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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11월 23일 풋살

    2024.11.23
  • 2024년 11월 2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4.11.22
  • 2024년 11월 2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4.11.21
  • 2024년 11월 페이커

    2024.11.20
  • 2024년 11월 2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4.11.20
  • 굿바이 제오페구케, Good bye ZOFGK

    2024.11.20
2024년 11월 23일 풋살

열심히 뛰어 댕겼다오늘 5km 기억에 남는골1라때 빨강팀 상대로 2골 2라때 1골 3라때 4:1 로 패배했지만 빨강팀 상대로 왼발로 받고 왼발로 슛 예쁘게4라때 어시 1어시5라때 1골 튕겨나온거 받아먹기6라때 1골 1어시? 5골 넣었당 헤헤 더 열심히하자

2024. 11. 23. 13:11
2024년 11월 2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11월 2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경 제》☞“위기 빠진 韓 경제 상법개정 독 될 수”…주요 기업 사장단 긴급성명...삼성·SK 등 16개 그룹 긴급성명 내..."한국 경제 어려워···늪 빠질 수 있어"...상법 개정 등 규제보다 신산업 지원☞경제 6단체 “25년째 제자리 상속세 개선 시급” 공동성명...10년간 1인당 국부 2배 늘었는데...상속세 부담은 10배 이상 증가해...제도개선 없이 세부담 늘며 부작용☞신문 구독료 20% 오른 이유…공정위, 제지사 3곳에 과징금 305억...공정위, 신문용지 가격 담합한 전주페이퍼, 대한제지, 페이퍼코리아 제재...전주페이퍼는 검찰 고발...2차례에 걸쳐 12만원 인상…용지가격 16% ↑, 구독료 21% ↑☞얼어붙은 스타트업…10명 중 6명 “투자 시장 ..

2024. 11. 22. 07:24
2024년 11월 2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11월 21일 (목)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IMF, 내년 韓경제 성장전망 2.2→2.0%…"하방리스크 크다"...연례협의 결과 발표…올해 성장률 2.5→2.2% 하향...'점진적 금리인하' 주문…고령화 대응·성장잠재력 확충 강조 ☞수급 불안·재고 급감…다시 고개드는 '코코아 쇼크'...코코아 가공 전 열매 카카오 가격, 4개월 만에 최고점...역대 최고치 대비 70% 하락…최근 바닥 다지고 반등..."2024~2025년 10만톤 규모 공급 부족"..."수급 경색 지속…가격 쇼크 재현 우려" ☞60대가 겨우 끌어올린 일자리 수.. 20대 역대 최대폭↓...통계청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증가폭, 4년 만에 최소...전년 동기比 25.4만개↑…2020년 2분..

2024. 11. 21. 07:25
2024년 11월 페이커

보정 없음 241120 웨스틴조선서울 호텔2024 글로벌 혁신을 위한 대화

2024. 11. 20. 23:43
2024년 11월 2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11월 2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10%대 대출이자 내기 급급… 中企 "팔아도 안남아" 하소연...고금리에 中企 대출 연체율 상승...영세 업체들 제2·3금융권 내몰려...수출기업은 고관세 이중고 우려...정부, 이자 완화 등 지원책 검토 ☞육아지원 늘리니… 워킹맘 역대 최대...기혼女 고용률 66%… 경단녀 최저...경력단절 사유 10명 중 4명 ‘육아’...근로·육아지원 정책 더 확대해야 ☞"서울 휘발유 가격 1700원 넘었다"… 국내 기름값 4분기 향방은...유류세 인하율 최대 7% 축소 조정...최대 원유소비국 中경제 위축에 내년 1분기까진 안정세 유지 전망 ☞나라살림 17년째 마이너스인데…'돈쓰기'만 몰두하는 정치권...올해 최대 110조 적자 예상...잠재성장률 꾸준한 하락 ..

2024. 11. 20. 07:33
굿바이 제오페구케, Good bye ZOFGK

t1 공식 트윗에서 제우스와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그 후 바로 올라온 트윗솔직히 어제 아침까지만해도 이건 상상도 못했는데 거의 그냥 제우스 재계약 하겠거니했지만 거의 폭탄과 같은 발표가 일어났다. 심지어 티원은 24 롤드컵을 우승하고도 로스터를 유지를 못했는데 사실 23년 롤드컵도 만약 우승을 하지못했다면 그때도 로스터가 유지가 될 수 있을지 모르는 때였다. 이제 때가 지나서 결국 제우스는 떠났고 도란 선수가 t1으로 오게되었는데 스토브리그 역대급 충격인거 같다. 제우스 선수도 22년 스프링부터 고생 많이 했다. 결과적으로 제오페구케 로스터로 낸 결과 생각을 다시해보면22 LCK SPRING 우승22 부산 MSI 준우승22 LCK SUMMER 준우승22 WORLDS 준우승 23 LCK SPRING 준우..

2024. 11. 2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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