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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쉽니다.

    2017.10.12
  • 뉴질랜드 질랜디아 29일차 5/10/17

    2017.10.08
  • 뉴질랜드 질랜디아 28일차 4/10/17

    2017.10.04
  • 뉴질랜드 질랜디아 27일차 3/10/17

    2017.10.03
  • 뉴질랜드 질랜디아 26일차 2/10/17

    2017.10.02
  • Punting on the avon

    2017.10.01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쉽니다.

안녕하세요. briskeen입니다. 이번달에는 무슨 연유인지 모르겠는데 티스토리측으로부터 초대장이 들어오지 않았네요. 지난달 활동을 열심히 하지 않아서 그런가? 글은 열심히 올렸는데 말이죠. 어쨌든 초대장이 들어오는데로 다시 글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 10. 12. 12:00
뉴질랜드 질랜디아 29일차 5/10/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9일차 5/10/17오늘의 업무는 Dispatch 였다. 그래서 Rack들을 정리하고 knap sack sprayer로 소독하고 rack 친구들을 안쪽에다가 기능별로 계속 배달하고 무한 반복했다. 하루 종일 그리고 식물 소포 보내는 거 좀 해보고 정말 간단한 업무들이었다. 그거 잠깐 하고 계속 Rack정리하고 black tray정리하고 그랬는데 은근 시간이 잘 안갔다. 갑자기 플러그가 그리워지기도 했다. 그렇지만 허리가 너무 아프네 허리 관리 잘해야 할 것 같다 정말로 너무 성의 없는 일기 인데 목요일 일이라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점심은 밥에다가 전날 카운트 다운에서 산 만두와 채소 고추장 참기름 무침을 해서 먹었다. 내일 또 질랜디아 간다 신난다 : )~~~ 오늘부터 기준일..

2017. 10. 8. 17:32
뉴질랜드 질랜디아 28일차 4/10/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8일차 4/10/17오늘의 업무 Tray wash 내가 여태껏 했던 질랜디아 업무 중에서 가장 하기 쉬웠던 업무 오늘이 딱 Tray wash 3번째로 하는 날이었다. 그 전까지는 같이 하는 사람들이 트레이 워시 전문가라서 아무것도 준비 안하고 해도 되었었는데 오늘 만큼은 내가 혼자서 시작해서 처음부터 다 알아가면서 했다. 심지어 같이 트레이워시 하시는 분이 아예 오시지도 않아서 초반 40분 정도는 혼자서 트레이 열심히 놓고 혼자서 쌓고 무한 반복하는데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두 사람용 일이라고 누가 말해줘서 로저한테 말하니 동료를 얻었고 오늘 같이 열심히 트레이 워시를 했다. 처음에 세제도 안넣고 하다가 나중에 넣는것 알아서 수정하고 근데 하는 도중에도 정말 허리가 너무 아팠다. 트레..

2017. 10. 4. 18:04
뉴질랜드 질랜디아 27일차 3/10/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7일차 3/10/17오늘 업무는 Dispatch 사실 일 시작하기전에는 내가 드디어 직무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꽃 쇼핑 다니고 카트 끌고 다닐줄 알고 준한테 볼펜좀 빌려 줄 수 있어? 하면서 한 껏 들떴었으나 그냥 도우미 요원 1 이었다. 그래서 Rack에 있는 black tray들 빠레트에 정리 해서 놓고 빠레트 3개정도가 나왔다. 상당히 많았는데 그 마저도 오전에 다끝내버려서 오후에는 무슨 일을 할지 굉장히 궁금했다. 오후에 했던 일은 바로 Rack 조립인데 지난번에는 헨리랑 같이 했었는데 오늘은 조립을 혼자했다. 덕분에 허리를 너무 무리해서 사용해서 지금 까지도 허리가 굉장히 아프다. 그리고 한국 생각이 엄청 많이 났다. 진짜 이렇게 까지 몸 상하면서 일을 해야하나 그런 생각이 많..

2017. 10. 3. 17:54
뉴질랜드 질랜디아 26일차 2/10/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6일차 2/10/17오늘도 플러그 그런데 오늘은 시간이 굉장히 빨리 흘러갔다. 그냥 이것 저것 하다보니까 오전 다끝났고 그다음에 스티비가 준 Squash 540개 로딩 조금하고 언로딩 하는거 다하니까 오후가 끝나있었다. 오늘 일과가 끝나고 집에가야하는데 나는 끝난 줄도모르고 스티비선생님께 찾아갔다가 잔업을 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플러그에 2주 용병 친구들이 왔다. 같이 열심히 일해야지 그리고 이것저것 적고는 싶은데 매우 졸려서 이만 오늘은 간단히 적겠다 내일은 Dispatch 업무를 하는데! 팀이 준 간단한 일이 무엇일지 궁금하다 잘 해낼 수 있을까? 오늘부터 기준일까지는 120일(만 3개월28일) 남았습니다.

2017. 10. 2. 20:13
Punting on the avon

9월 16일 토요일에 배타러 갔다. 생각보다 재밌다

2017. 10. 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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