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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밤 여행기(108)

  • [元] 뉴질랜드, NewZealand

    2017.10.31
  • 질랜디아 퇴사 19/10/17

    2017.10.20
  • 뉴질랜드 질랜디아 30일차 9/10/17

    2017.10.15
  • 뉴질랜드 질랜디아 29일차 5/10/17

    2017.10.08
  • 뉴질랜드 질랜디아 28일차 4/10/17

    2017.10.04
  • 뉴질랜드 질랜디아 27일차 3/10/17

    2017.10.03
[元] 뉴질랜드, NewZealand

2017년 6월 30일~ 10월 30일 120일간의 뉴질랜드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NTA Zealandia 무슨 뉴스 기사 사진 같네요 Rion, Diane할머니, 나 여기는 리틀턴 여기는 리틀턴2 카이코우라 Kaikoura Lassiter Green Zealandia 동료 아짐 나 준 Azim, briskeen, Jun 마운트 쿡에서 찍음 퀸스타운, Queenstown Northwood New world 이 Supacenta는 항상 많이 다녔는데 사진 한 장을 못찍어서 마지막 날 찍었습니다. 120일간 이것 저것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좋은 분들 많이 만났고 빵도 많이 먹었고 이곳 저곳 다녀보기도 했고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 에서 돈을 벌어보기도 했고 100일 넘게 살아보기도 했네요

2017. 10. 31. 17:02
질랜디아 퇴사 19/10/17

안녕하세요 briskeen입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 종묘회사 Zealandia에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3일경 오후에 일하다 허리를 삐끗하고 말았고 그 여파로 GP와 healthcare center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만 많이 회복 되지는 않았고 그래서 결국 한국에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18년 2월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하고 돌아가는게 아쉽긴 하지만 이번 기회로 하여금 건강은 내 자신이 챙겨야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남은 10일간은 뉴질랜드 4개월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2017. 10. 20. 09:02
뉴질랜드 질랜디아 30일차 9/10/17

뉴질랜드 질랜디아 30일차 9/10/17이번주 월요일 출근해서 토마토 친구들을 정리 하고 그 뒤에 꽃들 높이를 맞춰주며 잘라주었다. 올리비아 라는 친구와 친해졌는데 그 친구는 정말 자유로운 영혼이어서 일 하던 도중에 힘들다곤 나에게 말하고 떠나버렸다. 그 뒤 담당자가 와서 어디갔냐고 물어봤고 아프다고 하고 떠났다고 하니 한숨을 쉬며 떠났다. 그런데 문제는 나도 허리가 너무 아팠다는 것이다. 하게된 업무가 그렇게 힘든 일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허리에 무리가 많이가서 너무 피곤하고 이렇게는 도저히 일을 할 수 없겠다 싶어 점심시간이 끝나고 담당자에게 이번 화,수,목,금 휴일을 내도 되겠냐고 물었고 바로 ok 해주었다. 그래서 이번 10월 둘째주는 요양을 잘 했다. GP도 다녀오고, 헬스케어 센터가서 치료도 ..

2017. 10. 15. 19:14
뉴질랜드 질랜디아 29일차 5/10/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9일차 5/10/17오늘의 업무는 Dispatch 였다. 그래서 Rack들을 정리하고 knap sack sprayer로 소독하고 rack 친구들을 안쪽에다가 기능별로 계속 배달하고 무한 반복했다. 하루 종일 그리고 식물 소포 보내는 거 좀 해보고 정말 간단한 업무들이었다. 그거 잠깐 하고 계속 Rack정리하고 black tray정리하고 그랬는데 은근 시간이 잘 안갔다. 갑자기 플러그가 그리워지기도 했다. 그렇지만 허리가 너무 아프네 허리 관리 잘해야 할 것 같다 정말로 너무 성의 없는 일기 인데 목요일 일이라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점심은 밥에다가 전날 카운트 다운에서 산 만두와 채소 고추장 참기름 무침을 해서 먹었다. 내일 또 질랜디아 간다 신난다 : )~~~ 오늘부터 기준일..

2017. 10. 8. 17:32
뉴질랜드 질랜디아 28일차 4/10/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8일차 4/10/17오늘의 업무 Tray wash 내가 여태껏 했던 질랜디아 업무 중에서 가장 하기 쉬웠던 업무 오늘이 딱 Tray wash 3번째로 하는 날이었다. 그 전까지는 같이 하는 사람들이 트레이 워시 전문가라서 아무것도 준비 안하고 해도 되었었는데 오늘 만큼은 내가 혼자서 시작해서 처음부터 다 알아가면서 했다. 심지어 같이 트레이워시 하시는 분이 아예 오시지도 않아서 초반 40분 정도는 혼자서 트레이 열심히 놓고 혼자서 쌓고 무한 반복하는데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두 사람용 일이라고 누가 말해줘서 로저한테 말하니 동료를 얻었고 오늘 같이 열심히 트레이 워시를 했다. 처음에 세제도 안넣고 하다가 나중에 넣는것 알아서 수정하고 근데 하는 도중에도 정말 허리가 너무 아팠다. 트레..

2017. 10. 4. 18:04
뉴질랜드 질랜디아 27일차 3/10/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7일차 3/10/17오늘 업무는 Dispatch 사실 일 시작하기전에는 내가 드디어 직무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꽃 쇼핑 다니고 카트 끌고 다닐줄 알고 준한테 볼펜좀 빌려 줄 수 있어? 하면서 한 껏 들떴었으나 그냥 도우미 요원 1 이었다. 그래서 Rack에 있는 black tray들 빠레트에 정리 해서 놓고 빠레트 3개정도가 나왔다. 상당히 많았는데 그 마저도 오전에 다끝내버려서 오후에는 무슨 일을 할지 굉장히 궁금했다. 오후에 했던 일은 바로 Rack 조립인데 지난번에는 헨리랑 같이 했었는데 오늘은 조립을 혼자했다. 덕분에 허리를 너무 무리해서 사용해서 지금 까지도 허리가 굉장히 아프다. 그리고 한국 생각이 엄청 많이 났다. 진짜 이렇게 까지 몸 상하면서 일을 해야하나 그런 생각이 많..

2017. 10. 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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