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4. 9. 09:05헤드라인뉴스

★★04월 0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석화·정유 중동發 공급망 불안 '직격탄'…2분기 제조업 전망 '76' 후퇴...수출기업 지수 20p 급락…반도체·화장품만 '선방'...원자재·에너지값 상승·환율 불안 투자 위축 확산

☞휘발유값 오르자 불티나게 팔린 K-패스…환급 혜택도 확대...K-패스 환급률 상향에...토뱅, 한 달 만에 13만장...KB, 추가 지원 혜택 제공

☞최대 28%…삼겹살 등 돼지고기값 내린다...농식품부와 소통 뒤 육가공업계 자발적 공급가 인하...중동 상황 어려움 속 소비자 부담 완화 위해 노력

☞AI 캐릭터 쓴 광고에 '가상인물' 표시 안하면 과징금 맞는다...AI 활용한 광고 늘고,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다는 우려 나오자 대책 마련...유튜브도, 블로그도 소비자가 '가상인물'임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해야

☞유럽 경윳값은 3500원…기름값 상승 세계 순위 보니...유럽 경유 32% 상승…한국 8%...한국 경윳값 상승률 세계 82위...최고가격제 효과…“보완책 필요”

《금  융》

☞불안한 개미 '곱버스' 담았는데…휴전 소식에 코스피 급등 '직격'...개인, 3거래일 연속 곱버스 순매수…휴전 소식에 증시 상승 '역풍'..."2주 시한 집착보다 협상 흐름 주목…트럼프식 임시합의 가능성"

☞금융위, 중동 상황 영향 점검…은행·보험·카드업계 금융지원 동참...신규자금 5조원·만기연장 4조7000억원 집행...앞으로도 유동성 지표와 시장 변동성을 일일 점검

☞"증시 살아날까"…이달 국내 주식형펀드 자금 12조 '밀물'...국내 주식형 공모펀드 설정액 154조원...지난달 증시 조정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증시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상승"

☞"'삼천당 사태' 키웠다"…코스닥 상위주에 입 닫은 증권가...코스닥 시총 상위 기업 애널리스트 분석 실종 '기현상'...상위 10곳 중 7곳 컨센서스 미형성...기업·투자자 거친 대응에 입단속 나선 전문가들

☞휴전에 살아난 반등 불씨… ‘육천피’ 탈환 3대 조건은...미국·이란 2주 휴전 소식에 코스피 급등...고환율·고유가·반도체 편중 증시는 ‘과제’...고환율 지속… 환차손 우려에 외인 매수세 ‘주춤’...중동 리스크 완전히 해소돼야…에너지 수입 의존도 높은 韓, 고유가에 ‘치명상’

《기  업》

☞'낸드의 재발견'...삼전닉스' D램에 낸드까지 터지며 실적 '레벨업'...3월 낸드 평균 고정거래가 전월比 약 40% 상승...삼성전자 낸드서 약 10조원 안팎 이익 냈을 듯...AI 학습→추론 이동하며 저장고 낸드 수요 증가

☞협력사 직원 7천 명 직접 고용 '파격 결정' 내린 포스코...철강 생산공정 조업 지원 협력사 현장직원 약 7천 명 순차적 직접 고용...'위험의 외주화' 근절 위한 원·하청 구조 획기적 개선해 안전체계 강화...포스코 "유례없는 철강산업 위기 극복하는 교두보 되길 기대"

☞한화솔루션 지원사격 나선 한화… 유상증자에 8400억 원 투입...유증 120% 초과청약 참여 결정..."비핵심 자산 유동화로 재원 마련"

☞국제항공운송협회 "호르무즈 열려도 항공유 공급 회복에 수개월"..."원유 공급 재개되면 中·韓도 정제유 수출 재개할 것"

☞HD한국조선, 이틀간 14척 수주…1조9710억원 규모...LNG·LPG·PC선 고르게 확보...고부가 선박 중심 수주 확대

《부 동 산》

☞정부, 시니어주택 규제 풀어 공급 확대 추진한다...국토부, 유형 신설·제도개선 추진...노유자시설·준주택 규제 공급 ‘발목’...HUG 보증 제외에 사업성 저하...분양형 부활엔 “근본해법 아냐”

☞LH, 이달 14일 '2026년 주택매입 사업설명회' 개최...금융지원, 수도권 지역본부별 매입계획 등 설명...오후 1~6시 지역별·금융권 일대일 상담 제공

☞휴전에도 안심 못 한다…봄 분양 4만가구 앞두고 건설사 '고심'...분양 성수기에 사업 지연 리스크 확대…일정 연기 가능성...휴전 결정에도 불확실성 계속…원자재 수급 정상화 시간 필요

☞서울아파트 3채 중 1채 30년 초과…신축 천국, 강남 아닌 ‘여기’...“공공주도 정책 기조 속 도심 공급 공백 우려 ”...성북·은평·동대문 ‘정비사업 영향’ 구축비중 낮아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6개월 만에 100% 하회...3월 지지옥션 보고서...3월 낙찰가율 99.3%로 2.4%p↓...25억 초과 낙찰가율 92.2%로 낙폭 확대

《사  회》

☞임신부 뺑뺑이, 쌍둥이 사망·뇌손상…"의료 안전망 파산"...영아 사망률 전국 최고 불명예…시·정부 강력 규탄...28주차 쌍둥이 임신부, 대구 병원 7곳서 수용거부

☞“오늘 내 차 들어갈까?”…8일부터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작

☞은값 급등하자 기승부린 밀수…1분기에만 45.6억 원 적발...작년 전체 적발 금액의 2.7배...여행자·특송화물 밀반입 많아...범죄 자금 우려에 집중 단속

☞군함 GPS위치 캡처해 공유한 중국인 20대…군기누설 혐의 집유...부대에 이적표현물 반입·반포한 국보법위반은 '무죄'

☞퓨마에 늑대까지…대전 오월드 맹수 탈출 사고 또다시 반복...8년 전 '관리 부실' 드러나 개선약속 무색…"동물원 역할 재고해야"...탈출 1시간 뒤 늑장 신고…초등학교 인근 도로 '활보'

《국  제》

☞美·이란 ‘2주 휴전’…호르무즈가 열린다...‘전격 휴전’ 美·이란 파국 피했다...트럼프, 최종시한 90분전 합의수락...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건부 합의...10일 파키스탄서 美·이란 본협상...이란 10개 종전안 토대 합의 관건...파키스탄 총리 “중동 전 지역 휴전”

☞외신 "아시아 위기 완화했지만…불안한 휴전될수도"...NYT "투자자 안도·호르무즈 숨통…양측 핵심 쟁점은 여전히 비껴가"...WSJ "지속가능한 합의는 요원"…BBC "트럼프 일부 승리했지만 큰 대가"...FT "휴전으로 에너지 시장 완화"…블룸버그, "이란에 엄청난 양보" 진단 소개

☞총성 멎자 번진 '입씨름'…美·이란, 서로 "완벽히 승리" 자평...美 "우리가 100% 승리" vs 이란 "적의 영구적 패배"...이슬라마바드 협상 앞두고 양측 팽팽한 신경전

☞"美, 이란戰 5주 동안 46조 썼다"…대中 견제 공백 가능성도...5주간 미국 전쟁 비용, 하루 5억$, 총 310억$ 추산...전쟁 초기 6일간 최소 14억 달러 피해 집계도...E-3·AN/TPY-2 파괴…미국인 13명 사망, 300명 이상 부상

☞언제, 어떻게 개방되나? …호르무즈 개방 놓고 해석 분분...이란 제시 10개 조건 중 호르무즈 개방 '핵심'...개방 시점·방법은 아직…호르무즈 통행료, 이란 재건비용으로 사용 의견접근


2026년 4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미-이란, 조건·시점 모두 불투명한 ‘아슬아슬’ 휴전 → 2주 휴전 합의. ‘호르무즈 개방’ 합의에도 발효 시점 언제인지 여전히 불확실... 미국·이란 서로 ‘내가 이겼다’ 주장. 한편 이스라엘은 휴전을 환영한다면서도 ‘이번 휴전에는 레바논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경향 외)

2. ‘전기차는 대상 아닌데...’ → 공영주차장 5부제 첫날 곳곳서 ‘혼선’. 공영주차장만 해당. 주말, 공휴일 제외. 장애인 차, 전기차는 제외.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임직원 차량은 2부제. 민원인 차량은 공영주차장처럼 5부제가 적용.(문화 외)

3. AI로 만든 광고, ‘가상인물’ 표시 의무화 → AI로 생성한 의사, 교수 등이 등장하는 광고 급증. 공정위, ‘표시광고지침 개정안’ 마련. ‘가상인물 포함’ 등의 문구를 표시 의무화. 관계 부처 의견을 수렴한 개정안을 확정·시행한다는 방침.(헤럴드경제)▼

4. 완전 자율주행 택시? 원격 조종... → 지난해 6월 시작한 테슬라의 로보택시는 운전자 없이 운행하는 완전 자율 주행으로 공개했으나 사실은 특정 상황에서 인간이 중앙 관제센터에서 개입한다고 시인. 진정한 자율주행이 얼마나 먼 미래의 일인지 말해주는 한 단면...(국민)

5. 서울 서초구, 27일부터 ‘길막’ 전기자전거 즉시 수거 → 서울에선 서초구가 처음. 보도 중앙, 버스정류소 주변 5m 이내, 횡단보도 주변 3m 이내, 자전거도로 등에 주정차된 전기자전거가 대상. 3시간 이내 수거가 목표.(경향)

6. 차은우, 200억 세금 모두 납부 → 모친이 설립한 법인을 통한 소득세 탈루 의혹으로 역대 연예인 최대 규모인 200억원 이상의 추징금을 통보받은 바 있는 차은우, 군 복무 중 SNS에 입장문.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하였습니다’...(서울)

7. 이란 → 인구 9000만명에 석유 매장량 세계 4위,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2위로 최강대국에 오를 기반은 충분히 갖춰져 있었다. 이슬람혁명 당시 한국과 국내총생산(GDP)이 같았으나 지금은 4분의 1에도 미달한다. 20세기 선진국 될 기회 2번을 팔레비, 호메이니가 망쳤다.(매경, 칼럼)▼

8. 전기차 보조금, 지자체 45곳은 벌써 소진 → 보조금 90% 이상 소진한 지자체도 60곳... 지난해 등록된 전기차는 22만 대로 전년 대비 50.1% 증가, 올해(1~3월)도 벌써 8만 3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0.9% 늘어나.(문화)

9. ‘미국의 패배’? → 우크라이나 전쟁 중인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라디오에 나와 이번 휴전은 ‘이란의 승리’라고 주장. 푸틴의 최측근인 국가안보회의 부의장도 ‘피해 배상’, ‘핵프로그램 유지’, ‘호르무즈 통제권 유지’ 등 논의에 동의한 자체가 이란의 승리라고 주장.(매경)

10. ‘영포티’는 부정적... → 성인 남녀 1000명 중 영포티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다고 답한 사람은 850명, 이 중에 영포티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율은 50%로 나타나. 특히 2030 남성에서는 ‘부정 비율’이 63%로 가장 높아. 한국리서치, 지난 2월 6~9일 조사.(국민)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