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862) N
    • 나밤Lab (13)
    • 킨터뷰 (5)
    • 나밤 무제 (182)
    • 나밤 여행기 (108)
    • 나밤 사진 (260)
    • 나밤 유튜브 (64)
    • 나밤 예술 (13)
    • 나밤 대학 (20)
    • 나밤 유명 (62)
    • 나밤 추억 (88)
    • 나밤 운동 (287) N
    • 헤드라인뉴스 (715) N
  • 홈
  • briskeen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

컨텐츠 검색

태그

DailyPhoto 헤드라인뉴스 헤드라인 주요신문헤드라인 일본 나밤유튜브 롤 티스토리챌린지 유튜브 비트코인 주요신문 헤드라인 한달있기 LCK 오블완 briskeen 나밤 T1 오사카 나밤그램 질랜디아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briskeen.com 리뉴얼 완료했습니다.

아카이브

▲(1864)

  • 2022년 3월 29일 스케이트

    2022.03.29
  • 2022년 3월 26일 나밤Lab 방, 나밤매니징 시즌2 방, 나밤 흑두루미 방 정리

    2022.03.27
  • 2022 나는국대다 토론배틀 1차 탈락

    2022.03.26
  • 2022년 Kaws

    2022.03.23
  • 나밤의 근황

    2022.03.12
  • 1번 남과 2번 남에 대한 소고

    2022.03.05
2022년 3월 29일 스케이트

몸 상태가 이제 조금 괜찮아져서 드디어 스케이트를 하고왔다. 사람이 정말 없어서 너무 쾌적하게 스케이트 탔고 한 10분정도 혼자서 신나 쌩쌩 달렸다. 방학이고 아니고가 역시 차이가 매우 컸고 다시 운동 열심히 시작해서 체력 회복해야겠다. 화이팅 😦

2022. 3. 29. 23:31
2022년 3월 26일 나밤Lab 방, 나밤매니징 시즌2 방, 나밤 흑두루미 방 정리

나밤 시즌2 매니징방은 41명 나밤 흑두루미방은 55명 나밤 LAB 방은 17명 나밤이당은 17명 총 130명 정도 있는 커뮤니티 채팅방을 운영을 했었습니다. 각 채팅방들은 종류에 따라서 서로 의견교류도 하고 뉴스들을 제가 매일 아침에 정리해서 보내드리곤 했었는데 최근에 이제 저도 아무래도 계속 혼자서 많이 하던 느낌이 들다보니까 조금은 지친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사람들의 관심들을 받고 이야기하는것도 좋아했던 저였지만 이제는 조금은 조용하게 지내고 싶기도하고 다만 보잘것없는 저를위해서 지금 까지 계셔주셨던 분들에게 그냥 말 한마디 하고 정리해서 죄송한 마음이긴하지만 이해해주실거라고 생각을 하고, 다들 기회가 된다면 좋은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 특징들을 지금 기억에 남기..

2022. 3. 27. 00:54
2022 나는국대다 토론배틀 1차 탈락

2022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 1차심사부터 바로 떨어졌다. 30초 영상에는 어렸을적부터 신문많이 읽어 시사에 밝고 토론하는것을 좋아한다 라고 했고 1분 영상에서는 이제 정보의 격차에 따라 소외된 계층이 더 많다고 생각해서 정보 제공에 힘을쓰자는 논지로 말했고 다른 1분 영상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서 말을 했었는데 바로 1차 떨어졌다. 저번에 토론회에서 만나셨던 분은 바로 1차 붙으셨던데 그냥 내가 못했던거겠지... 안타깝지만 급조해서 영상찍은것 치고는 그래도 문자로 받았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내가 할 수있는 선에서 다시 열심히 해보던지 해야겠다.

2022. 3. 26. 07:26
2022년 Kaws

Kaws를 보고왔다 예상도 못했는데 신기했다.

2022. 3. 23. 20:32
나밤의 근황

https://youtu.be/6Xkd-Kz3Njk 히히

2022. 3. 12. 23:52
1번 남과 2번 남에 대한 소고

2022년 3월 9일, 제 20대 대통령선거가 열린다. 사전투표와 재외국민 투표선거는 이미 실시중이고, 본 선거는 3월 9일에 이루어지는데 결과는 어떻게 될지 알 수가없다. 특히나 이렇게 여론조사도 금지된 기간에는 그 누구도 결과에 대해서 확실하게 장담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이 결정되기 전까지 일주일도 안남은 시점에 최근 '일번남', '이번남' 이라고 워딩이 정해져서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는 것 같은데, 이에대한 작은 나의 생각을 말해보려고 한다. 대한민국 정치는 역사가 그렇게 긴 편은 물론 아니다. 하지만 그 짧은 기간동안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일들이 있었는데 역사라는 점은 사실 우리 현재에 있는 현대 사람들이 평가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옳은 일을 틀리다고..

2022. 3. 5. 04:09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311
Contact : briskeen@gmail.co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