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4. 7. 07:40헤드라인뉴스

★★04월 0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중동 긴장에 실물·금융 영향 점검…정부, 대외경제 간담회...재경부, 국책연 등과 대외 리스크 대응 방향 논의...에너지 공급망 불안·금융시장 변동성 집중 점검..."추경·WGBI 추진 긍정"…수출·공급망 다변화 필요

☞판 키운 4월 동행축제…“중동 위기 함께 이겨요”...온·오프라인 유통채널 200개·3만 3000 소상공인 참여...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으로 소비확산…다양한 할인혜택...중동전쟁 따른 소비심리 하락 대응·내수활성화 총력

☞삼성·SK·현대차·LG그룹 모두 차량 5부제 동참한다...SK·현대차 이어 삼성·LG까지 5부제 확대 시행...에너지 수급 위기서 정부 절감 정책 동참 노력

☞1600만 '왕사남'이 부른 변화…지방소멸 해법, '팬덤'으로 풀까...워케이션·한달살기 등 체류형 방문↑-'생활인구' 확대 속 재방문 전략 주목...관광에서 체류로…생활인구 확대 흐름...'팬덤형 지역' 전략…반복 방문이 해법

☞7,700원→3만4,100원…'오늘이 가장 저렴하다' 말 나올 정도...대한·아시아나항공, 5월 국내선 유류할증료 3만4,100원...4월보다 4배 상승…국제유가 폭등 여파 '역대 최대치'...국제선 유류할증료 이달 중순 고지 예정…최고단계 전망

《금  융》

☞'중동 사태' 속 원·달러 환율, 1.1원 오른 1506.3원 마감...미국·이란, 45일 휴전안 논의 중으로 알려져

☞'삼전 실적 D-1' 코스피, 1%대 올라 5,450 마감…코스닥은 내려...기관 홀로 순매수해 지수 견인…개인은 순매도·외국인은 다시 매도 전환...삼성전자 3.7% 급등해 '19만전자'·SK하이닉스는 등락 끝 1%대 오른 채 종료

☞꺼진 줄 알았던 ‘제4인뱅’ 불씨 다시 살린다...정권 교체 속 멈췄던 인가 논의, 포용금융 기조로 재가동...가계대출 규제 속 ‘차별화 모델’ 강조…인터넷은행 역할 재정의...경쟁 촉진 넘어 금융 사각지대 해소…시장 기대감 다시 확대

☞외국인, 4월 배당으로 11조 원 가져간다...환율 발목 잡나...상장사 배당, 전년보다 15% 증가...4월 외국인 지급 배당금 환금↑...본원소득수지 적자 폭 커질 전망

☞‘유령코인 사태’ 재발 막는다...코인 잔고 5분마다 검증...장부·보유량 차이 크면 자동 거래중단...매달 회계법인 잔고 실사도 의무화

《기  업》

☞나프타 쇼크에 포장재 비상…식품업계, 친환경 용기로 돌파구 찾는다...동원F&B, 플라스틱 사용량 줄인 액상 용기 개발...롯데칠성, 재생 플라스틱 100% 사용 제품 확대

☞“3년치 일감 쌓였다”…K전력기기 3사, 올해도 고성장세 예약...지난해 말 기준 3개사 수주잔고 30조원 근접...초고압 변압기 등 제품 믹스 개선으로 마진↑...전쟁 영향으로 원자재·프로젝트 차질 등 변수

☞K9 자주포에 포탄까지 패키지로 수출…한화, 풍산 '탄약'까지 품을까...'포와 탄'의 결합…방산 수직계열화로 수출 가속도...'미국 상륙' 꿈꾸는 한화, 탄약사업 인수로 북미 공급망 뚫나

☞"탄탄한 근거 중심 R&D 집중"…한미약품, AACR서 국내 최다 연구 발표...핵심 암 유전자 변이 겨냥한 정밀 표적항암 기술 확장...차세대 모달리티 mRNA 플랫폼 기반 항암 혁신 가속...북경한미 R&D센터, 이중항체 ADC 프로젝트 첫 공개

☞TSMC, 美애리조나 공장 규모 확대…삼성전자·SK하닉도 국내외 전방위 투자...지정학·고객 수요 대응…미국 생산 확대 가속...핵심 기술은 자국에…국내 투자도 병행 흐름

《부 동 산》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타당성 확보...총연장 18.69㎞, 왕복 4~6차로 소형차 전용도로...교통량 최대 13.2% 감소·통행시간 최대 25분 단축

☞李, 다주택자 ‘골든타임’ 연장…“매물 절벽 우려 일부 해소”...서울 아파트 매물, 5.7% 감소…아파트값 상승세 둔화도 주춤...5월9일 토허 신청분까지 양도세 중과 유예 적용 검토...비거주 1주택자 매물 출회도 유도, 주택 공급 고심...“일부 매물 출회 기대…시장 연착륙 도모”

☞"한 달마다 1억씩 뛰기도" 전셋값 급등에 탈서울...경기 집값 올렸다...서울 전세 수요, 경기 매매로 눈돌려…1분기 매매가 상승률 1~6위가 모두 경기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역세권 용적률 1.4배 확대...공원·녹지 의무 확보 면적 5만㎡에서 10만㎡ 미만 확대

☞개발제한구역 규제 푼다…체육시설·야영장·태양광 설치 완화...6일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체육시설·야영장 등 설치 자격 5년 이상 거주자로 확대

《사  회》

☞정부-의약단체, 의료제품 수급 안정화 나서…건보 수가도 상향...매점매석, 사재기 등 유통질서 교란행위 단속...수급상황 범부처 일일 모니터링, 보건의약단체별 대응팀 구성...치료재료는 건강보험 수가 상향해 의약계 부담 완화

☞5월 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된다…李대통령, 국무회의서 의결...63년만에 ‘쉬는 날’…다음달 1일부터 적용...청년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지방세법 개정안도 의결

☞"무소유하러 갔다가 풀소유"…'색즉시공' 불교에 빠진 MZ세대, 왜...25만명 몰린 불교박람회…무종교 방문객도 48%..."'휴식처' 같은 이미지" "부담 없이 접근 가능"

☞구리값 오르자 사라졌다…삼척 농촌 도로 교량 명판 47개 '무더기 도난'...삼척 노곡면 일원 8개 마을 교량 17곳 명판 분실...경찰, CCTV·탐문수사 등 통해 용의자 추적중

☞올 1분기 전국서 마약 180㎏, 국경단계서 적발...국제우편·특송화물 집중됐던 밀수경로가 여행자로 회귀...마약전담 검사대·우범국발 화물 집중판독제 등 본격 운영

《국  제》

☞“이란 지옥”→“합의 가능” 트럼프 널뛰기 속 협상 시한 또 연장 ‘조바심’...트럼프 “7일 오후 8시!”…협상 시한 재연장...“1단계 45일 휴전, 2단계 종전 협상 논의”...트럼프 “합의 가능…안 하면 날려버릴 것”...SNS 글선 거친 욕설 섞어가며 이란 압박

☞이란, 트럼프 위협에 "민간시설 공격 반복시 파괴력 더 큰 보복"...앞서 주변국 교량·18개 테크기업들 적시해 맞불 경고..."민간시설 공격하면 두 배의 보복으로 돌아갈 것"...단행시 걸프 인프라·성장 공들이던 테크산업 훼손 예상

☞"이란전쟁 격화로 전세계 수백만명 식량·의약품 위기"...코로나 이후 글로벌 공급망 교란 가장 심각...물류비 폭등에 구호물자 발 묶여…4천500만명 추가 굶주림 가능성

☞다카이치, "이란과 정상회담 조율...트럼프와도 통화 추진"..."이란과 정상급 회담 포함 대화 방법 모색"...미 동맹·이란 우호 관계 활용해 중재자 되나..."필사적 출구 모색, 모든 외교 노력 기울여"

☞중동전쟁 탓 빈살만의 '국가 환골탈태' 비전2030 물거품되나...한달새 15조원 피해…석유수출 급감에 외국인 이탈까지...네옴시티 허허벌판…"전쟁 탓 왕세자 원대한 비전 심각한 위기"


■ 2026년 4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꽃샘 추위? 오늘(7일) 아침 최저 영하 1도 → 오늘 아침 강원도 일부 도시들 영하 1도 등 전국 최저기온 –1∼7도... 어제보다 최고 10도 떨어져. 낮 최고기온도 12∼15도에 그쳐. 강원 태백시와 남부 산지에는 한파주의보...

2. 닭값 33%↑... ‘치킨 3만원·삼계탕 2만원’ 눈앞 → 조류인플루엔자·고환율·고유가 직격. 2월기준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은 1만 8154원, 치킨은 배달비를 포함해 3만원에 육박하고 있는데 오른 닭값 반영되면 2만원, 3만원 돌파 확실시.(서울)

3. 한달 4~5백 사교육... 서울대 치대생이 밝힌 대치동 가격 → 주 4일 정도 국어, 영어, 수학 및 과학(물리, 화학) 학원에 다녔고, 학원 사이사이 시간에 수영, 농구, 복싱 등 예체능 수업도. 고3 땐 ‘밤 11시 30분에 취침, 오전 5시 30분 기상’이 정규 일상.(서울)

4. AI로 만든 가짜 진단서, 보험사도 구별 못 했다 → 지난해 10월, 반복적으로 보험금을 청구하던 20대 가입자 조사하다 AI로 만든 진단서, 입퇴원 확인서 발견. 날짜 실수로 적발 되었지만 제대로 했다면 적발 거의 불가능... AI를 이용한 첫 보험 사기건이 되었다고.(헤럴드경제)

5. 나랏빚 1304조 ‘또 최대’…국민 1인당 2500만원 → ‘2025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 심의·의결. 국가채무 129조 증가, GDP 대비 49.0%. 1인당 국가채무는 약 2552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260만원 늘어났다.(헤럴드경제)

6. 수영도 달리기도 아니었다... 장수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테니스’, ‘배드민턴’ 라켓 운동 → 덴마크 성인 8577명을 25년간 추적 관찰한 최근 논문에 따르면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테니스는 9.7년, 배드민턴은 6.2년 더 긴 기대수명과 관련, 자전거 3.7년, 수영 3.4년, 달리기 3.2년의 2배 이상이었다고.(동아)

7. 소년 인구는 감소하는데 ‘촉법소년 범죄’는 4년새 80% 급증 → 만 10∼13세 촉법소년은 2021년 1만 1677명에서 2025년엔 2만 1095명으로 80.6% 급증. 이 가운데 살인·강도·강간·추행 등 강력범죄로 붙잡힌 촉법소년은 지난 한 해만 826명...(문화)

8. 수백만원 ‘호텔 돌잔치’, 예약은 전쟁 → 적게는 200만원에서 많게는 천만원이 넘어가는 고급 호텔 돌잔치, 예약 오픈하자마자 마감. 기본 비용 외 돌상 연출, 헤어·메이크업, 의상 대여, 스냅 촬영, 답례품 등을 더하면 전체 비용은 700만~800만원 수준.(아시아경제)

9. 트럼프, 대이란 최후통첩 실행 시한 또 연장 →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인프라시설에 대대적인 공격 ... 실행 시간 6일에서 7일 미 동부시간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기한 연장. 이란, ‘배상금 없이 호르무즈 재개방 불가’ 강경 입장.(아시아경제)

10. ‘철부지’ → 사전은 철부지를 ‘철 不知’로 어원을 밝히고 있다. 계절을 모른다는 뜻이다. 간혹 철부지가 전부 순우리말이거나 ‘지혜를 모른다’는 뜻의 ‘철부지(哲不知)’나 ‘쇠처럼 굳어 모른다’는 ‘철부지(鐵不知)’ 같은 한자말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