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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밤 여행기(108)

  • 뉴질랜드 질랜디아 15일차 15/9/17

    2017.09.16
  • 뉴질랜드 질랜디아 14일차 14/9/17

    2017.09.14
  • 뉴질랜드 질랜디아 13일차 13/9/17

    2017.09.13
  • 뉴질랜드 질랜디아 12일차 12/9/17

    2017.09.12
  • 뉴질랜드 질랜디아 11일차 11/9/17

    2017.09.11
  • 9월 9일 Hagley park

    2017.09.09
뉴질랜드 질랜디아 15일차 15/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15일차 15/9/17업무는 PLUG 나는 아마 고정 플러거가 된듯하다. 이제 플러그 식구들과 어느정도 얼굴도 익혔고 앞으로 4달간 열심히 일하고 봐야한다 오늘 업무는 로딩과 언로딩 반복하고 그리고 블랙 트레이를 이용해서 세팅을 하고 그다음에 그 위에다가 화분들 놓고 무한 반복 했다 로딩 200개 정도하고 언로딩 한 450개 정도 했다. 그 다음에 오늘의 꽃은 pallecon친구들이었다. 다니엘과 점심 먹고 만나서 1,2,3 쓰리 pallecon? 이렇게 물어보니까 8개란다. 그래서 오늘 제시간에 퇴근 할 수 있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오전에 2개 정도 pallecon을 끝내놓아서 내가 오후내내 3시간 30분동안 5개반을 끝낸 것 같다. 샘이라는 친구와 통성명하고 약간은 조금 친해진 것..

2017. 9. 16. 20:18
뉴질랜드 질랜디아 14일차 14/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14일차 14/9/17오늘의 업무 PLUG 나는 이제 고정 plugger인가 보다 어제랑 오늘은 우연인 줄 알았으나 금요일도 Plug인것으로 보아서 그냥 이제 체념했다. ㅎㅎ 오늘은 준과 함께 일을 했는데 준이 진짜 똑똑해서 너무 좋았다 어제 엊그제는 그냥 바보같이 돌 무더기를 뚫고 rack을 밀어서 겨우 가져갔었는데 준은 트랙터를 이용해서 조금만 고생한 다음 unloading을 했다. 진짜 그래서 어제보다 훨씬 수월하게 일을 했다. rack을 한 12개정도 날르고 그다음에 palletcon해서 미니 팟들 싹도 안 나있는것들 언로딩 했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5박스 했다. 오늘은 그래서 일을 끝내고도 그렇게 까지 힘들지는 않았다. 사람은 역시 머리를 써야한다는게 맞는 것 같다. 슬픈 이야기..

2017. 9. 14. 18:55
뉴질랜드 질랜디아 13일차 13/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13일차 13/9/17오늘의 업무는 PLUG 다니엘이 담당자였고 한국 형님 다른 분과 일을 같이 했다. 어제 자갈밭을 뚫고 rack을 미는 일을 했어서 오늘도 비슷한 일을 할거라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같은 일을 하게 되었다. 설마 또 할 줄은 몰랐는데 내일도 또 한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질랜디아에서 새로운 E 하우스를 만드는데 거기 E하우스가 다른 공간처럼 밑바닥이 시멘트 바닥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자갈 및 돌 바닥이라서 Rack이 미끈하게 움직이기가 정말로 최고 힘들다 여튼 그래서 어제 800개 움직였고 오늘은 580~ 400, 1~160개 380개 정도 움직이고 그냥 로딩 엄청하고 장난 없었다 오늘 일도 4시 30분정도에 끝났으니까 플러그 하면 다 좋은데 제 시간에 퇴근을 할 ..

2017. 9. 13. 18:30
뉴질랜드 질랜디아 12일차 12/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12일차 12/9/17 오늘은 폴리 선생님과 일을 했는데 오전에는 그냥 여유로웠다. 이것저것 옮기고 하다보니까 시간도 금방 지나갔고 그랬는데 갑자기 다른 곳으로 끌려갔다. 끌려가보니 저렇게 자갈밭을 지나서 pot을 설치 하는 일이었는데 총 800개를 설치했다. 근데 진짜 자갈밭을 뚫고 rack을 몰으려니까 너무 힘들었다. 힘이 도대체가 나지 않았음 한국 형님과 같이 일했는데 힘이 굉장히 쎄신데도 불구하고 진짜 800개를 다 옮기고 나니 둘다 진이 빠졌다. 진심으로 힘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내일 또 저것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오늘 한 애들은 male식물이었고 내일은 female식물이 남았는데 내일 업무가 plug라서 아마 내가 하게 될 것 같은데 ,,, 모르겠다. 오늘 난이..

2017. 9. 12. 18:03
뉴질랜드 질랜디아 11일차 11/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11일차 11/9/17 오늘은 폴리선생님과 일했다. 내일도 폴리 선생님과 일한다. 그래서 이곳 저곳 다 정리하고 폴리 사단 분들께 불려다녔다. 오렌지~~~ 이것좀 ! 오렌지~~~ 이것좀 그래서 계속 왔다갔다하다가 보니까 시간이 정말로 금방갔다. 오늘은 음악듣기 보다는 영어 듣기에 중점을 두어 영어 듣기를 하는데 영어 진짜 뭐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 일단 듣기는 하는데 . 여튼 오늘 업무들은 그냥 판들 정리하고 이쪽에서 저쪽으로 밀고 계속 그거 반복하고 화분도 한 200개 정도 내렸고 나머지는 계속 정리 반복 한듯 싶다. 마지막에 폴리 선생님께서 조금 일을 주셔서 4시 15분쯤에 일이 다 끝났다. 오늘은 그래도 할 만 했던 것 같다. 허리가 조금 아팠던 것 빼고는 일강도: ★★★☆☆ ..

2017. 9. 11. 17:03
9월 9일 Hagley park

벚꽃이 활짝 핌 재미있게 잘 구경하다가 왔다.

2017. 9. 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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