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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질랜디아 13일차 13/9/17

    2017.09.13
  • 뉴질랜드 질랜디아 12일차 12/9/17

    2017.09.12
  • (마감) 티스토리 초대장 7차 배포합니다

    2017.09.12
  • 뉴질랜드 질랜디아 11일차 11/9/17

    2017.09.11
  • 9월 9일 Hagley park

    2017.09.09
  • 뉴질랜드 질랜디아 10일차 8/9/17

    2017.09.08
뉴질랜드 질랜디아 13일차 13/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13일차 13/9/17오늘의 업무는 PLUG 다니엘이 담당자였고 한국 형님 다른 분과 일을 같이 했다. 어제 자갈밭을 뚫고 rack을 미는 일을 했어서 오늘도 비슷한 일을 할거라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같은 일을 하게 되었다. 설마 또 할 줄은 몰랐는데 내일도 또 한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질랜디아에서 새로운 E 하우스를 만드는데 거기 E하우스가 다른 공간처럼 밑바닥이 시멘트 바닥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자갈 및 돌 바닥이라서 Rack이 미끈하게 움직이기가 정말로 최고 힘들다 여튼 그래서 어제 800개 움직였고 오늘은 580~ 400, 1~160개 380개 정도 움직이고 그냥 로딩 엄청하고 장난 없었다 오늘 일도 4시 30분정도에 끝났으니까 플러그 하면 다 좋은데 제 시간에 퇴근을 할 ..

2017. 9. 13. 18:30
뉴질랜드 질랜디아 12일차 12/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12일차 12/9/17 오늘은 폴리 선생님과 일을 했는데 오전에는 그냥 여유로웠다. 이것저것 옮기고 하다보니까 시간도 금방 지나갔고 그랬는데 갑자기 다른 곳으로 끌려갔다. 끌려가보니 저렇게 자갈밭을 지나서 pot을 설치 하는 일이었는데 총 800개를 설치했다. 근데 진짜 자갈밭을 뚫고 rack을 몰으려니까 너무 힘들었다. 힘이 도대체가 나지 않았음 한국 형님과 같이 일했는데 힘이 굉장히 쎄신데도 불구하고 진짜 800개를 다 옮기고 나니 둘다 진이 빠졌다. 진심으로 힘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내일 또 저것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오늘 한 애들은 male식물이었고 내일은 female식물이 남았는데 내일 업무가 plug라서 아마 내가 하게 될 것 같은데 ,,, 모르겠다. 오늘 난이..

2017. 9. 12. 18:03
(마감) 티스토리 초대장 7차 배포합니다

안녕하세요. briskeen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하는 날이 되었네요. 댓글 달아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착순은 아니구요 마음에 드는 댓글을 선정해 보내드리겠습니다 *매크로 제외 감사합니다! **** 총 7분께 배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초대장은 10월 12일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2017. 9. 12. 16:58
뉴질랜드 질랜디아 11일차 11/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11일차 11/9/17 오늘은 폴리선생님과 일했다. 내일도 폴리 선생님과 일한다. 그래서 이곳 저곳 다 정리하고 폴리 사단 분들께 불려다녔다. 오렌지~~~ 이것좀 ! 오렌지~~~ 이것좀 그래서 계속 왔다갔다하다가 보니까 시간이 정말로 금방갔다. 오늘은 음악듣기 보다는 영어 듣기에 중점을 두어 영어 듣기를 하는데 영어 진짜 뭐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 일단 듣기는 하는데 . 여튼 오늘 업무들은 그냥 판들 정리하고 이쪽에서 저쪽으로 밀고 계속 그거 반복하고 화분도 한 200개 정도 내렸고 나머지는 계속 정리 반복 한듯 싶다. 마지막에 폴리 선생님께서 조금 일을 주셔서 4시 15분쯤에 일이 다 끝났다. 오늘은 그래도 할 만 했던 것 같다. 허리가 조금 아팠던 것 빼고는 일강도: ★★★☆☆ ..

2017. 9. 11. 17:03
9월 9일 Hagley park

벚꽃이 활짝 핌 재미있게 잘 구경하다가 왔다.

2017. 9. 9. 19:05
뉴질랜드 질랜디아 10일차 8/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10일차 8/9/17 금요일이 끝났다. 이번주 칠판 스케줄표! Orange Plugs Polly Rack Rack Rack 오늘도 Rack이라고 써져있어 헨리와 함께 Rack 씻기를 할 줄 알았으나 한 10분정도 작업 했나. 로저가 오렌지 오늘 트레이 워시 고고해서 트레이 워시를 하게 되었다. 트레이 워시는 말 그대로 흙 묻어있는 트레이들을 열심히 세척기에 넣어주기만하면 끝이다. 그게 다 그리고 트레이들을 빠레트에 잘 쌓아주고 모아져있는데다가 가져다가 놓으면 끝이난다. 질랜디아에서 했던 일 들 중에서 가장 쉬웠고 하나도 안 힘들었다 조금 안 좋았던 점은 장화에 물이 다 들어가서 젖은 양말인채로 오늘 하루종일 일을 했었다는 거다. 그래서 여분 양말을 하나 들고 다녀야겠다고 느꼈고 그리고 ..

2017. 9. 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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