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5. 8. 29. 07:20헤드라인뉴스

★★08월 2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한은 “美 관세정책, 올해 성장률 0.45%…내년 0.60% 각각 낮춰”...한국은행
8월 수정 경제전망 발표...올해 GDP 성장률, 0.8→0.9%로 상향...내년 성장률 1.6% 유지, 보수적 전망...“미 관세정책에 기업 부담 향후 확대”

☞안정적 전력수요 대응, 신한울 3,4호기 착공…원전산업 생태계 복원...국내 원전 건설 8년 만에 본격화...AI시대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신한울 1,2호 완공 이어 3,4호기 착공...탈원전 피해 원전업계 재도약 발판...한수원 작년 사상최대 발전량 달성...저렴한 전력 공급, 물가안정 기여...원전 23기 운영, 온실가스 감축 기여

☞李대통령 “SMR 집중”…IAEA “원전에 청정에너지 인증해야”...기후산업국제박람회, IAEA 참여해 공개 제언...“SMR에 청정에너지 인증 적용해야 투자 늘어”...“SMR, 중요한 미래 에너지…美처럼 투자해야”...유엔·ADB도 “정부 지원 늘려 탄소중립 속도 올려야”

☞"쌀값 왜 오르나 봤더니"…벼 재배면적 2.9% 줄어 '역대 최소'...벼·고추 재배면적 모두 역대 최소…쌀값 전년 比 15%↑...정부 수급 조절정책·농촌 고령화·생산비 증가 등 영향

☞보이스피싱범에 속아 송금해도…은행서 배상받는다...李대통령 지시 1주일만에…정부 특단대책 마련...금융회사, 고의-과실 없어도 피해액 일부나 전부 배상...가상자산 거래소에도 지금정지 등 권한

《금  융》

☞0%대 저성장에도 금리 또 동결한 한은…추가 인하는 언제...금통위원 6명 중 5명 "3개월 내 금리인하 가능성 열어둬야"...시장에선 "10월 인하 가능성 크다"

☞엔비디아 호실적·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에도 ‘찔끔’ 오른 코스피...장중 3210선 넘겼으나 외국인 매도세에 ‘주춤’...코스닥, 0.41% 하락 마감

☞한한령 안 풀리네…엔터주 일제히 하락...걸그룹 '케플러' 中 팬콘서트 돌연 연기...엔터 4사 줄줄이 하락…에스엠 3%↓...한한령 기대와 우려 사이 변동성 확대...특사단 “콘텐츠 개방, 넘어야 할 산 있어”

☞노란봉투법 통과에 뜬 로봇주 … K원전 대장주도 주목...로보티즈 등 최고 20% 급등세...法통과 후 로봇고용 확대 베팅...단기급등→혼조세 테마주행보...체코 원전 수출계약 의혹 화제...9만전자 돌파 점친 보고서 1위...HBM 출하량 급증에 실적기대

☞국민연금 상반기 수익률 4.08%...‘이재명 랠리’ 덕에 수익 방어...적립금 1269조원…전년 말 대비 56조 증가...해외·대체투자 부진한 성과...대선 이후 국내주식 랠리에 일부 방어...최근 3년 중 가장 부진한 수익률

《기  업》

☞현대제철, 美일관제철소 건설 준비 ‘착착’...6월 설립 법인에 자본금 100만 달러 납입...부지 지반 조사 마무리···주설비 입찰 공고...관세 영향 현실화···7월 대미 수출 24.3%↓

☞60조 캐나다 잠수함사업에 ‘들썩’… 한화시스템·에어로도 수혜...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최종 후보 명단...턴키 방식 수주하면 다른 방산기업 수혜

☞'구광모號' LG그룹 자사주 소각 속도..."주주가치 제고 강화"...㈜LG, 5천억 자사주 올해와 내년 절반씩 완전 처분...LG전자도
지난달 첫 자사주 소각 실시...㈜LG, 사상 첫 중간배당...1542억원...배당성향 글로벌 기업 최고 수준

☞AI 붐 계속되나…"엔비디아 실적, '지정학 리스크'에도 여전히 강력"...'약 363조 원 출렁' 메가급 변동 없어...데이터센터 매출 월가 예상치 밑돌아...'AI 수요 여전히 강력' 신호로 해석

☞도요타, 7월 세계판매량 최고…가격인상에도 美서 20%↑...7월 89만9449대 판매, 역대 최고...美서 하이브리드 중심 수요 견조해...美 수출물량 24.6%↑ 5만5306대...中판매대수 6개월연속 전년 웃돌아

《부 동 산》

☞서울시, 신통기획 후보지 8곳 추가선정…망원동은 재검토...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8곳 추가 선정...올 하반기 내 정비계획 수립 착수

☞국토부, LH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2차 매입공고…8000호 확대...매입상한가 기준 감정평가액 83%→90% 상향

☞서울 아파트값 0.14% 상승…송파·용산 매매가격 강세...KB부동산 8월 4주 아파트 시장 동향 공개...0.13%→0.11%→0.14%…오락가락 '혼조세'..."6·27 규제 전 계약 시차…여름 비수기 관망"

☞LH, ‘반도체 특화’ 용인 ‘직주락 도시’로 개발...주말 공동화 극복 방안 모색...LH, 용인권 개발사업의 수요 분석과 지구활성화 방안 수립...개발 단계부터 조기 인구 유입·도시 활력 제고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 '9대 1'로 뚝...서울도 99대1에서 88대1로...7월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 9.08대 1...지방은 '미달' 단지 속출, 9월 분양 러시

《사  회》

☞빌보드 판도 바꾼 ‘케데헌’… “K팝, 글로벌 차트 주도하는 문화현상”...빌보드 차트 정상 경쟁 구도 뒤흔들어...사운드트랙 사상 첫 4곡 동시 톱10 진입...스트리밍·특별판 발매가 차트 지형 바꿔

☞MZ도 푹 빠진 X세대 '열광템'…"전 세계 출하량 1억개 돌파"...전세계 누적출하량 1억개 넘어...다마고치 파라다이스 출시 후 네번째 전성기

☞다문화 학생 20만명 ‘역대 최대’…학생은 13만명 줄었다...2025년 교육기본통계 결과 발표...다문화 학생, 8년간 2배 넘게 늘어...유초중고교생 555만…20년째 하락

☞의정 갈등에 응급실 손상환자 57% 급감…자해·자살 환자는 증가...질병청, 전공의 공백 속 경증환자 줄어...10~20대 자해·자살 10년새 26.7%→39.4%로

☞‘병역기피’ 유승준, 비자발급 소송 세 번째 승소...法 "발급거부 취소"...法 “유씨 과거 행적 적절하다는 것 결코 아냐”...유씨 국내 체류 시에도 ‘성숙한 국민 비판의식 수준’ 고려

《국  제》

☞러, 우크라 수도에 한밤 대규모 공격…10명 사망·48명 부상...드론·미사일 동원…시내 중심 쇼핑센터 등 건물 약 100동 파손

☞美재무, 美 조선업체 지분 확보 가능성 시사…"자급자족 필요"...韓이 美에 약속한 1천500억달러 조선업 투자와 연계 여부 주목..."러 동결자금은 우크라종전 협상 카드…당장 압류해선 안 돼"

☞"김정은 다자외교 데뷔…북중러 결속" 외신도 비상한 관심...CNN
"시진핑-푸틴-김정은, 천안문 위에서 단체사진"…BBC "획기적"..."소홀해진 북중관계 개선 시도"…'트럼프와 대화재개 포석' 분석도

☞“계속 살려면 中 국적 버려라”…대만 거주 배우자들 ‘하나의 중국’ 유탄...대만, 中 본토 출신 배우자에 ‘국적상실증명서’ 제출 요구...中 “하나의 중국 원칙하 대만성 이름으로 신청하면 발급”...대만 “하나의 중국, 양안 단일 호구로 대륙 호구는 포기해야”

☞'텅스텐 시장 장악' 中, 베트남 광산 인수 움직임…서방 우려...중국 외 최대 규모 광산·제련공장 매물로…美외교관 등 광산 방문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트럼프, 인도 총리 모디 잘못 건드렸다? → 50% 관세 폭탄에 꼬리 내리지 않고 강경 대응, 트럼프의 전화 4차례 이상 거부. 인도의 이탈로 유명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RIC’연대(러시아-인도-중국) 재가동 시작. 세계 질서 격변 가능성...(매경)

2. ‘나를 위해 돈을 쓸 생각은 없다, 자녀들이 가업을 잇는 것을 원하지도 않는다’ → 27일 tvN '유퀴즈' 308회에 출연한 빌 게이츠. 그는 앞서 5월 게이츠재단 25주년 기념식에서 자신의 개인 재산 99%와 재단 기부금을 합쳐 오는 2045년까지 약 2,000억 달러(약 280조원)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선언했다.(한국)

3. 정부,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9월부터 ‘통합대응단’ 연중무휴 24시간 체계로 운영, 신고, 적발된 보이스피싱 번호 10분내 차단. 또 400여 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 신설, 금융회사 등 책임 있는 주체가 피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배상할 수 있도록 법제화 방침.(헤럴드경제)

4. '소아과'는 어쩌다 기피과가 됐나 →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이 낮아진 원인으로 응답자의 90%가 '낮은 의료수가'를 꼽았다. 이어 '의료사고의 위험(사법리스크)'과 '저출산'이 각각 80%와 70%로 뒤를 이었다. 성인진료에 비해 비급여 항목이 거의 없어.(아시아경제)

5. 이제 서울도 폐교 활용 고민...? → 현재 서울은 공진중학교, 염강초등학교, 광진구 화양초등학교, 도봉구 도봉고등학교, 성동구 덕수고등학교·성수공업고등학교가 폐교. 교육 관련 시설로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시설, 복지시설, 나아가 공공임대주택 부지로 쓰는 방안도 연구해야 한다는 의견.(아시아경제)

6,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전력수요가 늘어) 원전이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까지 늘었다 → ’원자력이 다시 돌아왔다’고 봐야 한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방한 프레스 콘퍼런스.(문화)
*IEA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이름이 비슷해 혼동을 하지만 목적과 기능이 전혀 다른 별개의 기구

7. 유승준, 비자소송 세번째 승소 → 서울행정법원, ‘발급 거부 처분 취소하라’ 판결. 유 씨가 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세 번째 소송이다. 영사관 측은 안전보장, 공공복리 등 대한민국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법원은 이런 결론이 원고의 과거 행위가 적절했다고 판단하는 건 아니라고 첨언.(한국)

8. 굴뚝 대기질 측정하던 환경공단 직원, 다른 관계자가 운전하던 드론에 맞아 숨져 → 50여m 높이의 굴뚝에 올라가 작업을 하던 피해자에게 다른 관계자가 운용하던 측정용 장비 드론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 드론의 무게는 60㎏ 정도 였다고.(서울)

9. 약간 덜 익은 바나나가 몸에는 좋다 → 익을수록 저항 전분이 당분으로 바뀌어 혈당 지수 높여. 노란 바나나는 당지수(GI)가 58인 반면 녹색 바나나는 30... 과일 중에는 체리(22), 귤(33), 배(35), 사과(36), 골드 키위(48)가 당지수가 낮은 편.(헤럴드경제)

10. ‘돋히다’(x) → ‘돋다’의 피동형을 ‘돋히다’로 알기 쉽지만 돋다는 자동사로 피동형이 될 수 없다. ‘가다’의 피동형 ‘가히다’가 없듯이 ‘돋히다’는 우리말에 없다. ‘날개 돋치다’ ‘가시 돋치다’ ‘소름 돋치다’처럼 ‘돋다’를 강조해서 쓰고 싶다면 ‘돋히다’가 아닌 ‘돋치다’를 쓰면 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