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디시인사이드 러닝 갤러리에 후기를 작성하긴 했는데 여기다가는 좀 더 자세하게 적어보도록 하겠다.  일단 오사카 하프마라톤에 신청하게 된 이유는 나는 오사카 하프 마라톤을 신청하기 전까지는 제일 길게 대회 나가봤던게 지난 여름에 있었던 베프런 5km 가 전부였고, 이 오사카 하프마라톤은 조금 어려울수도 있다고 생각한게 대회 규정에서 제한시간이 2시간 5분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일단 신청은 하고 봤었는데 내가 하프마라톤을 과연 2시간 5분내로 들어올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도 없었고 그 전에 제일 길게 뛰어본게 10km를 51분정도에 한 번 뛰어본적이 있었다. 그 기록과 그리고 24년 11월에 서울에서 YMCA하프 마라톤을 신청 받는다고 해서 한번 신청을 해봤었다. 그때 제한시간은 2시간 40분정도여서..

아무 일도 있었다 정말 많은 일들이있었고무릎이 너무 아팠다 진짜...무릎 회복하고 풋살을 하던지 해야할거같다 ... 하프마라톤 후기는 한국가서 작성해보겠습니다

히히히그냥 발차기 연습.허벅지쪽으로 좀 하는 연습하기

발등 아픔 ㅠㅠ 무릎이 괜찮아지니까운동 수영 말고는 2주동안 안할것

오늘은 매우 추웠는데 이런 날씨에 풋살을 한 사람이있다? 중간에 애플워치도춥다고 꺼졌다 아이폰도 배터리가 삭제되고이정도 추울줄은 몰랐네

오늘 스케이트 무릎이 아픔 40분정도 안쉬고 계속 달렸다 그리고 다음타임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스케이트 타기가 쉽지가않았다 😸... 오랜만에 탔지만 역시 스케이트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