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중독에 걸렸었습니다.
2018 시즌12018 시즌22018 시즌3 2018년은 저에게 있어서 배틀그라운드로 시작해 배틀그라운드로 끝났습니다 처음에는 뭐 이런 재미없는게임이 다있나 생각을 하였으나 가면 갈수록 계속 하고싶어졌고 피시방에 매일 출근도장을 찍으며 배틀그라운드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게임 스타일은 거의 싸움을 하지않는 그런 컨셉으로 다녔었는데 여튼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찌되었든 오늘 3월1일을 마지막으로 그만하려 합니다.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려고요 화이팅
2018. 3. 1.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