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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질랜디아 25일차 30/9/17

    2017.10.01
  • 뉴질랜드 질랜디아 24일차 28/9/17

    2017.09.28
  • 뉴질랜드 질랜디아 23일차 27/9/17

    2017.09.27
  • 뉴질랜드 질랜디아 22일차 26/9/17

    2017.09.26
  • 뉴질랜드 질랜디아 21일차 25/9/17

    2017.09.25
  • 뉴질랜드 질랜디아 20일차 22/9/17

    2017.09.22
뉴질랜드 질랜디아 25일차 30/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5일차 30/9/17 한국 가는 길은 아직 없습니다. 금요일의 업무는 플러그 오전에는 한 칸을 아예 옮겼다. 새로운 친구들을 놓아야해서 공간을 만들어줘야 했는데 덕분에 정신이 정말 없었다. 오전부터 계속 일을 했고 11시쯤인가 스티비 선생님이 갑자기 오늘 오후 5시 30분까지 일해줄수 있어? (원래 퇴근 시간은 4시이다) 그래서 약간 당황과 좌절감이 찾아왔었다. 4시에 끝나도 5시간이 남는데 그렇게 끝나 버 리면 6시간 30분 가량을 일을 해야하니까 여튼 여자저차 하다가 오후에 그 문제의 Pallecon 빠레트 8개인지 9개인지를 해야 되는 때가 왔다. 원래 그렇게 많으면 오전부터 붙어서 해야하는데 우리가 새로운 E하우스로 나가는 바람에 밑에 돌 바닥만 있고 weed mat 가 설치가..

2017. 10. 1. 18:03
뉴질랜드 질랜디아 24일차 28/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3일차 28/9/17오늘의 업무도 PLUG 오늘은 차가 고장이 나서 출근을 늦게 했다. 팀이 픽업을 해줬다. 그리고 준이랑 하루종일 일을 같이했다. 오전에는 실내 로딩 열심히하고 오후에는 로딩했던 친구들을 바깥에다가 모두 세팅했는데 그전날 했던 것 무한 반복 했다. 생각보다 되게 힘들었고 끝나고 나서 돌아오니 저번에 멜론 해놓았던 것들 싹이 나서 I 하우스로 옮기는 걸 했는데 175개씩 2세트니까 350개 했는데 문제는 오늘 4시 50분에 끝났다는 것이다. 스티비는 항상 끝날 때 일을 몰고와서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 오늘도 어쨌든 끝이났고 9월도 끝나간다.

2017. 9. 28. 19:24
뉴질랜드 질랜디아 23일차 27/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3일차 27/9/17오늘도 플러그 오늘은 7시까지 출근을 하라고 해서 30분 일찍 출근을 했다. 밖은 굉장히 어두운 상태였다. 그래서 평상시였으면 135분만에 끝나는 1타임이 165분에 끝나게 되었다. 첫 시간에는 고객한테 갈 친구들을 rack에다가 놓으면 스티비가 계속 가져갔는데 생각보다 많았다. 그래서 계속 하다가 다음에는 다음 칸으로가서 다른 종류를 계속 했고 그 다음 모두 끝난뒤 pallecon ( 아직 흙인 친구들) 2개를 마무리 하고 나고 셀러리 친구들 내리는 도중 점심 시간이 찾아왔다. 점심은 어제 벨벳버거 1+1 행사 할 때 가서 하나 남겨온 치즈버거를 먹었는데 굉장히 만족했다. 완전 맛있었음 매주 기회가 된다면 가고싶을정도로 그래서 오늘 점심은 안싸도 되어서 너무 나도..

2017. 9. 27. 19:27
뉴질랜드 질랜디아 22일차 26/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2일차 26/9/17오늘도 플러그 오전에는 가볍게 데릴과 언로딩을 했다. 275개 두개 했으니까 550개 정도 하고 나니 거의 시간이 다 갔고 그뒤에는 제이미를 도우러 갔다. 900개 가량 로딩을 하는것이었는데 알고보니 내가 처음 왔던날 순서도 안지키고 엉망진창으로 정리 해놓았던 것들이 벌써 새싹도 나고 밖에다가 놓아야해서 시간이 엄청 빨리 간다는 걸 느꼈다. 하긴 이제 일수로는 22일이지만 일 시작 자체는 8월 28일에 했으니 질랜디아에서 생활이 한 달이나 지났다. 이제 조금 조금 얼굴도 많이 익히고 사람들 이름도 거의 다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영어 실력은 모르겠다. 아직도 영어는 너무 어려워 영어가 언제쯤 쉽게 느껴 질 수 있을까? 그 날이 오기는 할까 오늘은 혼자 생각을 많이 하..

2017. 9. 26. 19:20
뉴질랜드 질랜디아 21일차 25/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1일차 25/9/17오늘의 업무 PLUG! 내일도 또한 플러그 오늘은 NTA 크리스틴 선생님께서 오셨다. 일하던 도중에 다니엘이 나한테 Visitor가 왔다면서 트랙터를 타고 달려왔다. 가보니까 크리스틴 선생님이 와서 나 살 많이 빠졌다고 안부 물어봐주셨고 난 잘 지낸다고 했다. 뭔가 되게 가슴이 울컥했다. 내년에 물론 다시 돌아가긴 하겠지만 아직 9월도 안끝났고 시간이 가는 건지 마는 건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저번에 자갈밭에서 시지푸스의 형벌 받을때 세팅했던 800개의 친구들을 밖에다가 다시 세팅하는 작업을 했는데 진짜 하루 종일 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내일 또 다른 800개를 내보내야 한 다는 것이다. 내가 어쩌다 플러그 붙박이가 된진 모르겠지만 요즘은 그래도 그 루틴 자체는 ..

2017. 9. 25. 18:40
뉴질랜드 질랜디아 20일차 22/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0일차 22/9/17아무것도 몰랐을때 ... 오늘도 역시 PLUG! 다음주 월요일도 플러그. 아마 나는 이제 플러그 고정 멤버가 된 듯하다. 칠판에 이제 무슨 업무가 써있는지 더 이상 궁금하지 않다. 오늘은 그렇게 어려운 일들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월, 화, 수, 목 피로가 누적된 탓인지 피곤했다. 1교시랑 2교시때가 진짜 시간이 잘 안갔다. 언제 쉬러가나 생각하면서 있었는데 어떻게 시간이 가긴 갔고 결국 오늘 금요일 하루도 끝이 났다. 마지막에 또 일이 왕창 몰려왔지만 집중력을 발휘해서 잘 마무리 지었다. 다음주 월요일 부터는 이제 점심과 간식을 내가 스스로 준비해야하는데 좀 걱정된다. 요리라고는 해본적도 없고 자취는 올해초에 계절학기때문에 한번 해봤는데 그때는 편의점 도시락이랑 한솥..

2017. 9. 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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