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4. 8. 08:27헤드라인뉴스

★★04월 0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중동發 리스크 가시화…고유가에 경기 하방 압력 커져...한국개발연구원
, 4월 경제동향 발표...중동사태로 경기 하방 위험성 커져...국제유가 급등, 공급망 불안정 여파...반도체 수출·설비투자 개선도 위태

☞서울 휘발유 2000원 돌파…전국 확산 ‘초읽기’...‘기름값 공포’ 3년 8개월 만...중동 긴장에 유가 상승

☞“계란 또 오른다”… 미국 막히자 태국서 224만 개 긴급 공수...정부 첫 태국산 신선란 도입…10일부터 항공 반입...국내산 대비 70% 수준 공급... 하루 소비량 5%도 안 돼

☞“거지맵으로 식당 찾고 990원 소주 마시고”…‘초가성비’ 찾는 소비자들...고물가·경기침체에 ‘초가성비’ 붐...거지맵·착한소주 990 등 유행...유통업계 초저가 전략 강화 경쟁

☞“주식·코인 다 망했는데 이거라도” 팍팍한 살림살이에 부자들도 줄 서서 샀다…복권 판매 ‘역대 최대’...지난해 판매액 7조 6581억 원...1분위 17.4%·5분위 8.8%↑...소득 낮을수록 경기전망 비관적...올해 복권 판매액 8조 넘길 듯

《금  융》

☞너무 자주 울리는 증시 '사이드카'…변동성 장세 속 제도 개선 목소리...코스피, 올들어 12회 발동…금융위기 후 최다...하루 걸러 매수·매도 발동에 '역매매' 현상도...±5% 기준 손질 목소리…전문가들은 '신중론'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로 들어왔다”…스테이블코인 전쟁 본격화...월가 휩쓰는 ‘토큰화’ 물결…韓 금융사 생존 게임...T+0 정산 시대 개막, 백엔드 효율화가 핵심...韓 STO 법제화 첫발…갈라파고스 규제 넘어야...디지털자산기본법 표류…글로벌 격차 벌어져

☞전쟁통에도 7만달러 안정… 달라진 비트코인 왜...개전 직전과 비교하면 2% 상승...코스피는 하루 5% 이상 급등락...기관 자금 대규모로 유입되고 중앙은행 통화정책을 안따라가...향후 방향성 전망에는 엇갈려

☞코스피, 삼성전자 호실적에 버텼지만…중동 경계에 상승 폭 제한...개장 직후 5500선 넘겼지만 외국인 매도세 속 후퇴...삼성전자
·SK하닉 상승에도 중동 변수에 경계감 지속...개인 순매수 속 지수 방어…기관·외국인은 동반 매도...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매수에도 개인 매도 우위 약세

☞중동발 충격 대응…9000억 만기 회사채 차환 문턱 낮춘다...P-CBO 상환 비율 10%→ 5%...석화 1700억 포함…유동성 리스크 완화...1조 기업구조혁신펀드로 사업재편 지원...정책금융 추경 통해 2.5조 확대 추진...석유공사 유동성 확충 논의

《기  업》

☞삼성전자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분기 영업이익 '글로벌 빅5' 대열에...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2조원...동기比 영업이익 755.01% 증가...SK하이닉스 기대 이상 실적 예상

☞SK하닉, 홍콩 벤처투자 558억 회수…AI 투자 더 집중할듯...홍콩 벤처스, 설립 9년만에 원금 558억 회수...장부가 83.6% 급감…유상감자 통한 '엑시트'...메모리 불황 시기 중국 등 글로벌 투자 성과

☞美 의약품 관세 한숨 돌린 K바이오…현지 생산 '확대'...한국은
관세 15%…바이오시밀러 1년 유예...업계 "단기 영향 제한적"...재평가 리스크 대비

☞LS,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 속도…국가첨단전략 산업 선봉 나선다...희토류 원료·금속화·영구자석 공급망 확충 나서...중국 외 기업 중 최초 희토류 금속 양산 체제 구축...새만금에 LLBS 전구제 공장 준공해 소재사업 선도

☞생활가전 끌고 전장 밀고…LG전자, 흑자 전환·1Q 최대 매출 성공...선제적인 관세 대응·원가구조 개선·고수익 사업 성장 효과 '톡톡'...주력 분야 생활가전·미래 먹거리 전장 콜라보…고환율도 긍정 영향

《부 동 산》

☞LH 공공택지·신축매입임대 등에 허그 보증 제공...LH·허그, 주택 공급 신속 추진 위한 협력체계 구축...노후시설·유휴부지 활용 금융 신상품 개발

☞‘로또’ 된 서울시 미임대 주택… 월 16만원에 경쟁률 1799대1...장기 미임대 청약에 4만3000명 몰려...2년 전보다 4배 넘게 청약자 급증...경쟁 치열해 서류심사 통과도 어려워...전세사기로 非아파트 시장 붕괴 영향

☞아파트 분양 3년 만에 ‘최악의 4월’…다주택자 규제에 전쟁 후폭풍...전국 분양전망지수 급락...2023년 1월 이후 가장 낮아...금융 불안에 수요 감소...원자재 상승세 대응 어려워

☞5월9일 신청분까지 '매도 데드라인' 연장?…급매 더 나올까...李 "5월9일 신청까지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토허제 신청 건'까지 적용 제안...세입자 있는 1주택자 매물 '한시적 갭투자 허용'도 언급...재차 '팔아라' 신호…"매물 유도 효과는 있을 것"

☞'도시 흉물' 공중케이블 걷어낸다…6천억 투입...서울 포함 전국 407개 구역 대대적 정비

《사  회》

☞중동전쟁발 주사기 수급 불안…정부 “담합 시 매출 20% 과징금"...의료제품 수급 대응 합동 브리핑..."사재기?가격담합에 엄정대응"..."수액제 포장재 3개월 분, 주사기·주사침 1~3개월 이상 확보"

☞가정형 호스피스, 생애 말기 의료비 절반까지 줄인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완화의료 보고서...호스피스 유형 따라 진료비 부담 달라...가정형은 절반 수준, 입원형은 2.4배...병원→가정·지역사회 기반 전환 필요

☞'강북 모텔 연쇄살인' 악용 벤조 계열 약물 처방 4년째 증가...작년 처방량 8억6335만개…4년새 5347만개↑...서미화 의원 "식약처·심평원 철저한 관리감독 시급"

☞“대입 상담, 공교육이 맡는다”…AI 챗봇·교사 500명 투입...전화·온라인 1대1 상담 연중 운영...학종 상담도 7월부터 별도 제공...AI
대입 챗봇 도입해 합격선 등 안내

☞대전 안전공업 화재, 경보기 수동 조작 정황…대표 등 5명 입건...경찰, 불법 복층 공사 업체 압수수색...절삭유 쌓인 불법 공간 확인

《국  제》

☞트럼프, 부활절 아동 행사서도 이란전 언급…"가장 적대적 상대"...회견선 구조작전 성과 부각…"위험한 결정이었지만 미국인 뒤에 남겨놓지 않아"..."구조작전 관련 정보 유출돼…보도 언론, 정보 내놓든지 감옥가야"

☞IMF 총재 “전쟁 충격에 물가↑ 성장↓”…세계경제 하방 압력 확대...게오르기에바 “모든 길, 더 높은 물가로”...유가·가스 차질에 비료·헬륨까지 파급...단기 종전에도 성장률↓·물가↑ 불가피...오는 14일 세계경제전망서 시나리오 제시

☞‘휴전 훼방꾼’ 네타냐후, 트럼프가 금지한 이란 석유시설 공격 재개...트럼프와 통화…휴전 가능성 우려 표명...이란 경제기반 공격…전쟁 위험 수위 올려...이란도 걸프국가 석유화학 시설에 보복

☞베트남 서열 1위 또럼 서기장, 국가주석 겸임...'제2의 도이머이' 드라이브...만장일치 국가주석 겸임..."국민이 국가의 근본" 강조...당·국가 한몸에...'제2의 도이머이' 속도 붙을 듯

☞이란 전쟁이 깨운 석탄의 귀환…대만은 발전, 중국은 화학...대만, 5월부터 석탄발전 재가동…LNG 공급 '비상'...中선화, 올레핀 설비 2배…"석탄-화학 마진, 커져"...한·일·방글라데시도 석탄 의존도↑…탄소중립 역풍


■ 2026년 4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트럼프 ‘누가 우릴 안 돕는지 아나? 바로 한국’ → (이란 전쟁에서 미국을 돕지 않은 것은) ‘나토뿐만이 아니다. 누가 또 우리를 돕지 않았는지 아는가. 한국이다’... 백악관 기자회견. 미국은 한국에 군대까지 보내고 있다 언급. 이어 호주와 일본도 차례로 거론.(경향 외)

2. 담배 vs 술... 어느 것이 사회적 비용이 클까? → 음주는 한해 14조 6000여억원(2024년, 건강보험연구원). vs 흡연은 15조원(질병관리청)... 그러나 음주의 경우 급여 노동자만 대상으로만 한 것이어서 자영업자와 전업주부, 무직자 등을 더하면 음주가 담배보다 사회적 비용이 훨씬 더 클 것으로 추정.(경향)

3. 국민이 문제? 의사가 문제? 제도가 문제? → 한국인, 1인당 연간 병원 외래진료 횟수 17.9회로 OECD 1위(한의사 포함·치과의사 제외)... OECD 평균은 6.0회로 한국이 3배 많아.(세계 외)

4. 환자, 의사 짜고 실손보험 과잉진료? → 한 60세 남성의 경우 같은 의료기관에서 8년 동안 체외충격파 치료를 2086회(연평균 255회) 받고 2억 8173만원 보험금 받아... 이같은 비급여 과잉진료 누적에 실손보험의 손해율은 120.7%(지난해 3분기)로 전년보다 3.7%P 올라.(매경)

5. ‘반차’를 넘어 ‘시간치’ 휴가 가능 → 연차휴가를 시간 단위로 쪼개 쓸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 개정안 국회 소위 통과. 본회의를 통과하면 시간 단위로 연차 유급휴가를 분할해서 청구할 수 있고 사업주는 이를 부여해야 한다.(매경)

6. 반도체 초호황...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2조 →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6조를 올 들어 한 분기 만에 벌써 넘어. D램에서만 41조원 이상 영업이익. 올 연간 영업이익 327조, 2027년엔 488조로 세계 1위 전망.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세계 외)

7. 음료 ‘설탕 부담금’ 걷으면 한 해 2000억원 수입? → 부담금 기준, 100㎖당 당함량 5g~8g 음료엔 ℓ당 225원, 8g 이상에는 300원, 당 함량 5g 미만은 제외. 이 같은 영국 기준 적용하면 한 해 걷히는 돈은 2276억원 추산. 박은철 연세대 보건정책관리연구소 교수.(국민)

8. 재정적자 3년 연속 100조원 전망 → 나랏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진짜 위기가 닥쳤을 때 정부가 쓸 수 있는 여력은 그만큼 줄어든다. 방만한 재정 운용으로 국가신용등급이 추락해 채권단 앞에 무릎을 꿇어야 했던 그리스와 아르헨티나 등의 비극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헤럴드경제 사설)

9. 계란 한 판 7000원... 태국산 계란 수입 →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미국에서도 AI가 확산하면서 미국산 계란 수입이 중단되자 농림부 주도로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9차례에 걸쳐 항공편으로 도입, 시중 국산 가격의 약 70% 선에서 판매.(서울)

10. ‘빵카페’, ‘주차장’은 가업 상속 세금 감면 혜택 제외 → 중소기업을 10년 이상 경영하고 자녀에게 이를 승계할 경우 최대 600억원까지 상속세 과표를 깎아주는 ‘가업 상속 제도’를 세금 회피 수단으로 편법 이용하는 사례 많다는 지적에 따라 이들 업종 제외키로.(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