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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한달있기 4일차 일기

    2022.12.24
  • 일본 한달있기 3일차 일기

    2022.12.23
  • 일본 한달있기 2일차 일기

    2022.12.21
  • 일본 한달있기 1일차 일기

    2022.12.20
  • 2022년 ~2023년 일본여행

    2022.12.20
  • 겨울 석모도 온천 여행

    2022.12.13
일본 한달있기 4일차 일기

🇯🇵 한달있기 4日 어제 썼어야했는데 너~~~ 무 졸려서 그냥 잤다. 어제는 오사카에 눈이왔다. 월요일 까지도 서울에 있었긴했지만 그냥 오사카도 춥다. 한국은 약간 냉동실 들어가있는 느낌이라면 오사카는 냉장실에서 바람 빵빵하게 오는 추위느낌이라서 둘다 춥다. 추운거 너무 힘들음. 아는형이 추천해준 라멘집가서 라멘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까지 먹어줬다. 형이 하는 일좀 도와주러 우메다에 갔다가 저녁에 전에 대학교 교환학생으로 왔던 일본 친구를 만나서 친구가 맛난 딸기 뭐시기 + 고구마라떼 사줬는데 넘 꿀맛... 그냥 한국 다른 지역 놀러간 느낌 들기도한다. 어제 매우 피곤해서 지금 썼다 눈오는 우메다 영상

2022. 12. 24. 11:30
일본 한달있기 3일차 일기

🇯🇵한달있기 3日 매우 졸리나 오늘 안쓰면 내일도 안쓸거 같아서 쓴다 친한 형네 대학교 같이 가서 구경 갔다가 근처 AEON몰에서 돈까스를 먹고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츠루하시 코리아타운을 잠깐 들렸는데 신오쿠보랑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돌아와서 집에서 형이랑 대화 좀하다가 저녁에 매우 맛있던 우동집가서 우동을 먹고, 개인적으로 알고있던 싱가폴 사는 형이 오사카에 마침 놀러왔다고 해서 둘이 만나 구글 평점 4.6 점에 달하는 바에 갔다. (쪽지 주시면 알려드림. 바이럴 아님x) 가서 그 형님은 위스키 한잔 하고 나는 술을 잘 못마셔서 가볍게 기린맥주 한잔 마시고 취했다. 오사카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오사카 사는 사람같이 하루를 보냈다. 신기해서 찍어봤다. 손..

2022. 12. 23. 00:51
일본 한달있기 2일차 일기

🇯🇵 한달있기 2日 어제 일찍 잠을자서 일찍 일어났고 츠텐카쿠까지 가까워서 걸어서 갔다. 엄청 큰 배 있는 저 가게 전에도 몇번 보기만하고 가본적은 없었는데 가서 물고기 잡아서 나베 주문해 먹었다. 근데 물고기 나는 10분정도 시도했는데 못잡아서 같이 간 형이 잡아줬고 그 후 온천이 가고 싶다고 했는데 좋은 스파월드가 있다고 하여 갔다. 전에 도쿄에서 갔던곳보다 엄청 크고 용산 드래곤힐스파(지금은 안함) 보다도 큰 느낌? 수영장도 있었는데 거긴 이용은 못했다. 끝나고 저 맛나는 요거트 맛 우유 먹고 마트가서 방탄소년단 봐서 신기해서 사진찍고 펭도리(ポッチャマ) 사서 집와서 먹고 쉬고있다. 몸 컨디션은 그닥 좋지않아서 밥 먹고 스파 갔다오고 잠옷 장보고 누워있다 가서 나는 펭도리 딸기맛 골라서 집와 먹었다..

2022. 12. 21. 23:02
일본 한달있기 1일차 일기

🇯🇵한달있기 1日 보통 제주도 갈때 김포공항을 이용하는데 이번엔 오사카 갈때 김포공항으로 갔다. 인천공항에 비해사람이 정말 적었음. 3년만에 오사카 도착했는데 반가운 느낌이 들었고 아는 친한형(한국인)이 방 하나 내주셔서 따뜻하게 있는데 저녁으로 닭꼬치 치즈구이 ? 랑 생맥주 먹고 방와서 이제 쉬고있고 비행기에서 보던 コクリコ坂から 를 볼예정 😌 오사카는 마지막이 20년 2월이었다. 정말 오랜만 사실 조금 일기다운 일기처럼 쓰고 싶었는데 비행기 타고 이동해서 그런지 좀 피곤하다 그리고 도쿄에서 샀던 스이카가 여기서 전철탈때 사용이 안되었는데 내일 한번 이유가 왜그런지 알아봐야할듯 하다. 편의점에서는 잠깐 사용 가능했었다. 오사카는 뭔가 그냥 여행 왔다는 느낌보다는 정겨운 느낌이 가득하다.

2022. 12. 20. 21:34
2022년 ~2023년 일본여행

12월 20일에가서 1월 16일에 돌아오는데 큰 계획은 오사카 인 도쿄 아웃 이고 중간중간에 온천 시골 마을 가기희망함

2022. 12. 20. 10:40
겨울 석모도 온천 여행

강화 석모도 미네랄 온천으로 떠났던 하루 10월 11월 12월 나는 매달 일본으로 여행을 갔었다. 그 중 중요했던 점이 있다면 매 여행마다 온천을 하코네 온천도 가보고 일본인 친구의 도움으로 일본인들만 가는 그런 야외 온천도 갔다오고, 짱구 극장판에 나올거같은 큰 목욕탕도 다녀왔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별 기대가 없었는데 아는 동생이 인천 강화도쪽에도 좋은 온천이 있다고 추천을 해줘서 어찌저찌 가게 되었다. 물론 사전정보 이런 것들은 전혀 없었고 동선은 이랬다. 내 대학교 친구가 오랜만에 서울에 와서 그 친구를 픽업하고 인천 사는 아는 동생을 픽업후에 강화도 석모도까지 가는 여정인데 가기 전에는 그렇게 오래걸릴거라 생각도 못했었고 가는 도중에 진짜 매우 힘들었다. 하지만 석모도 온천을 실제로 이용해보니까..

2022. 12. 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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