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4. 6. 07:49헤드라인뉴스

★★04월 0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美 철강 관세 50% 유지…韓 수출 어느새 회복, 왜?...올 3월 대미 수출 33만4511톤, 전년 동월 대비 40.1% 증가해..."美 50% 관세, 새 기준 자리잡아…내수에 의존할 수 없는 구조"

☞반도체 수출 호조에 일본 추월 청신호…수출 7400만弗 달성도 '好好'...1~2월 수출 일본 수출액 상회…3월 수출도 추월 가능성...반도체 1분기 785억 달러로 지난해 수출액의 45% 달성...수출 변수는 글로벌 경기 둔화…"종전 후에도 위기대응"

☞물가 충격 이제 시작…'섬뜩한 경고' 나왔다...주요 8개 IB, 물가상승률 전망치 2.0→2.4%..."중동 상황 개선 안되면 물가 3% 웃돌 것"

☞"한 달 100만원도 못 버는데"…'어떡해요' 사장님들 눈물..."자영업자 절반, 연 1000만원도 못 가져가"…적자 운영도 급증...영업이익 1000만원 이하가 47.7%...75%는 연 2000만원 이하..."임금근로자만큼도 못벌어가"...매출은 유지해도 비용이 증가한 탓

☞중기부 ‘모두의 창업’ 전국 대학투어 6일부터… 지역별 설명회도 계획...전국 주요 대학 11곳서 홍보트럭·창업성향 테스트·SNS 이벤트 진행...제주부터 인천까지 16개 지역 오프라인 설명회도 한 달간 순차 개최...예비 창업가 모집은 5월 15일 오후 4시까지…청년층 창업 저변 확대 나서

《금  융》

☞전쟁에 흔들린 증시…이번주 ‘실적·물가 분수령’...전쟁 변수에 시장 방향성 탐색 국면...삼성전자
실적, 펀더멘털 확인 첫 시험대...유가發 물가 변수…금리 기대 재조정 가능성...반도체·방산·전력기기 등 선별 대응 조언

☞“슈퍼리치들의 주식투자, 역시 달라”…전쟁 중에 원전·방산 팔고 삼전 매집...30억 이상 고액자산가 주식매매...전쟁 수혜 종목 급등에 차익실현...3월 삼성전자 1143억 집중 매수

☞“투기적 거래자조차 못 덤빌 것”…1년새 12배 오른 ‘미친’ ETF...유조선 운임 추종 BWET ETF...연초 대비 605% 상승...레버리지 없이도 높은 변동성

☞중동 쇼크에 코스피 떠나는 투자자들… 실적 시즌이 투심 되살릴까...국내 증시 거래대금 70조→32조 원...지난달 외국인 투자자 35.7조 순매도..."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4조 전망"

☞전쟁에 희비 엇갈린 원자재 ETF…원유·농산물 ‘급등’ vs 금·은 ‘약세’...WTI 110달러 돌파…원유 ETF 한달 수익률 40~50% 급등...비료·운송비 상승에 농산물 ETF도 강세…"애그플레이션 우려 확대"...전쟁에 안전자산 수요 몰리지만…"달러 강세·긴축 압력에 귀금속 부진"

《기  업》

☞현대차그룹 고성능 모델, 월드카어워즈에 지각변동 일으켜...월드카 어워즈 고성능차 부문 잇따라 수상...럭셔리·프리미엄 브랜드 주무대서 업계 놀라게 해...‘EV6 GT’, ‘아이오닉 5 N·6 N’ 등 고성능 EV...E-GMP와 모터스포츠·롤링랩 데이터 결합…성능↑

☞한화솔루션 “금감원과 유상증자 사전 협의 없었다”… 간담회 잘못된 표현 공식 사과...지난 3일 유상증자 관련 개인주주 간담회 개최...간담회서 금감원 사전 협의 취지 발언...금감원 4일 보도설명자료 내고 반박...한화솔루션 “오해 불러일으킨 표현… 주주·금감원에 사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쳐 연간 최대 500조원 영업이익 시대 열리나...외부 악재에도 전대미문 이익 거두는 한국 메모리...외부 변수에도 메모리 부족 구조 안 바뀌어

☞소송 아닌 구조 변화…장인화의 포스코 직고용 결단...현장 출신 회장, 사내하도급 문제 정면 대응...대법원 판결에도 갈등 지속…구조 개편 필요성 확대...정부 노동 기조 맞물린 선제적 대응 분석도

☞‘K-AI 전력’ 열풍에…네덜란드 정부 관계자들, HD현대일렉 찾았다...유럽 환경 규제 대응한 전력 솔루션 소개...해외 전력기기 수요↑…올해 매출·수주 확대

《부동산》

☞"급했나?"…3월 강남3구 토지거래허가 '24%' 증가...3월 서울 토지거래허가 3.9% 늘었는데...매물을 쌓이는데 거래·심리는 '위축'

☞규제지역 다주택자 매물 연내 7500채… '투기성' 비거주 1주택자도 규제...올해 규제지역 만기 일시상환 주담대 규모...정부, 비거주 1주택 대출 규제 논의 본격화...전세대출·정책대출도 DSR 확대 적용할 듯

☞역세권인데도 90%가 '공실'...지식산업센터, '주거용' 전환 가능해진다...국토부,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LH 매입 후 주거용 공급

☞오피스텔·상가 배짱 분양 막는다…준공 3개월 지연하면 취소 가능...건축물 분양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중대한 하자 이유로도 해약 가능

☞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비중 약 9년 만에 '최소'...지난 2월까지 4개월간 3914건…전체의 18.81%...10·15대책으로 갭투자 막히자 원정 매입 감소

《사  회》

☞'퀭'...'휘적휘적' 눈에 띄게 달라진 박왕열 "금단 증상 같아"...필로폰 중단 2주째 추정...언론 노출마다 급격히 달라진 모습 보여...필로폰 금단 증상 "극심한 피로, 무기력, 피곤"...경찰 "황하나와 연관성 조사 결과..."

☞빨간날이 더 서러운 사람들… "5인 미만 사업장도 근로기준법 적용"...5인 미만 사업장, 쉴 권리 보장 취약...아파도 쉬지 못하고 산재 위험 노출...노동계 "근기법 단계적 확대해야"

☞“추방해도 다시 늘어날 뿐···미등록 체류자, 합법화해서 세금 걷자”...산재사망률 내국인 3배…이동 제한 속 ‘탈출’ 반복...법무부는 단속, 노동부는 고용…‘컨트롤타워’ 필요

☞어르신 지하철 이용 ‘분산 캠페인’…무임승차 제한 대신 자발적 동참 유도...복지부·대한노인회 등 ‘출퇴근 시간 피하기’ 캠페인...노인 일자리 28만명 근무시간도 조정...대한노인회 “국가 위기 때 노인이 앞장”

☞벚꽃 반, 노점 반…여의도 한강공원 '쓰레기 몸살'...평일에도 인파 몰린 여의도 한강공원...보행로·잔디 점유한 노점 수십 곳 밀집...과태료·단속 늘어도 '메뚜기 영업' 반복..."양성화 외엔 명확한 해법 없어" 제도 한계 지적

《국  제》

☞이란 공격에 美전투기 2대 추락·1명 실종…확전우려 고조...F-15E·A-10 연이어 격추…헬기도 수색 중 피격...이란 무력화 주장 의구심...트럼프 평소와 달리 두문불출…"협상영향 없다"

☞긴박했던 미군 조종사 구출 작전...특수부대·항공기·드론 총동원...CIA가 먼저 조종사 위치 파악...구조 과정서 이란군과 교전...이란, 현상금 내걸며 생포 시도...트럼프 “가장 대담한 작전”

☞“잃을 게 없다”…이란 새 정권, 전보다 더 강경해져...트럼프 “새 이란 정권은 더 합리적”주장...전문가들 “정권 아닌 인물 교체…체제는 그대로”...새 지도자, IRGC 더 많이 의존…국내탄압도 강화...“잃을 게 없어…핵무기 의지도 더 강건해져”

☞전쟁 중 걸프국 '깜짝 순방'한 이탈리아 총리… "에너지 협력 강화"...이탈리아 에너지 80%가량 수입..."카타르 인프라 복구 기여할 것"

☞중동 다음은 대만해협? '2027 대만 침공설' 왜 계속 나오나...중국, 중동전쟁 와중에도 '대만 침공' 가정한 전군 동원 훈련...양면 전략 시진핑…친중 대만 제1야당 대표 불러 '국공 회담'



■ 2025년 4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일본의 진짜 장수 비결은 ‘소식’(小食)이나 ‘생선’이 아니었다 →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와 일본 고베대학교의 양국 비교 연구에서 두 나라의 건강 수명은 75세로 큰 차이 없어. 그러나 이후 수명은 일본의 ‘노인 돌봄’ 시스템 덕분에 일본이 1.3년 더 길었다.(서울경제)

2. ‘WBC 콜드게임 패’, 이유 있었다 → 퇴보하는 한국 투수... 이번 대회 한국 투수들의 직구 평균 속도는 145.0㎞였다. 2009년 146.3㎞보다 오히려 떨어졌다. 2009년엔 일본에 이어 2위였지만 이번엔 20개 팀 중 18위였다. 이번 대회 4강팀의 평균은 152㎞였다. 메달권 진입 자체가 아예 무리였다.(중앙선데이)

3. 한국, 출산율 꼴찌 탈출? → 대만, 국민소득은 한국을 추월했지만 출산율은 한국의 꼴찌자리를 이어받을 듯. 대만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0.88명, 2024년 0.86명, 지난해 0.72명으로 추정되어 한국(2025년 잠정치 0.8)보다 더 낮을 것이 거의 확실시.(중앙선데이)

4. 일본·프랑스 배는 호르무즈 통과... 이란 '골라 보내기' 기준은? → 日미쓰이 소속 2척 해협 통과. 프랑스 선박도 서유럽 최초 통과. 다만 이들 선박은 정부 차원이 아닌 선사 차원에서 이란의 통항 규정을 수용해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보여.(한국)

5. 요즘 우리 학교들... 이게 아이들 위한 길일까? → 공 차다 다친다고 운동장 축구를 금지하고, 패배감을 준다며 운동회는 무승부, 비슷한 이유로 상장은 없애버리는 식이다. 소풍, 수학여행, 체험 학습도 비슷한 처지다.(한국)

6. 삼성가, 12조 상속세 분납, 5년 걸려 이번 달 완납 → 2020년 당시 이건희 이전 회장이 남긴 유산은 주식과 부동산, 미술품 등 약 26조원 규모로 이에 따른 상속세는 약 12조원으로 산정됐다. 삼성가 피상속인들은 5년에 걸쳐 6차례 분할 납부 방식을 선택했다.(국민)

7. 4월 5일 식목일 ‘앞당기자’ → 기온 상승으로 나무 심기 좋은 때는 3월. 역대 정부도, 국회도 검토했지만 거기까지... 산림청은 식목일이 신라가 삼국 통일을 완성한 날, 조선 성종이 선농단에서 권농 행사를 한 날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이라고 설명.(매경)

8. 지자체들, 너도나도 수조원짜리 초대형 공연장 건설 → 현재 서울과 인천, 고양, 하남, 광명, 부산, 천안 등에서 대형 공연장 추진... 현재 계획대로라면 공연 수요를 둘러싼 지역 간 경쟁이 불가피하다는 분석.(매경)

9. 하루에 병원 서너번씩... ‘의료쇼핑’ 의심자, 자기부담률 높였더니 이용 횟수 뚝 → 2024년 하반기부터 1년에 병의원 이용 365회 넘으면 이후 횟수부터는 본인 부담 90% 적용. 2024년 2285명이던 연 365회 이용자, 지난해엔 102명(9월 누적 인원)으로 뚝 떨어져. 내년부터는 기준 300회로 낮춰.(동아)

10. ‘신병’을 확보하다 → ‘신병(身柄)’의 사전상 의미는 ‘보호나 구금의 대상이 되는 사람의 몸’이다. 일본어 ‘미가라(身柄)’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것이다. 몇차례 우리말 순화 시도가 있었지만 다른 말로 대체하기 어려운 의미들이 포함하고 있는 탓에 지금까지 살아남았다.(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