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광고 클릭 맨날 했다가 정지당했다 들켜벌였잖여...

출연하긴 했는데 그냥 지나가는 행인1 저는 오뤤지고, 이 양반이 내가 데려온 양반이야로 출연하였습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ygX6tSCrSDEQXaBaxlCJCQ?view_as=subscriber 나밤 나밤 유명한 것으로 유명한 사람 ナバムの ユーチューブです。 ナバムの話を聞かせてあげます。 一体これをどうして? やることを主として 有名なことで有名な人 Hi guys here is Nabam I will tell you about Nabam's story. ’ Famous for bein... www.youtube.com 감사합니다.

일시: 2019년 4월 13일 오후2시 장소: 창비서교빌딩 B2 50주년 홀 #1. 한국사회 전환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LAB2050 이원재 대표 #2 테이블토크_ 내가 원하는 자유와 안정 #3 공유와 투표_ 한국 사회 전환을 위해 필요한 것 주요 키워드 젠더, 교육, 노동 4조였다. 한국 사회의 주요 문제와 앞으로 어떤식으로 해결해 나가야할지를 주로 이야기를 했고 14:00- 17:00 3시간 가량의 시간이었는데 엄청 뜻깊은 시간이었다. 다음 모임은 5월 25일이라고 들었는데 시간이 허락되면 참가해야겠다. 그리고 4조 대표로 나가서 랩처럼 발표를 했는데 뭐라고 했는지 모르겠다. 관련 하이라이트는 영상으로 올려주신다니 기다려보아야겠다.

왜, 반말하세요? 방송일시: 2019년 4월 14일(일) 밤 11시 5분 연출: 박진홍 / 글·구성: 이은정 *한국인은 왜 사람을 처음 만나면 나이부터 따질까? 뭐라고 부를지, 뭐라고 불릴지를 왜 서로 고민해야 할까? 한국인은 누군가를 처음 만나면 언제나 상대가 나이, 지위, 경력 등에서 나보다 위인지 아래인지를 구분해야만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동갑내기가 아니면 한쪽은 일방적으로 상대를 높이고 한쪽은 일방적으로 상대를 낮춘다. 그렇다보니 한국인은 유교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동아시아에서조차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나이에 집착하고 위아래를 나누며, 어떤 호칭으로 불리거나 불러야할 지에 대해 항상 예민하다. 적절한 대접을 받지 못했다고 여기면 감정이 상하고, 심한 경우 폭언과 막말이 쏟아진다. 그런데,..

Dj Soda replied my comment on Insta ​ 소다! 소다! 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