 급락

☞너도나도 가방에 달더니… 라부부 열풍 식자 미주 매출 4분의 1 토막...ㆍ미주 매출 75% 급감, 기저효과·관심 이탈...신제품·해외 매장 확대 전략 추진 중...시장, 부진 장기화 우려 속 안정화 전망 난망

☞5년간 130조원 일감 풀린다…중소형 건설사에 'LH發 큰장'...2030년까지 주택 42만6000가구 발주 계획...LH 발주 올해 14조원→내년 25조원…중소형 건설사 수주 기회...발주 확대에도 수익성은 변수…공사비·착공 지연 부담

☞빗썸·대신증권·미래에셋운용 뚫렸다…금융권 '보안 참사'...대신증권·미래에셋운용·빗썸서 해킹 사고...대신증권, 고객 정보 3.8만여건 유출…금융당국, 금융권 보안 대응 긴급 주문 "고객 보호·재발 방지 대책 마련"...미래에셋운용 "관련 내용 파악중"

《금  융》

☞‘고금리의 역습’… 은행 수익성 되레 나빠졌다...3분기 순이자마진 4bp 하락...‘예대마진 수익성’ 공식 깨져...급여·수시입출금 통장 자금...고금리 특판 상품 등에 몰려...지불해야 할 이자 많아지고 금융채 발행 크게 늘어난탓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후 LP<유동성공급자> 평가 회복세...3분기 C등급 19곳→13곳, 급감...A등급 1→2곳, B등급 6→12곳...“변동성 완화·ETF 규제강화 영향”

☞수도권 40대 평균 대출 1억4000만원…3040 부채 '역대 최대'...한은 지역·연령별 가계대출 분석…수도권 40대 1억3977만원...30대도 1억2317만원 '최고치'…주담대 중심으로 부채 증가

☞비트코인, 美 기술주 훈풍에 반등…FOMC가 변수...美 증시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개선…금리 결정 앞두고 변동성 경계...美 재무장관 "가상자산, 달러 패권 강화 핵심 수단 될 것"...리플, 美 OCC서 신탁은행 설립 최종 승인…RLUSD 준비금 관리..."양자컴퓨터 보안 우려, 비트코인 기관투자 확대 제약"

☞올해 30% 빠졌는데 "더 떨어진다" 경고…위태로운 금값..."더 밀리면 3800달러까지도"..."전쟁 나면 금 산다" 공식 깨진 금값...AI주 급락에 손실 메우려 금까지 팔아...中 가계·중앙은행 기반 수요는 견고...美연준 결정 분수령…"내년엔 회복" 전망도

《기  업》

☞SK하닉, 분기 매출 첫 100조 돌파…100원 팔아 80원 남겼다...하닉, 3분기 매출 104.6조·영업익 83.3조...영업이익률 약 80%…시장 전망도 웃돌아...HBM4 4분기 주력…"27~28년 물량 절반 LTA"...60조원 추가 주주환원…배당·자사주 매입

☞환율 2년 만에 최저…고유가 시름하는 항공업계 '단비'...환율에 울고 웃는 항공사…한 분기 만에 순익 1조 '널뛰기'...대한항공 3Q 외화환산이익 1조702억원…순이익 912%↑...고환율 2Q엔 외화손실 겹쳐 973억 순손실…고유가도 변수..."유가 안정되는 내년, 환율 효과 본격화"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5000만대 돌파…게이밍 시장 넓힌다...2013년 세계 최초 55인치 OLED TV 패널 양산...2020년 1000만대 이후 판매 증가세 가속...97인치 TV·88인치 8K 등 제품군 확대...게이밍 이어 사무·전문가용 모니터 공략

☞로봇 설계도까지 연다…로보티즈, 오픈소스로 K-휴머노이드 생태계 구축......다이나믹셀 액추에이터부터 휴머노이드까지 원천기술 기반 솔루션 확대...AI 사피엔스·AI 워커 플랫폼 개방…연구자·개발자 참여로 기술 생태계 확장

☞국내외 바이오기업 300곳 서울 집결…신약 개발·사업화 전략 공유...BIX 2026 개막…30일까지 코엑스서 개최...AI 신약·차세대 비만약 등 혁신기술 조명...기술수출·M&A 등 글로벌 협력방안 논의

《부 동 산》

☞1~2인 가구 65%인데…수도권 소형 오피스텔 공급 비중 32%로 '뚝'...3년 연속 공급 비중 감소...40㎡ 이하 수익률 6.24% 최고...구로·동탄·송파서 분양 이어져

☞서울의 인기, 높아지는 주거비...외국인 유학생 30만명 돌파...관광객 증가에 단기임대 전환 유인...전월세 감소시 임대료 상승 압력 확대

☞군산조선소 빈 땅 10만평, '해상풍력 생산거점'으로 바꾼다...HJ중공업·제이오션중공업·명운산업개발·유니슨 업무협약...조선소 인프라에 풍력 기술 접목…타워·해상변전소 공급망 구축...선박 건조 재가동과 병행 추진…해양에너지로 사업 다각화

☞“서울 신대방동에 1700가구”…한투부동산신탁, 도심복합개발 시동...신대방동 605번지 일대 운영위원회와 업무협약…복합개발계획 수립·사업시행자 지정 협력...약 4만4255㎡ 부지 개발 추진…신대방역·신안산선 교통망 연계 기대

☞수원 옛 부촌 우만현대, 재건축 추진 14년 만에 철거...404가구, 1195가구 대단지로 재건축...공사비 2350억원서 4700억원으로 불어...소송 진행 중… 2030년 7월 입주 목표

《사  회》

☞투표지 247만 장 검증 시작… 이태한 특검 "국민 신뢰 회복 계기 되길"...이태한 특검 "철저한 검증, 모든 자원 동원"...6·3 지방선거 송파구 투표지 이상 여부 확인...특검 110여 명·선관위 500여 명 등 투입...경기장 밖 시위대 항의… 여야 정치인도 집결

☞1500명 개인정보 팔아 220억 대출 중개…13명 무더기 검거...대부중개업체 운영, 불법 사금융업자에 정보 넘겨…수수료 20억 챙겨...최고 연 207% 고리 이자까지…현금 12억6000만원 압수·19억 추징보전

☞지방거점국립대 지원자 내신성적 상승…1·2등급 지원자 늘어...진학사, 9개 지방거점국립대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자 분석...제주대 제외한 8곳 지원자 내신 등급 상승...내신 1·2등급대 지원자 비중, 20.5%→26.3%로 5.8%p↑...'무상 등록금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정책 기대감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7일간 임시숙소…SH 추가 주거지원 검토...서울시·강남구·SH 대책 협의…1월 화재 때 준하는 지원 전망...강남 인근 SH 공가 등 물색…재개발 사업 일정엔 영향 없을 듯

☞“인형인 줄”…'구로 미라 시신' 80대 집주인 진술, 사인은 '미궁'...80대 건물주, 인형으로 알았다 주장...60대는 시신 의심하고도 지시 이행...과거 임대인·임차인으로 맺은 인연...주택가 쓰레기 배출 장소에 닷새간 방치

《국  제》

☞트럼프 "다시 돌아가도 이란 공격"…재공격 시사 이어 강경 발언...텍사스 유세서 "내가 한 가장 위대한 일"…"단기적 고통, 장기적 이익"...베네수엘라 원유선 배경으로 "전리품은 승자의 것"…팩스턴 지원 호소

☞美 사전투표 3000만명… 민주당 열기, ‘샤이 트럼프’ 넘을까...민주 투표율, 공화보다 12%P 높아...조지아·텍사스 등 격전지 투표 몰려...무당층·히스패닉·20대 표심이 관건...민주, 하원 과반 넘는 220석 가능성...상원도 민주 4석 탈환하면 다수당...막판 변수는 ‘트럼프 지지’ 숨은 표

☞승자없는 이스라엘 총선, 재선거 가능성…네타냐후 임기 연장되나...친네타냐후 50석 VS 반네타냐후 52석...2019년에도 의회 교착…3년간 5번 재선거...여야 모두 과반 의석 확보 실패 …캐스팅보트 된 아랍계 정당..."교착상태, 네타냐후 총리에게 유리한 구도"…임기 연장 가능성

☞美 8군 사령관 "北, 우크라에서 현대전 경험 쌓아 귀국"...주한 미8군 사령관, 北의 우크라 파병군 지적...드론 등 "현대전 경험 쌓아 북한으로 돌아가고 있다" 경고...러시아, 北에 첨단 군사장비도 제공

☞"적국, 日 넘보지 못하게"…日, '거부력' 중심 방위력 강화 추진...방위성·경산성, 법인 신설해 미사일·탄약 생산 등 전투지속능력 강화...美, 일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소방관, 근로자 산재 사망률보다 낮은데 영웅 대접? → ‘소방관들은 빨대 맞다’ 현직 공무원의 저격 글 논란. 출동 없는 날 밤새 꿀잠... 소방관 순직률은 0.006~0.007%로 일반 공무원 순직률(0.005%)과 큰 차이 없고 근로자 산재 사망률(0.0098%)보다 낮다고 제시.(서울)

2. 3차대전 임박? 영, 일 정부 국민들에게 ‘비상물자 확보하라’... → 최근 영국과 일본 정부가 국민을 대상으로 3일(영국), 1주일(일본) 분의 식량과 물, 생필품 비축 권고. 3차 대전, 초대형 사이버 전쟁 임박 유언비어... 사실은 평소 각국 정부들의 재난 대비 지침이라고.(한국)

3. 스페인, 수십명 사망, 고속열차 충돌 사고 올들어 두 번째... → 28일(현지시간) 충돌사고로 최소 50명 사망, 한국인 6명 경상. 이 노선에서는 지난 1월에도 같은 철도 운영사들의 고속열차가 충돌해 46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서울 외)

4. 청년 주거난, 외국인 유학생도 한몫? → 외국인 유학생 30만... 1년 사이 4만 5천여명(17.1%) 늘어. 내국인 학생과 사회초년생의 수요에 외국인 유학생 수요 더해져. 국내 전체 체류 외국인으로 넓히면 총 278만여명...(아시아경제)

5. 꿀알바... ‘로봇 개’ 산책시키기 →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급 20달러(약 2만 7000원)에 ‘로봇 개 산책’ 구인 광고. 로봇 개가 도심 환경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수집이 목적이라고.(중앙)

6. ‘퇴사 생각은 매일 하는데 막상 못 하겠다. 일이 좋아서라기보다 회사 그만두면 내가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를 것 같다’ → 부동산, 주식, 코인으로 순자산 91억원 인증한 40대 대기업 직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 중. 먹고 사는 게 해결되니 다른 걱정 또 생겨...(서울)

7. 32년 1만 8000시간 비행 경력의 기장이 퇴직 후 시작한 사업 → 아파트 ‘입주 청소’ 전문 업체. 손정식(62) 사장. 그는 공사 출신이 아닌 민간인 출신 국내 최초 기장. 시작 2년이 안 된 지금, 연 매출은 2억 5000만원이 넘는다.(중앙)

8. 이스라엘 총선, ‘아랍계’ 정당 17석 예상 → 친네타냐후 54석, 반네타냐후 49석... 과반(61석) 정당 안 나와. 이론적으로는 아랍계 정당이 캐스팅보트를 쥘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양쪽 모두 연정엔 거부감... 재선거 가능성도. 아랍계 인구는 이스라엘 전체 인구의 21%가량.(뉴시스 외)

9. 고교 담임교사 3명 중 1명은 ‘기간제’… 4년째 늘어 → 학부모 민원과 학생 생활지도 등 과중한 업무 부담에 정규 교사들의 담임 기피 현상이 주요 원인. 고교 교원 중 전체 기간제 비율은 25.2%로 4명 중 1명꼴.(문화)

10. 김동인의 소설 ‘감자’는 고구마 → 제목의 감자는 실제로는 고구마다. 고구마가 처음 들어왔을 때 이름이 ‘감저’(甘藷, 달 감, 마 저)였고 지금도 평안도(김동인 고향), 전라도·제주에선 고구마를 감자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고구마보다 늦게 전래된 감자는 고구마와 구별하기 위해 처음엔 ‘북감자’(北甘藷)라고 했다.(한국, ‘달곰한 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