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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질랜디아 19일차 21/9/17

    2017.09.21
  • 뉴질랜드 질랜디아 18일차 20/9/17

    2017.09.20
  • 뉴질랜드 질랜디아 17일차 19/9/17

    2017.09.19
  • 뉴질랜드 질랜디아 16일차 18/9/17

    2017.09.18
  • 뉴질랜드 질랜디아 15일차 15/9/17

    2017.09.16
  • 뉴질랜드 질랜디아 14일차 14/9/17

    2017.09.14
뉴질랜드 질랜디아 19일차 21/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19일차 21/9/17 오늘도 PLUG 어제도 플러그 오늘도 플러그 내일도 플러그! 플러그 세상 신난다 오늘은 오전에 그냥 진이 빠져서 힘들었다. 사실 일 자체는 그렇게 힘들진 않았는데 월 화 수 고되게 일해서 그런지 힘이 나지 않았다. 그러다가 1차 쉬는시간 이후로 조금 여유있게 일 할 수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오후에도 그렇게 일하다가 아침에 한국 형님과 짜장면을 먹고 싶지 않냐고 얘기를 했었는데 좋다 가자고 의견이 나와 리카튼에 위치한 코리안 누들 음식점에 가 나는 짜장밥과 탕수육을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게 잘 먹었다. 돌아오는길이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뿌듯한 하루였고 돌아오니까 하루가 끝나있다. 내일 하루만 일하면 다시 주말인데 이번주에는 이사를 해야한다. 정든 지금 집 안녕..

2017. 9. 21. 1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18일차 20/9/17

한뉴질랜드 질랜디아 17일차 19/9/17오늘도 역시나 플러그 신발이 조금 불편했다. 오른쪽 새끼발가락이 계속 눌려서 뭔가 불편했는데 이 신발이 또 바꿔서 받은 신발이라 또 바꿔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다니엘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고 조언을 구했는데 다니엘이 음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 그러고 자기가 물어봐준다고 했는데 아마 다시 말해봐야 할 것 같다. 한 사이즈 더 크게 해서 받던지 해야할 것같다 그리고 그냥 로딩하고 언로딩하고 무한 반복 했다. 이제 계속 같은 일들만 하다보니까 적응이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내년 1월까지 해야한다니 막막하기도 하고, 근데 막상 생각해보면 9월 10월 11월 12월 1월 조금 이니까 그렇게까지 긴 기간은 아닌데 군대는 어떻게 전역했는지 모르겠다. 나는 과연..

2017. 9. 20. 18:48
뉴질랜드 질랜디아 17일차 19/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17일차 19/9/17 오늘도 PLUG 오늘 오전에는 RACK 배달부 했다. 로딩 완료된 RACK들을 뒤편에다가 배달 하면 그 애들을 다니엘이 밖에다가 갖다주고 걔네들을 한국 형님이 밖에서 정리 하고 무한 반복했다. 오늘은 심지어 내가 점심을 집 소파에 두고와서 간식도 없었으나 여러 질랜디아 동료들이 십시일반 도와주셔서 간신히 밥을 해결 할 수 있었다. 내일부터는 꼭 점심 챙겨갈 것이다 시간이 의외로 느리게 가는듯 하지만 굉장히 빨리간다. 벌써 9월 19일 이라니 눈감고 일어나면 1월이었으면 좋겠다. 하하하 Wheel을 그려보았습니다 오늘 계속 갖고 댕겨서 조금 운전 실력이 늘은 것 같다 아주 자유롭게 다니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잘 다닌다 참 신기하다 오늘 블로..

2017. 9. 19. 19:27
뉴질랜드 질랜디아 16일차 18/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16일차 18/9/17한번 새로써보는 기능 오늘의 업무 PLUG 나는 이제 고정 플러거가 된 듯하다. 어쩔수없어 내년 1월까지 플러거로써 열심히 일을 해야 할듯. 오늘은 비가 굉장히 많이 왔는데 하필이면 또 밖에서 하는 일에 당첨이 되었다. 준이랑 한국 형님이랑 나랑 이렇게 셋이서 플러그 고정 멤버 근데 준은 빠르면 다음달 혹은 다 다음달 질랜디아를 그만둔단다 그래서 차기 트랙터 보이가 필요했는데 스티비 선생님이 나한테 운전면허가 있냐고 물었으나 나는 운전면허 시험 8번 떨어진채로 한국에서 넘어왔기 때문에 운전면허가 없다 그래서 운전면허 없다고 했는데 그래서 한국 형님이 차기 트랙터 보이가 되었고 나는 그냥 플러그 보이1이 되었다. 아마 계속 플러그 보이로 온 몸을 이용해서 일을 할 것..

2017. 9. 18. 20:21
뉴질랜드 질랜디아 15일차 15/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15일차 15/9/17업무는 PLUG 나는 아마 고정 플러거가 된듯하다. 이제 플러그 식구들과 어느정도 얼굴도 익혔고 앞으로 4달간 열심히 일하고 봐야한다 오늘 업무는 로딩과 언로딩 반복하고 그리고 블랙 트레이를 이용해서 세팅을 하고 그다음에 그 위에다가 화분들 놓고 무한 반복 했다 로딩 200개 정도하고 언로딩 한 450개 정도 했다. 그 다음에 오늘의 꽃은 pallecon친구들이었다. 다니엘과 점심 먹고 만나서 1,2,3 쓰리 pallecon? 이렇게 물어보니까 8개란다. 그래서 오늘 제시간에 퇴근 할 수 있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오전에 2개 정도 pallecon을 끝내놓아서 내가 오후내내 3시간 30분동안 5개반을 끝낸 것 같다. 샘이라는 친구와 통성명하고 약간은 조금 친해진 것..

2017. 9. 16. 20:18
뉴질랜드 질랜디아 14일차 14/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14일차 14/9/17오늘의 업무 PLUG 나는 이제 고정 plugger인가 보다 어제랑 오늘은 우연인 줄 알았으나 금요일도 Plug인것으로 보아서 그냥 이제 체념했다. ㅎㅎ 오늘은 준과 함께 일을 했는데 준이 진짜 똑똑해서 너무 좋았다 어제 엊그제는 그냥 바보같이 돌 무더기를 뚫고 rack을 밀어서 겨우 가져갔었는데 준은 트랙터를 이용해서 조금만 고생한 다음 unloading을 했다. 진짜 그래서 어제보다 훨씬 수월하게 일을 했다. rack을 한 12개정도 날르고 그다음에 palletcon해서 미니 팟들 싹도 안 나있는것들 언로딩 했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5박스 했다. 오늘은 그래서 일을 끝내고도 그렇게 까지 힘들지는 않았다. 사람은 역시 머리를 써야한다는게 맞는 것 같다. 슬픈 이야기..

2017. 9. 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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