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볼 것은 없지만 점점 글 개수가 많아지는 것을 보니 마음이 매우 뿌듯하네요. 개인적으로 제게 2018년은 큰 의미가 있던 한 해였습니다. 2014년 군대 이후로 술술 잘 풀렸다고 생각했던 제 인생이 거의 심연이라고 부를정도로 매우 고민도 많고 힘도 많이 들었었는데 2학기때 우연찮게 들었던 삶과 교육이라는 수업으로 정말 많은 생각이 바뀌고 예전 briskeen 그대로 돌아왔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2019년은 제가 10년 전부터 굉장히 좋게 생각했던 한 해였거든요 심지어 싸이월드 주소도 2019(제생일) 이렇게 설정해 놓았었는데 지금도 그렇게 접속하면 접속이 됩니다. 그 한해에 걸맞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다 행복하시고 ..
꼭 해보고싶었던것이긴한데 이동 거리 정리하기. 비행기, 기차, 버스 탄거 티켓 확인해서 총 거리 정리 비용 정리 해보기 2018년 진짜 역마살 제대로 꼈었다. 대만, 괌, 태국, 일본, 일본, 일본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김 지하철, 버스 이런건 제외.
Youtube 구독자 1000명 만들기 를 학교 트리 목좋은 자리에 적었다 꼭 이룰수 있게 되기를 원래 올해 말까지 도전이었으나 실패했다. 😢😢😢
지금 이 오묘한 기분을 글로 남겨두어야 할 것같다.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듣고 나도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내가 생각보다 굉장히 괜찮은 사람같다. 자뻑 같긴 하지만. 그리고 중요한 점은 정말로 많은 길들이 있는데 우리가 주로 생각하게되는건 보편적이고 안전한 길들을 많이 찾도록 설계가 되어있는 것 같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어쨌든 인생은 단 한 번뿐이라는 것.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니라 정말로 내가 무엇을 어떤 가치를 보여줄 것인지 나는 누구인지 진정으로 생각해보게 되는 그리고 사람들은 누구나 다 비밀이 있고, 생각이 있고 심오 한 생각들을 한다. 길은 많다? 라는 점. 굉장히 중2병틱하게 썼네요. 여태껏 만난 사람들 중에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1. 이 과제는 내삶의 도전인가?5점/5점처음에 교수님께서 좋아하는 것을 생각해보라고 하셨을땐 그 당시 관심사였던 옛날 노래를 듣는거라 말씀드렸지만 발표를 한다면 발표를 할만한 것이 없어 주제를 바꾸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행으로 골랐다. 얘기할 거리도 많고 내가 처음 발표 하며 4~5주차에 걸친 발표 계획도 말했었는데 그러한 점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발표하는데 참고를 많이 했다고 느꼈다. 이 여행이란 주제, 과제는 내 삶에 있어서 도전이다.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만큼 여행을 다니려고 하는데 내 여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풍경들을 만나는 것이다. 그렇게 새로운 점들을 만난다는 것이 굉장히 설레고 즐거운 일 같다.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에 여행 했을 때 느낄수 있는 느낌과 ..
이제부터 저의 제 2의고향은 오사카입니다... 우메다... 난바... 오사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