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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밤 여행기(108)

  • 뉴질랜드 질랜디아 26일차 2/10/17

    2017.10.02
  • Punting on the avon

    2017.10.01
  • 뉴질랜드 질랜디아 25일차 30/9/17

    2017.10.01
  • 뉴질랜드 질랜디아 24일차 28/9/17

    2017.09.28
  • 뉴질랜드 질랜디아 23일차 27/9/17

    2017.09.27
  • 뉴질랜드 질랜디아 22일차 26/9/17

    2017.09.26
뉴질랜드 질랜디아 26일차 2/10/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6일차 2/10/17오늘도 플러그 그런데 오늘은 시간이 굉장히 빨리 흘러갔다. 그냥 이것 저것 하다보니까 오전 다끝났고 그다음에 스티비가 준 Squash 540개 로딩 조금하고 언로딩 하는거 다하니까 오후가 끝나있었다. 오늘 일과가 끝나고 집에가야하는데 나는 끝난 줄도모르고 스티비선생님께 찾아갔다가 잔업을 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플러그에 2주 용병 친구들이 왔다. 같이 열심히 일해야지 그리고 이것저것 적고는 싶은데 매우 졸려서 이만 오늘은 간단히 적겠다 내일은 Dispatch 업무를 하는데! 팀이 준 간단한 일이 무엇일지 궁금하다 잘 해낼 수 있을까? 오늘부터 기준일까지는 120일(만 3개월28일) 남았습니다.

2017. 10. 2. 20:13
Punting on the avon

9월 16일 토요일에 배타러 갔다. 생각보다 재밌다

2017. 10. 1. 18:32
뉴질랜드 질랜디아 25일차 30/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5일차 30/9/17 한국 가는 길은 아직 없습니다. 금요일의 업무는 플러그 오전에는 한 칸을 아예 옮겼다. 새로운 친구들을 놓아야해서 공간을 만들어줘야 했는데 덕분에 정신이 정말 없었다. 오전부터 계속 일을 했고 11시쯤인가 스티비 선생님이 갑자기 오늘 오후 5시 30분까지 일해줄수 있어? (원래 퇴근 시간은 4시이다) 그래서 약간 당황과 좌절감이 찾아왔었다. 4시에 끝나도 5시간이 남는데 그렇게 끝나 버 리면 6시간 30분 가량을 일을 해야하니까 여튼 여자저차 하다가 오후에 그 문제의 Pallecon 빠레트 8개인지 9개인지를 해야 되는 때가 왔다. 원래 그렇게 많으면 오전부터 붙어서 해야하는데 우리가 새로운 E하우스로 나가는 바람에 밑에 돌 바닥만 있고 weed mat 가 설치가..

2017. 10. 1. 18:03
뉴질랜드 질랜디아 24일차 28/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3일차 28/9/17오늘의 업무도 PLUG 오늘은 차가 고장이 나서 출근을 늦게 했다. 팀이 픽업을 해줬다. 그리고 준이랑 하루종일 일을 같이했다. 오전에는 실내 로딩 열심히하고 오후에는 로딩했던 친구들을 바깥에다가 모두 세팅했는데 그전날 했던 것 무한 반복 했다. 생각보다 되게 힘들었고 끝나고 나서 돌아오니 저번에 멜론 해놓았던 것들 싹이 나서 I 하우스로 옮기는 걸 했는데 175개씩 2세트니까 350개 했는데 문제는 오늘 4시 50분에 끝났다는 것이다. 스티비는 항상 끝날 때 일을 몰고와서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 오늘도 어쨌든 끝이났고 9월도 끝나간다.

2017. 9. 28. 19:24
뉴질랜드 질랜디아 23일차 27/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3일차 27/9/17오늘도 플러그 오늘은 7시까지 출근을 하라고 해서 30분 일찍 출근을 했다. 밖은 굉장히 어두운 상태였다. 그래서 평상시였으면 135분만에 끝나는 1타임이 165분에 끝나게 되었다. 첫 시간에는 고객한테 갈 친구들을 rack에다가 놓으면 스티비가 계속 가져갔는데 생각보다 많았다. 그래서 계속 하다가 다음에는 다음 칸으로가서 다른 종류를 계속 했고 그 다음 모두 끝난뒤 pallecon ( 아직 흙인 친구들) 2개를 마무리 하고 나고 셀러리 친구들 내리는 도중 점심 시간이 찾아왔다. 점심은 어제 벨벳버거 1+1 행사 할 때 가서 하나 남겨온 치즈버거를 먹었는데 굉장히 만족했다. 완전 맛있었음 매주 기회가 된다면 가고싶을정도로 그래서 오늘 점심은 안싸도 되어서 너무 나도..

2017. 9. 27. 19:27
뉴질랜드 질랜디아 22일차 26/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2일차 26/9/17오늘도 플러그 오전에는 가볍게 데릴과 언로딩을 했다. 275개 두개 했으니까 550개 정도 하고 나니 거의 시간이 다 갔고 그뒤에는 제이미를 도우러 갔다. 900개 가량 로딩을 하는것이었는데 알고보니 내가 처음 왔던날 순서도 안지키고 엉망진창으로 정리 해놓았던 것들이 벌써 새싹도 나고 밖에다가 놓아야해서 시간이 엄청 빨리 간다는 걸 느꼈다. 하긴 이제 일수로는 22일이지만 일 시작 자체는 8월 28일에 했으니 질랜디아에서 생활이 한 달이나 지났다. 이제 조금 조금 얼굴도 많이 익히고 사람들 이름도 거의 다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영어 실력은 모르겠다. 아직도 영어는 너무 어려워 영어가 언제쯤 쉽게 느껴 질 수 있을까? 그 날이 오기는 할까 오늘은 혼자 생각을 많이 하..

2017. 9. 2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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