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10. 07:49ㆍ헤드라인뉴스

★★04월 1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호르무즈 열려도 유가 오른다”…중동 에너지 시설 초토화에 공급 쇼크 장기화 전망...국제 유가 일단 진정됐지만...개전 이전 60달러대 복귀는 어려울 듯...중동 40곳 이상 피해…복구에 250억달러 이상...인력난·장비 부족으로 작업 장기화 가능성도
☞휘발유 이어 서울 경윳값도 2000원 넘었다…3년8개월만...서울 휘발유 가격 2017.8원…여전한 상승세...국제유가는 미국·이란 휴전 합의에 10% 이상 급락
☞기름값 내려가나…정유사, '주유소 사후정산' 원칙적 폐지...공정위, 정유사·주유소협회 등과 상생협약 체결..."그동안 지속해 온 사후정산 관행 원칙적 폐지"...정유사와 상표주유소 간 전속계약 관행도 탈피
☞"야 너도?…나도 갈아탔어" 신차도, 중고차도 결국 '전기차'…하이브리드도 넘어섰다...전기차 판매 급증 속 하이브리드 지위 약화...충전 인프라 경쟁이 시장 판도 좌우한다
☞AI 수요에 메모리값 폭등…PC·태블릿도 줄줄이 가격 인상...HBM 생산 확대에 소비자용 공급 감소...국내외 제조사 가격 인상 본격화
《금 융》
☞숨고르는 코스피, 5700선 사수 중…'100만닉스'는 깨져...외국인 투자자 약 9000억 순매수 중...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여파로 풀이...삼성전자 20만원대 유지…SK하이닉스 99만원대
☞허리띠 졸라매 주식으로 돈 벌었다...가계 여윳돈 54조↑...지출은 주춤, 주식투자는 64조 원↑...신규입주물량 줄어 여윳돈 묶였다...정부 순조달액, 통계 편제 이후 최대
☞“이러다 크게 물리는 거 아냐”…금융위기때 보다 더 빠진 외국인 투자자금 왜?...외국인 주식자금 298억 달러 빠져...환율 변동 폭도 11.4원으로 커져
☞"즉시 상장폐지"…'감사의견 거절' 코스닥 상장사 속출...코스피 12개사·코스닥 42개사 '상장폐지' 위기...범양건영·KC그린홀딩스·금양, 2년 연속 감사인 의견 미달
☞국세청 “부동산 탈세 제보하면 최대 40억원 포상금 지급”...작년 부동산탈세 신고센터 설치...지금까지 780건 탈세제보 접수...탈루 추징금액 따라 포상금 지급
《기 업》
☞HD현대중공업, 암모니아 추진선 세계 첫 건조…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HD현대중공업, 암모니아 추진선 세계 첫 건조...친환경 선박 시장 주도권 경쟁 본격화...IEA “2050년 암모니아 연료 46% 확대”
☞호르무즈 재봉쇄 소식에 통행료 변수까지…해운업계 '긴장 지속'...이란, 통행료 징수 검토…업계 "부담 심화"...기뢰 회피 위해 호르무즈 해협 항로 제한...현실적으로 2000척 모두 나오기 어려워
☞화웨이 R&D 투자 “하루평균 1136억원 쏟아붓는셈” 삼성전자 추월...거세지는 중국 기술 굴기...작년 42조로 37조 삼성전자 앞서...두 기업 R&D 비용격차 더 커져...한국 데이터센터 시장에도 진입...소부장도 우리와 기술격차 좁혀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해명에 주주들 “ATM기 취급 말라” 반발...회사 입장 반박 나선 주주들 직접 만나보니...임시주주총회 소집 등 집단대응 나설 조짐...사업부진속 오너 일가 김승연·김동관은 80억 챙겨...주주들 “비핵심 자산부터 매각…경영진 사퇴” 촉구...한화 “재무구조 악화로 불가피한 선택”
☞WCP, ESS 분리막 고객사로 국내 대기업 확보...SK온에 북미 ESS 배터리용 분리막 공급 확정..."고내열·고안정 성능 경쟁력 인정"…글로벌 고객사 추가 확보 목표
《부 동 산》
☞‘토지거래허가 신청’만 해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정부, 중과 유예 종료 보완방안 발표...허가 심사 기간 고려해 기준 완화...매수자 실거주 의무도 임대 종료까지 유예...“최대한 매도 가능 기회 부여”
☞서울 아파트값 상승 3주 만 둔화…외곽 오르고 핵심지 ‘박스권’...서울 0.10%↑…전주 대비 0.02%P↓...강남3구 하락 지속…외곽이 상승 견인...다주택자 양도세 변수…추가 매물 주목...전세 0.16%↑…수요 집중에 상승 지속
☞조달청, 아스콘 계약단가 조정 기준일 '가격 인상 발생일'로 즉시 변경...기존 매월 말일 적용 방식 개선…가격 변동 신속 반영 가능...핵심 원자재 아스팔트 가격자료만 제출…증빙 절차도 간소화
☞집 살 자녀에게 돈 대고 증여세 미신고…탈세 제보 780건...부동산감독추진단, 11차 불법행위 대응협의...허위 세대분리로 1주택 양도세 비과세 혜택...친목단체 통한 공인중개사 담합 의심 행위도
☞보증금 못 받고 임대차 종료, 주인 바뀌면…대법 "새 주인이 내야"...재개발로 상가건물 소유권 주택조합에 넘어가자...보증금 못 받은 채로 이전 거부하던 임차인 소송...대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상 조합이 빚 승계"
《사 회》
☞무인헬기에 섬광탄도 투척… 해경, 서해 중국 어선 불법 조업 막는다...‘치고 빠지기식’ 더 교묘해진 중국 어선...성능 강화 장비 투입해 강력한 제압 나서
☞중국 유학생 무더기 가짜 학위 걸리자 전원 출국…교육부, 외국인 유학생 관리 강화...허위 학위증 의혹에 외국인 유학생 관리 재점검...유학생 선발·학사·체류 전 과정 부처 합동점검...문서 조작 적발 대학 인증 취소·3년간 비자 제한...유치 실적보다 관리…‘학업-취업-정주’ 체계 전환
☞KEDI "고교학점제, 학생 적성보다 대입 우선…개선해야"...고교학점제 전면 적용 1년차 교사·학생 등 분석..."과목 확대됐으나 실질적 선택권 여전히 제한적"..."수능 영향력 축소·학생부 기반 종합평가 강화 필요"
☞"교사는 때려도 기록 안 남는다"…중학생 女교사 폭행에 분노한 교육계...응급실 실려간 교사…교총 "이게 교육 현장인가"..."이건 역차별"…교권 보호 법 개정 촉구
☞전기 흐르는 철조망 넘어간 오월드 '늑대'…동물원 관리 부실 도마...늑대 사파리, 전기 철조망에 시멘트 바닥...늑구, 철조망 밑 흙 파낸 뒤 달아나...오월드 "흙 파고 철조망 찢고 나갔다"...오월드 전체 철조망도 늑구 못 막애
《국 제》
☞이란 “이스라엘 레바논 공격 위반”…美 “합의 깨면 심각한 대가”...휴전 하루만 레바논 공습 놓고 신경전...이란 “3개 위반” 호르무즈 재봉쇄 거론...트럼프 “레바논, 휴전합의 불포함” 일축...밴스 “이란측, 영어 잘 이해하는지 의문”...이 “레바논 공습 자제” 결렬 우려 진화
☞휴전 첫날 이스라엘 레바논 공격에 호르무즈 대혼란…“하루 통과 10척 제한”...이란, 8일 오전 일부 유조선 통행 허가했다가 봉쇄...레바논 1000여명 사상...개전 후 가장 큰 인명피해...이란 봉쇄 조치 국제법 위반...에너지 충격 불가피
☞정권 붕괴 막고 호르무즈 통제…이란, 승리 주장하는 이유...생존 목표였던 이란 정권 휴전으로 숨통...'美공격에도 신정체제 붕괴 불가' 입증...호르무즈 통제로 대미 협상력까지 얻어
☞트럼프·헤그세스 잇단 승리 선언…측근·관리들은 “시기상조” 신중...트럼프 "완전한 승리", 美국방 "이란이 휴전 구걸"...트럼프 측근들은 “이란 군사력, 여전히 위협적” 신중...케인 합참의장도 “휴전은 일시적인 작전 중단” 선그어...협상 전부터 위반 논란…호르무즈 여전히 이란이 통제
☞'우리도 불똥 튈라'…日다카이치, 이란과 소통하며 '사태 진정' 기여 어필...日총리, 이란 대통령과 통화…"중동 정세 기여 보여주려는 목적"
■ 2026년 4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호르무즈 통행료’ 유가를 얼마나 올릴까? → 200만 배럴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당 200만 달러(약 30억원) 설... 호르무즈발 한국행은 1년에 1000척 가량, 원유 운반선은 389척(2024년 기준)... 통행료만 1조원이 넘는 셈. 국내 기름값은 약 0.5% 인상되는 효과.(서울)
2. 주식시장, 외국인 돌아왔다 안도했는데 하루만에 떠나갔다 → 8일 2.4조원 순매수 했던 외국인, 어제 9일엔 다시 2조원 팔았다. 이는 2주간의 휴전에도 불구하고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감이 투자자들의 심리에 남아 있음을 보여준 것.(매경)
3. 실손보험, 5세대로 강제로 전환된다고? → 5세대 실손이 다음달께 출시될 예정... 이에 따라 보험 재설계(리모델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강제 전환’ 될 수 있다는 잘못된 안내가 퍼지며 소비자들 혼란... 사실 아냐. 본인 동의 없으면 강제 전환 불가.(매경 외)
4. 1, 2세대 실손을 5세대로 전환 유도하는 이유? → 1, 2세대 상품은 보험료는 높지만 비급여 보장이 사실상 무제한인 데다 재가입 주기도 없어 향후 보장이 축소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제 등 과잉 진료 논란 항목도 폭넓게 보장된다. 병원을 자주 가는 가입자라면 굳이 새 상품으로 갈아탈 이유가 크지 않은 것이다.(아시아경제)
5. 미국 수정헌법 25조, ‘대통령 해임’ → ‘탄핵’이 의회에서 발의, 결정되는 것과 달리 행정부에서 발의된다. 즉 부통령과 내각 과반수가 동의해 의회에 서한을 보냄으로써 대통령 권한을 일단 정지할 수 있다. 그러나 대통령 본인의 이의 제기가 있으면 상·하원 모두 3분의2 이상 찬성으로 해임이 확정된다. 하원에서 과반, 상원 3분의2 이상 찬성이 필요한 대통령 탄핵보다 요건이 더 까다롭다.(경향)
6. 탈출 늑대 ‘그냥 들개...’ 사살 대신 포획해야 → ‘늑구’가 인공 증식됐고 사람과 우호적인 관계를 오랫동안 형성했고 또 늑대가 맹수는 맞지만 무리가 아닌 개체라면 그냥 들개와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가축 등에 대한 피해는 생길 수 있지만 인명 피해 가능성은 낮다... 공주대 특수동물학과 김봉균 교수 분석.(국민)
7. 비트코인, 국제거래 결제 수단으로 입지? → 이란 대변인, ‘호르무즈 통과 신청을 제출 한뒤 승인되면 선박은 몇 초 안에 비트코인으로 결제해야 한다’ 밝혀. 이는 제재로 추적되거나 압류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문화)
8. 휴전 합의 미리 알고 투자?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의 부정 거래 의혹... → 미국과 이란의 휴전을 정확히 예측해, 예측시장에서 수십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사례들 드러나. 이를 두고 내부 정보를 알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 부정 거래 의혹 나와.(중앙)
9. ‘툭하면 헌재’... 올해 접수 사건 사상 최고치 예고 → 2월말까지 접수된 사건 747건, 또 지난달 12일부터 새로이 도입된 ‘재판소원’ 사건도 6일까지 한 달도 안돼서 322건... 현 추세
대로라면 헌재가 연간 다뤄야 할 사건이 1.5만건 늘어날 수도.(헤럴드경제)
10. ‘감사합니다’ vs ‘고맙습니다’ → 두 말은 대부분의 경우 서로 바꿔 쓸 수 있다. 굳이 그 용도를 구분하자면 ‘감사하다’는 좀 더 격식을 차리는 말투에 많이 쓰이는 경향이 있다. 같은 말이라도 한자말이 더 고급스럽고, 정중해 보이는 한자말 강세 현상이다. ‘감사’가 일본어에서 온 말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참고)
'헤드라인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4월 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0) | 2026.04.09 |
|---|---|
| 2026년 4월 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0) | 2026.04.08 |
| 2026년 4월 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 | 2026.04.07 |
| 2026년 4월 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 | 2026.04.06 |
| 2026년 4월 4일 간추린 숏뉴스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0) | 2026.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